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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1기 청공 1기

청공 7주차 3교시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김삼봉 작성일18-03-13 14:49 조회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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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 3103교시

 

대본리딩과 피드백의 시간!!

이번에는 2조의 요청으로, 1조와 3조의 대본만 다뤘습니다.

 

이번 시간의 주요 포인트는 각 장마다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였가?” 였습니다.

연극에서 전달하려는 큰 주제도 있지만, 각 장마다 나름의 주제와 목적이 있으니까요.

한 장씩 리딩하고, 그 장의 주제를 정리한 후에, 다음 장으로 넘어갔지요.


 

참 이상하지요? 분명히 고민하고 충분히 생각하고 쓴 거였는데... 막상 말로 주제를 정리하려고 하니 땀이 삐질삐질 났습니다.

 

이번에 리딩을 할 때에 욱현쌤의 특별주문이 있었죠. “사람처럼읽을 것. 흐흐 그런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비누]를 작업중인 1~

(이번에는 쓰밍의 어린 딸아이의 역으로 다영쌤이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었지요. )

 


다섯 개의 장이 장소별로 나눠져 있어서 그런지 각 장의 주제를 뽑아내기가 힘들어보였습니다. 각 장을 분석한 후에 두가지 제안을 욱현쌤께 받았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직시하지 못하는이 잘 드러나지 않으니 그런 모습을 추가하거나, 그대로 가되 주제를 지식인의 민낯으로 조정하는 것입니다.

 


 

[축복]을 작업중인 3~

무려 12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시나리오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맙소사.

3조의 피드백은 욕심이 많다로 시작했습니다 (뜨끔;;)

 

주제가 잘 드러나기는 하는데, 계속 반복이 되는 면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45장은 줄이고, 6~9장은 콤팩트하게(간결이 아닌 압축 크크) 수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무려 19장이 나왔기 때문에 15장으로 줄여야 하고요.

 

처음 시작을 나로 했기 때문에 의 시선이 중점이 될 줄 알았는데, 마지막부분에서 나의 역할이 미미해져서 일관성을 잃는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뒷 부분에서 갑툭튀해서 정의의 사도 주인공이 되어버린 웨이푸의 분량을 줄이고 나의 분량을 늘려야 할것같다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수업시간에는 대본을 수정하는 것은 끝납니다. 만약 수정이 필요하다면 이후에, 따로 약속을 정해서 수업시간외에 수정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욱현쌤이 정리해오신 연극수업에서 하고자하는 것배워갔으면 하는 것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텍스트를 새롭게 만나고 자기자신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이 되어본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다음 시간에는 색다른 과제 두 가지를 준비해와야 합니다.

 

하나는 춤!!

2분동안 혼자서 춤을 추어야 합니다. 맙소사. 자신을 내려놓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멋있는 춤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보이기 싫은 춤사위(?)일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또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을 관찰해서 따라하기!!

2분동안 그 사람을 관찰해서 따라합니다~ 다들 어떤 사람을 따라해올지 궁금하네요 ^^

 

 

이제 슬슬 몸을 움직이게 될 연극수업!”

과연 봄기운에 맞는 생기넘치는 모습... 일까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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