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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자

7차 후기(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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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19 19:08 조회28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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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믿을 만한 동기

‘인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인류의 행동을 이끈 것은 이런저런 동기에 대한 믿음으로 인간의 행복과 비참이 이런 믿음에 따라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즉 여기서 이런저런 동기에 대한 믿음이란 인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이다.’ 여기서 실제의 동기는 이차적 중요성을 지닌다고 했는데 오히려 실제의 동기가 더 중요하다는 것으로, 실제의 동기를 알아야 한다로 이해하는 나의 ‘조야함’을 깨닫게 되었다.

 

45. 에피쿠로스

‘에피쿠로스의 성격은 현존재의 바다에 살고 있는 사람, 끊임없이 번민하는 사람’ 여기서 현존재의 바다는 ‘출렁 출렁이는 바다’ 즉 ‘조난당한자의 불안감’ 이고 이런 사람들의 행복은 번민과 연결되어 어떤 고민이 행복을 만든다는 근영샘의 추가 설명으로 니체가 말하는 에피쿠로스 성격을 이해하게 되었다. ‘번민’ 이 와 닿았다. 행복과 연결되는 번민도 필요하다는 것을.

 

46. 우리의 경탄  

‘과거에는 인간적인 것이 변화한다는 것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동화나 요정의 이야기에 경탄한다. 규칙과 피로를 느낀 사람들은 동요 하는것! 미치는 것! 에 경탄한다.’ 사람들은 ‘지속성을 유지’하기를 욕망하지만 그런 욕망속에는 사회가 불안정하고 지속적이지 못한 경우 지속성을 추구하므로 '왜 지속성을 욕망하는가?' 대한 질문을 준다고 한다. (근영샘) 사람들은 ‘지속성을 유지’ 해야 하는 것으로로 만 읽고  왜 그러는지에 대한 더 깊은 생각를 끌고 가지 못했다.

 

니체를 공부할수록  니체를  존경하지만  아직 그 사유를 따라가기에 너무 버겁기만 하다. 하지만 그냥 길을 가듯이 가다보면 어딘가에 다다르지 않을까? ‘있는 그대로 읽어야 한다’는 말을 실제로 경험하게 한 ‘니체 발제’ 였다. 공부를 하면서도 ‘하기 싫은 마음’이 먼저 앞서는 내 자신을 한번 뛰어 넘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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