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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유기행 s5] 3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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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정수정 작성일19-08-27 22:11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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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정입니다.

이번주 서양사유기행에서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에 함께 했던 영주샘이 다시 돌아오셨는데요~ 이로써 청년이 다섯! 분위기가 한층 활발해져서 좋았습니다ㅎㅎ


아리스토텔레스라고 하면 현대 철학자들보다 ~! 어려울 같다는 편견이 있었어요. 일단 이름이 '윤리학'이잖아요ㅠ.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웬걸, 명쾌하고 쉽게 논리를 따라갈 있더라구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이다! 그럼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요,

, 그렇지, 우리는 행복하려고 철학을 하는거였지~ 새삼스러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행복은 정신() 미덕과 뗄레야 없습니다. 미덕을 행하는 자의 삶은 자체로 즐겁다면서요!

하지만 이런 미덕은 자연적으로 습득할 없고 반복되는 행위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얘기합니다.

본성은 습관에 의해 달라지기 쉽지 않으며, 마음가짐만 있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인생에서 좋은 것을 획득할 없으니까요.

그래서 실천! 무엇보다 실천을 강조하며 그것이 삶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호쩡은 말이 양명의 양지와 닮은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어서 행복과 행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다들 좋았다고 했던 문장을 소개해드릴게요.


반면 좋지 못한 일이 많이 생기면 고통을 안겨주고 여러 활동을 방해함으로써 우리의 행복을 망쳐놓을 것이다. 하지만 고통에 무감각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고매하고 넓기 때문에 수많은 불행을 묵묵히 참고 견딘다면, 그의 고매한 품성은 불행 속에서도 빛날 것이다. 그리고 앞서 우리가 말한 대로 활동이 삶의 성격을 결정한다면, 행복한 사람은 결코 비참해지지 않는다. 그가 가증스럽고 비열한 짓을 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 진실로 좋은 사람이고 현명한 사람은 아마도 온갖 불행을 품위 있게 참고 견디며, 상황이 허락하는 언제나 가장 고매한 방도를 강구할 테니 말이다.


우연으로 인해 사건에 처한 사람은 불운할 수는 있지만, 사람의 활동이 유덕하다면, 불행 속에서도 분명 가장 현명한 방법을 찾을 있다는 ,

작은 일에도 출렁이는 우리 청년들이 배워야 부분인 같아요. 물론 이것 역시 실천을 통해서 가능한 거겠죠.


그리고 청년들이 공감한 부분. '쾌락과 싸우기란 분노와 싸우기보다 어렵다.' 문장이었습니다.

형주샘이 회사에서 겪은 일을 얘기해주셨는데 분노는 속도가 빠른 감정이고, 그래서 컨트롤하기 어려울 같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때에 적절하게 다양한 방식을 강구할 있다고 해요.

그런데 쾌락은 정말 속수무책이라고 패배를 인정하신^^;;

저도 말에 공감했어요. 심지어 쾌락적 욕구를 채울 깜빡 속을 정도로 자각이 때도 많은 같아요.

이런 청년들을 위해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떻게 유덕한 행동을 있을지 세가지로 정리해줬습니다.


첫째,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알아야 하고

둘째, 행위를 선택하되 자체 때문에 선택해야 하며

셋째, 확고부동한 마음가짐에서 행위해야 한다.


올바르고 절제있게 행동하기 위해서는 역시 알고 행동하는게 첫번째네요.

그리고 행위를 다른 것의 수단으로써 하지 말아야 하며, 마음에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행위를 하지는 않고 이론으로 도피하는 경우는, 의사 말을 주의 깊게 들으면서도 의사의 지시대로 하지 않는 환자와 같다며

행위하지 않는, 아니 행위하기 싫은 마음에 대해 팩폭을 날리시는 아리스토텔레스^^;;;

유덕한 행위의 실천.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삶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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