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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좀, 나의 삶 나의 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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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 작성일17-11-12 20:17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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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발제를 맡은 이인입니다.

예전부터 저는 발제를 할 때 제 질문을 중심으로 썼습니다.

그렇다보니 책은 자연스럽게 제 질문을 이어나가는 도구로 쓰였습니다.

저번 시간에 그런 저의 태도에 대한 코멘트를 받았고, 책을 중심으로 하여 궁금한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책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이왕 글을 쓰는데 제일 모르겠는 걸 해보자! 생각했고,

제가 이번 책을 읽으면서 감도 잡히지 않았던 개념, 기호체제에 대해 써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만 들입다 팠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비슷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도 들입다 팠습니다. 그런데 파면 팔수록 미궁으로...

그래서 절망도 하고 실망도 하고.. 자의식도 커지고.. 벌금 만원도 흑.

책을 중심으로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써보고 알았습니다. 예전에는 글이 금방 써진 것은 제 생각을 그대로 반복해서 그랬던 거라고. 저는 자기 복제만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번에 조금 감이 잡힌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게 어떤 것인지. 쓰는 건 아직...

 

다음 주는 곰에서 왕으로를 읽습니다. 저는 발제의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이번 주에 제가 발제할 때 저를 놀렸던 분들이 발제를 하시군요. 후훗

발제에서 고통으로가는 길 함께 해드리겠습니다!

-좋은 길동무 이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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