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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탈출> 사주 수업 3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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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 작성일17-10-29 13:23 조회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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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인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도 어김없이 방황탈출을 시도해봤는데요!

저희는 방황을 탈출하기 위해 사주 수업을 들었고 지지(地支)에 대해 배웠습니다.

저번 주에 천간(天干)을 이어 이번 주에 배운 지지(地支)는 어떤 방황을 탈출시켜 줄 수 있을까요?!

 

먼저, 저는 천간의 기운이 지지로 왔을 때의 왜곡이 흥미로웠는데요, 이것은 태양과 지구의 관계로, 정신과 물질의 관계로 설명되었습니다. 태양의 에너지가 지구로 올 때, 지구가 2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그 에너지에서 왜곡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이와 같이 정신적인 것이 물질적인 것으로 바뀔 때 그대로 나타나지 않고 차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저는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방황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저의 의지박약함을 원망하고, 제 뜻을 펼치지 못하는 환경을 탓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가 생각으로 다짐했던 것이 직접 행동으로 옮기면 왜곡되는 게 당연하다니! 갑자기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군요!ㅋㅋ

 

두 번째는, 기호들이 신기했던 것 같아요. 자축인묘...로 설명되는 땅의 기운과 쥐, , 호랑이 등 동물의 형상으로 표현되는 게 재밌었는데요.

저는 평소에 봄에서 여름, 그리고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것을 보고 그저 덥다, 춥다. 라는 말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 표현력은 자연도 방황하게 만드는 것 같은데요. 이번에 배우면서 자연이 이렇게 많은 기운을 쏟으면서 변해가는 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연의 에너지가 제 생리적인 에너지와도 함께 한다는 것에 놀랐던 것 갔습니다.!

 

다음 주에는 육친을 배웁니다. 육친은 상생, 상극 관계를 바탕으로 인간관계와 사회관계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상생과 상극의 배치! 그것으로 어떻게 세계를 새롭게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다음 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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