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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과 제국> 9주차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공푸 작성일17-08-29 09:25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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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의 생활 지침서 하디스를 읽다"

-필 파샬 지음-



<<꾸란>>이 하느님이 무함마드를 통해 내린 '계시'이자 '하느님의 말씀' 그자체이라면

<하디스>는 무함마드의 언행록이다. 그의 일상의 삶 속에서 한 말과 행동을 모은 책이다.

무슬림은 매일의 모든 상황에서 무함마드의 훌륭한 모범을 따라가야 한다.

하디스는 1,300년 동안 구전과 기록의 방식을 통해 전 세계 무슬림 공동체에 전해 내려왔다.

무슬림 이라는 뜻도 알라의 뜻에 따라 완전히 순종하는 사람이다.

알라는 인간이 정의, 평등, 그리고 연민의 정으로 상호 행동할 것을 명했으며,

무슬림은 하루에 세 번 바닥에 엎드려 예배를 본다.


코란에 따르면...

신의 메세지는 모든 사람이 알아두어야 할 진리를 단순 일깨워 주는 것이고

인간이 살아가야 할 이치에 대해서 인간을 무지한 상태로 내버려 두지 않기에

지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예언자를 내려보내 준다.

그리고

신은 쿠라이시족에게 한 명의 예언자(무함마드)와 또 하나의 경전을 보낸 것이다.

그의 메세지는 예언자 아브라함,모세,다윗,솔로몬,예수 등의 메시지와 동일하다.

무함마드는 기독교인이나 유대교인이 굳이 이슬람을 받아들고 싶어하지 않을 경우에는 결코 강요하지 않았고,

그들은 이미 그들 스스스로가 완전히 합당한 계시를 받았기 때문에 '신앙의 문제에 강요란 있을 수 없다'(코란 2:256)라고

말했으며, 기독교인과 유대교인의 종교를 존중해 주도록 무슬림에게 명하고 있다.

무함마드는 과거와 단절하거나, 다른 신앙 공동체와 불협화음을 내지 않고 아라비아 반도의 정신적 환경에

새로운 종교를 뿌리내리기 원했다.


하지만 이런 무함마드의 정신과 달리

기독교인 이신 위의 책의 저자 필 박사님은

무슬림 가운데서 효과적으로 사역하기를 갈망하는 기독교 사역자들을 위해 이 책을 쓰셨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디스에 나온 대로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이고

"자신의 가슴속에 무슬림을 향한 깊고 어쩔 수 없는 사랑을 가지고 기록 하셨다고 한다."



세미나 시작하기전 부터 이 책은 설왕설래의 장이였다는 소문을 들었다.

당연히...

우리의 필 박사님의 견해가 너무 너무 편협하다는 것이다.

나도

가끔 책을 읽으면서 헛웃음이 나오기도 했고,

코웃음을 치기도 했다.

같은 하느님 인데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왜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러니..하다



<<꾸란>>에 의하면, 하느님이 인류사회를 하나의 움마로 묶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여러 종교공동체가 선을 추구함에 있어 선의의 경쟁을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꾸란>>은 무함마드의 움마가 선을 도모하고 악을 퇴치함에 있어서

인류사회의 최선의 공동체라고 말하고 있다.

-경전으로 본 세계종교 이슬람 p290-


부디 선의의 경쟁을 하길...빌며


8/30

필박사님 책 남은 절반 다 읽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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