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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근사학교

주역의 다양한 버전을 읽는다. 주역 vs 주역_10/16개강

게시물 정보

작성자 홈피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9-10 18:39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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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 ‘近思-학교’ : 자연철학의 근간이 되는 '주역'을 읽는다.



<시즌 2 : 정이천 주역 vs 소동파 주역>



<주역>은 우주와 자연과 일상을 관통하는 철학으로

이름만으로도 우리를 설레게 만드는 책입니다.

주역은 때에 따라 점복서로 읽히기도 하고 의리도덕책으로 읽히기도 합니다.

유가, 도가, 묵가, 음양가, 한의학, 명리학 등 동아시아 사상 곳곳에

영감을 주는 책으로 주역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원본은 하나지만 다양한 해설서로 우리에게 늘 새롭게 번역됩니다.

이번 근사학교에서는 주역 해설서 두 권을 횡단하면서

주역의 다양한 얼굴을 마주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읽을 해설서는 성리학적 해석이 담긴 '정이천 주역'

유불도 회통으로 유명한 '소동파 주역'을 찬찬히 읽습니다.

주역의 입체적인 얼굴과 마주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시길!


읽을거리 :


<주역> 정이천, 글항아리

<동파주역> 소동파, 청계 (*절판으로 제본 예정입니다.)




개 강 : 2017년 1016일 월요일 오후 2:00-4:00

기 간 : 2017년 10/16 -12/18(총12주 /12주차에는 에세이 발표를 합니다.)

회 비 : 10주 20만원

계 좌 : 신한 110-071-502357 길진숙

문 의 : 길진숙(010-6264-9926) / 박장금(010-5046-5662)


'먼데이 근사학교' 공부 목표는?


2017년 먼데이 ‘근사-학교’를 시작합니다.

“가까운 것에서부터 사유하기”를 연마하기 위해 북송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낯설어도 너무나 낯설은 북송시대의 철학을 탐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춘추전국시대에 탄생한 공자와 맹자의 유학사상은 장시간 활기를 잃었습니다.

공자와 맹자는 사회, 정치적 관계에 대한 윤리적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인간 삶의 근본적 불안에 응답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도가와 불가에서 인간 삶의 비전을 찾았던 것이지요.


철학적 사유도 생장소멸을 반복합니다.

북송시대에 이르러 일군의 철학자들이 인간 삶의 문제를 다시 고민했습니다.

도가와 불가만으로는 세상을 바꾸기 어려웠던 것이지요.

그리하여 다시 유학으로 돌아가되, 유학의 사유를 새롭게 변신시켰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원리 위에 형이상학적 본성을 탐구하는 우주적 원리를 정초했던 것입니다.

남송시대 주희는 이들의 사유로부터 강렬한 영감을 받아, ‘성리학’이라는 열매를 맺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북송시대의 철학을 있는 그대로 만나려고 합니다.

이들은 자기 시대에 응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유들과 마주합니다.

자연학, 음양학, 주역, 도가, 불가 등등.

이들과 접속하여 유학이 어떻게 새로운 사유로 열매 맺는지 찬찬히 탐사할 것입니다.


시즌 1,2 에서는 중국 자연철학의 기원을 읽었습니다.

시즌 3에서는 자연철학의 근간이 되는 '주역'을 읽습니다.

*댓글로 참가신청과 연락처를 남겨주시고, 회비를 입금해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

*개강 후에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연구실은 함께 생활하며 공부하는 공동체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내어 자기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공부의 첫걸음입니다.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해 주세요.


*처음 오시는 분은 남산 강학원 프로그램과 공간 이용 안내를 참고하세요.

프로그램안내 - http://kungfus.net/bbs/board.php?bo_table=0106

공간이용안내 - http://kungfus.net/bbs/board.php?bo_table=0105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거주자 우선주차공간에 절대 주차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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