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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유기행 번개세미나 3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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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7-04 15:09 조회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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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제5장 그리스 샤먼들과 금욕주의의 기원과 제6장 고전기 합리주의와 그 반동을 다루었다.


제 5장에서 그리스 샤머니즘이 그리스 금욕주의로 발전하게 된 것은 "죄문화" 때문이다.

"어떤 죄문화도 금욕주의가 성장하기에 알맞는 토양을 제공할 것이다. 왜냐하면 죄문화는 자기 징벌에 대한 무의식적인 요구를 만들고, 금욕주의는 이 요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이다."(그리스인들과 비이성적인 것, 126쪽)

죄문화라는 것은 극도로 개인들에게 불안을 조성하고 그들이 강력한 존재를 기대하여 아이러니하게 절대적인 힘을 가진 "초자아"가 발생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제6장에서 BC 4세기인 고전기 합리주의 시대에 그에 대한 반동으로서 "비합리적인 것이 나타나게 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다.  

" 도시 국가의 유대에 토대를 둔 미신적인 공포는 설명해야 할 것의 일부이다. 나는 바로 이 공포가 설명의 전부였다고 믿고 싶다. 그러나 이 공포와 더불어 새로운 합리주의가 사회 질서에 가상의 위험들뿐만 아니라 실제의 위험들을 가져왔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정직하지 못하다."(그리스인들과 비이성적인 것, 147쪽)

"합리주의는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의 야수성을 정당화할 수 있게 해주었고, 그것도 짐승처럼 행동하도록 부추기는 외부 자극이 특히 강했던 때에 그렇게 해주었다.(그리스인들과 비이성적인 것, 148쪽).

"나는 계몽의 결과 중 하나는 다음 세대에서 주술의 부활을 자극한 것이라고 결론내리고 싶다."(그리스인들과 비이성적인 것, 151쪽).


다음 주에는 7장과 8장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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