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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1기 청공 1기

<곰에서 왕으로>발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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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니 작성일17-11-19 19:58 조회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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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 '곰에서 왕으로' 발제자 서다윤입니다.

 저는 발제에서 '인간은 왜 '인간'이라는 것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는 가'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떤 것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는 순간 다른 것들은 하위개념이 되버립니다. 인간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순간 동물도 식물도 인간보다는 못하고,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연을 파괴하거나 보호하거나 하는 식으로 자연을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들이 국가가 탄생하고 부터 생겨난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가가 생겨난 지금은 동물들을 먹기 위해 따뜻한 옷을 만들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죽이고 있습니다. 신화적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지금 동물을 대하는 행동을 '야만'적 행동이라고 피해왔습니다.  국가가 생기기 전 신화적 사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동물과 대칭적 관계를 맺었다 합니다. 동물을 함부로 죽이지도 죽일 때도, 죽이고 나서도 의식을 치루듯 행했다고 합니다. 국가가 생기고 나서부터 동물을 대하는 방식이 바뀌고 인간이 다른 것보다 우월하다고 하는 것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신화적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국가가 생기는 것을 막아왔습니다. 국가 대신 수장과 식인 등등의 리더들이 마을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네명의 리더가 분리된 상태에서는 국가가 발생할 수 없는 구조라고 했는데 결국엔 국가가 탄생했습니다.

 네명의 리더 중 식인과 수장이 합쳐지면서 국가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수장은 문화를(동물의 특성인 탐욕, 인색함,질투가 인간에게 나타나는 걸 막는 제도),식인은 자연의 권력를 가졌습니다. 이 둘이 합쳐지지 않게 노력했으나  식인이 자연의 소유인 권력 또는 권능을 특별한 사람에게만 속하다는 주장을 하면서 왕이 생겼습니다.  문화+자연이 합체되면서 문명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사람인 왕을 허용함으로 자신들도 특별해졌다고 여긴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동물들을 대할 때 우위처럼 행동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발제의 정리가 되버렸네요..;; 책을 읽기 전에는 나라가 있어도 동물들과 동등한 입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저로써는 약간의 충격이었네요. 동물과 동등한 입장은 국가가 있는 한 이뤄지지 않는다니...!! 국가는 야만을 토대로 세워졌다는 나카자와 신이치의 대담한 말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도 같네요(정말?!!)

 전에 발제해왔을 때 비문이 많다는 소릴 들어서 이번엔 비문을 쓰지 않도록 노력했으나, 비문이 많았대요!! 전보다 비문이 줄었다고하셨는데 그래도 많았대요.....ㅠ 비문을 쓴다는 자각이 없으니 비문을 봐도 뭐가 비문인지 모르겠네요(하하..) 다음에 에세이를 비문으로, 아니 후기를 비문으로 쓰고 있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네요ㅎㅎ 후기는 이만 마칠게요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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