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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후기-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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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심이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07 17:05 조회45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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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제한 부분은 23. 부패의 징후 24. 여러가지 불만 25. 인식을 위해 태어나지 않은 자

입니다. 도대체 무슨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유고에서 정답을 찾듯이 읽었습니다. 그렇게 강독준비를 완벽하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였다는 걸 알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강독준비를 하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 정말 강하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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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의 징후에서 첫 번째에는 기존 기득권 종교에선 미신이 판을 친다하면 니체는 지성적이고 자유로운 정신이 도래한 거라고 말하고 두 번째 이완에서는 지금 시대는 기강이 해이해 졌어라고 하면 니체는 에너지가 많아졌고 개인적인 열정이 많아졌다고 하고 세 번째 부패의 시대는 예전보다 잔혹하지 않고 온정이 있다고 한다면 니체는 잔혹함이 세련미를 갖추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이 시대에 의미화해서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니체는 나타나는 현상에서 분석하듯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불안한 개인들이 의지처를 원할 때 나타난 것이 독재자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중세이전 개인은 왕과 군주의 소유물로써 수동적인 존재였다가 중세 이후 개인은 불안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자기욕망을 고민하고 결정하지 못했던 터라 여가가 주어졌을 때 자유가 아니라 불안을 느꼈던 것입니다. 어땋게 살아야 하는지 자기 질문을 해본적이 없었기에 불안한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이끌어줄 누군가를 원했던 겁니다. 그게 독재자였습니다. 이 부분도 정말이지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깨어났으나 갈곳이 없는자 자유를 감당할 수 없는 자 그것이 개인이다. 라는 부분도 충격적이였습니다.

 

24 여러 가지 불만에서는 약한 불만과 강한 불만을 설명하면서 강한 불만을 혁명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혁명으로 바뀐 세상은 결국은 중국처럼 변화의 능력이 사멸된 상태로 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서도 그럼 약한 불만이 좋다는 거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니체는 고통이 불만인 상태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어쩌란 말인지... 니체를 따라 끝까지 가야할거 같습니다.)

25 인식을 위해 태어나지 않는 자에서 어리석은 겸손은 어떤 일을 할 때 내가 감히예를 들어 내가 감히 나중에 근영샘처럼 니체를 강의할 수 있겠어? 근영샘이니깐 하는거지!”라고 하는 겁니다. 니체는 선악, 참과 거짓의 구도에서 이것이 내 삶을 고귀하게 하는지 비천하게 하는지를 보라는 것입니다. ‘하자는 인식에서 다르게보는 인식으로 갖자는 겁니다.

 

우선은 제 니체 첫 번째 후기는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전제를 바꾸는 것이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습니다. 후기를 쓰는 내내 너무나 졸렸습니다. 아마도 뇌속에서 시냅스들이 서로 교통정리를 하느라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다음엔 더 아니 제대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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