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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두령의 클래식 온더로드]연암 박지원과 연행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홈피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15 13:08 조회1,968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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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두령의 클래식 온더로드


- 연암 박지원과 연행기


우리 앞에 무수한 길이 열려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이 길에서 저 길로 쉽게 이동합니다.

이 시대, 국내로 국외로 각종 여행이 범람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연 여행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휴식, 재충전, 힐링?

오감의 확장과 만족?

낯설고 이질적인 것에 대한 호기심?

일상 탈출과 자유?


분명한 건,

지금 이 시대의 우리가 자꾸 어디론가 떠나려 한다는 사실입니다.

정주민으로 너무 오래 살았기에 나타나는 반작용일까요?

유목민으로 살았던 인류의 DNA가 솟아오르기 때문일까요?


떠나기도 쉽고, 떠나고 싶은 마음도 더욱 강렬해지는 이 때.

어떤 길 위에 설지, 그 길 위에서 또 어떤 길을 만들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길이 앎이 되고 길 위의 앎이 삶의 길로 이어지려면,

길 위에 서는 기예를 연마해야하지 않을까요?


길 위의 존재론길 위의 윤리학탐구가 더욱 필요한 시대!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길 위에서 만들어진 고전 읽기!

고전을 공부하고 길 위에 서기!


그 시즌 1을 시작합니다.

여행의 통념을 전복하는 여행을 하고,

가장 재기발랄하고 지성적이며 재미있는 여행기를 쓴,

18세기의 대문장가 연암 박지원에 대한 대탐험!

그리고 동시대의 연행기 넓고 깊게 읽기!


이 세미나는 이런 분들을 기다립니다.

1. 여행에 관심이 많은 분

2. 연암 박지원과 그의 글을 알고 싶은 분

3. 조선시대 연행기에 관심이 있는 분

4. 공부라면 다 좋은 분

모두모두 환영광림!


기간 : 2018517-712(9)

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2-4(2시간 정도)

세미나방식 : 발제 및 토론

장소 : 깨봉빌딩 3층 공플

​○ 튜터 : 길진숙, 고미숙

회비 : 15만원 (9주 전체)

문의 : 길진숙 H.P 010-6264-9926 lskjs@hanmail.net

입금 : 신한 110-071-502357 길진숙


* 517일 첫 주에는 연암집, 15-194쪽까지 읽어오세요.

*연암집을 읽고 난 후, 박지원이 현감으로 일했던 충남 면천(당진)과 경남 안의(함양)를 답사합니다.(일정은 추후 결정)


<교재>

1. 연암집3(박지원, 신호열·김명호 옮김, 돌베개) 6

2. 연기(홍대용, 담헌서) 2

3. 열하일기와의 만남 그리고 엇갈림, 수사록(노이점, 김동석 옮김, 성균관대출판부) 1


*클래식 온더로드의 시즌은 계속됩니다.

시즌 2 : 열하일기vs 18세기 연행록

시즌 3 : 조선시대 연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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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상헌님의 댓글

상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니^^! 이것은? 공부라면 다 좋습니다. ㅎㅎ 신청합니다^^

길두령님의 댓글

길두령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부 좋아하는 상헌샘! 든든합니다. 연행록 대장정을 즐겁게 완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길두령님의 댓글

길두령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긍정샘과 함께라면 더 재미있는 세미나~~ 완전 환영합니다. 연암 문장과 연행기를 넓고 깊게 음미해봅시다!

길두령님의 댓글

길두령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환영합니다. 긍정샘과 더불어 저도 그리고샘의 연행기 완독 응원합니다.^^아자아자, 파이팅!!

길두령님의 댓글

길두령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승훈샘 반갑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신다니, 선인들의 여행기 읽기가 매우매우 흥미진진할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먼저 연암 글을 읽기 시작하면 그 매력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으리라 장담합니다.^^

길두령님의 댓글

길두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금까지 신청하고 입금하신 분은
변긍정, 김학수, 지윤정, 이승훈, 안상헌, 김화성
이상 6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