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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다] 길위에서 2/ 잭 캐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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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3-06-17 18:17 조회3,21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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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Fragment--><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1pt;">한글서 작성하고 올렸더니 이상해요 ㅠㅠ</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1pt;">다시 쓸 정신은 안되고 양해해주시길</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1pt;">이번 수요일에는 [길위에서 2편]이 계속됩니다</span></p><p class="바탕글">&nbs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1pt;">비트 세대! 상실의 시대엔 1920년대 태어나 세상에 순응하지 못하던, 세상으로부터 매정한 대접을 받던 1950~60년대의 젊은이들을 이른다. 이상한 옷차림을 하고 술과 약에 쩔어 기존 체재를 조롱하고 아파하던 사람들. 그들을 길 위에 내 몬 대표적 선동가는 잭 케루악이며, 그의 소설 ‘길위에서’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1pt;">잭 케루악은 시인 앨런 긴즈버그와 미국 대륙을 여행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길위에서’를 완성한다. 10년간의 경험을, 3주 동안, 타자지를 길게 이어붙인 36m의 종이에, 구두점과 문단 나눔도 없이 말이다. 그 거짓말 같은 창작 신화(?)만큼이나 길 위에서 펼쳐지는 샐 파라다이스, 딘 모리아티 그리고 그의 친구들 이야기는 신화 속 인물처럼 현실감이 떨어진다. 무엇이 이들을 길 위에 서게 하는가? 이들은 과연 누구인가? 왜 1950년대 이후 수많은 젊은이들은 이 소설에 그토록 열광했는가?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1pt;">아직 이 소설을 절반밖에 읽지 않아서(혹은 모든 문학작품이 그렇듯 작가만의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기 힘들기에) 사유조차 명쾌하지 않다. 다만 ‘정상’이라는 틀을 온 몸 바쳐(아사 직전의 굶주림, 몸의 절반을 채운 약물과 알콜, 탈주하듯 이어지는 히치하이킹) 벗어나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애처로운 모습. 그 이면에는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치열한  어울림이 있다. 알 듯 잡히지 않는 그들의 여정이 ‘정상’ 범주에 드는 우리에겐 경이에 가깝도록 부럽고 놀라울 따름이다. 우리같은 범인(凡人)이 어찌 그와 같은 경지의 순례를 할 수 있을까.</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1pt;">전 세계의 돈이 몰려들어 가장 비싼 차와 좋은 옷과 풍부한 먹을거리로 흥청이던 1950~60년대의 미국. 할리우드가 세계 문화의 정복자가 되어가던 그때 미국 역사상 가장 반체제적이고 자유로운 비트 히피 문화가 자리 잡았다. 전후 문명세상에 대한 염증? 혹은 반짝반짝 빛나는 풍요의 그림자?</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길 위에서 2’도 1편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책을 끝까지 읽는다고 지금의 의문이 해결되지도 않을 것이다. 그저 그의 세 번째 네 번째 여행을 지켜보고 싶다. 또 어떤 미친 놈들고 미친 짓거리를 하면서 나의 지극히 정상적인 정서를 꿀꿀하게 만들지...</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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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님의 댓글

Jack 작성일

This is the perfect way to break down this inomtfar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