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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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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21 11:00 조회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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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은?

충동은 “주체가 의지한다고 돌아오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욕망의 특징이고 반복되는 것이고 영원회귀적인 것이라고 한다. 즐거운 학문에서는 윤리적 의미에서의 삶에 대한 영원회귀라고 한다. 그리고 영원회귀에서 '과거의 구제‘라는 문제가 제기 되고, 우리는 의지에 주인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영원회귀를 어떻게 맞을 것인가? “윤리학은 충동자체를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힘이다.” 새로운 윤리학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일까?

 

니체의 삶, “삶이 오류,기만 ,위장,현혹,자기기만에 기초하고 있으며”(323)라고 한다. 이는 인간이 삶의 영속성에 대한 전제가 있기 때문에 기만이라고 한다. 하지만 “모든 위대한 문제는 사랑을 요구한다”와 같이 삶을 사랑해야 한다고 한다. “위대한 사랑의 능력은 오직 자기 자신을 확고히 지니고 있고 강하고 원숙하고 굳건한 정신의 소유자가 지니고 있다”(345) 즉 이것이 힘의지가 살아있는 사람이다라고 한다.

 

의지는?

니체는 ‘의지의 질병’을 가진자는 명령할 줄 모르는 자들이다. 이런 나약하고 불안한자들은 의지가 요구하는 것들을 채워줄 버팀대를 필요로 한다. 즉 확고함들을 추구한다. 종교는 이들에게 ‘의지의 강화’를 통해 확신감을 주므로써 신앙인으로 만든다.

 

내안의 명령하는자는 신체,충동이다. 우리의 정신,자아는 명령을 실행하는자이다. 명령할 줄 모르는자는, 즉 의지가 결여된자는 신앙이 주는 자극에 의해 의지를 실행하는자이다. 내 의지가 병들고 있다는 것은 확실성을 바라는 마음이다. 바로 이 확고함에 대한 요구는 소유욕이며 힘의지의 약화로부터 오는 것이며, 즉 의지의 결여인 것이다.

 

니체는 약자(의지가 약한자)에게서 거리를 둔다고 한다. 약자들은 힘을 빼먹는 사람,흡혈귀라고 한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만나는 사람에 따라 감정이 다른 것은 이런 것 때문일까 생각해본다. 약자가 싸우는 방식은 의지와 의지가 부딪히므로써 투쟁,전쟁방식이 아니며, 병들게 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의지 대 의지 충돌이 아니라 의지를 빼는 방식이라고한다. 그들이 힘을 빼는 술수가 바로 ‘연민’의 방식이라고 한다. 연민? 일단 의문을 가져본다.

 

현실에서 무엇보다 확실성을 요구하고 있으니, 나는 ‘의지의 질병’ 가지 약자인가? 이번 수업을 통해 니체는 영원회귀적 사유를 위해 의지는, 건강한 신체를 가진 명령할줄 아는자가 되어야 한다로 이해 되었다. 그리고 진리에의 추구는 죽음에의 의지로서 이는 확고함이 주는 소유욕이기 하다는 것이다. 확실성과 결별! ‘자유로운정신’의 소유자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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