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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학 세미나 7/15일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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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현 작성일13-07-13 15:41 조회1,4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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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새물리학의 태동 4장까지 읽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 그리고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그리고 코페르니쿠스 지동설, 갈릴레오 망원경의 위대한 발견이야기까지.

 

도대체 지구가 돌고 있는게 맞는 걸까요? 그 당시 사람들은 아리스토텔레스적 세계관 하에

천동설을 당연시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가 그것이 아니라고 한 것이죠.

당시 사람들은 이들의 말을 쉽사리 믿지 않았죠. 또 그들의 세계관이 함의하는 바에 대해서 충격을 받았죠.

만약 지구가 돌고, 우주가 무한하고, 이 세계가 질서 잡혀 있지 않다면, 그들이 살고 있던 세계가 무너져버리는 것이죠.

당시 자신들이 살고 있던 터전과 애지중지했던 세계관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며, 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또 한편으로는 지난 시간 이야기했었던, 대항해 시대와 르네상스의 새 기운으로

그 시대는 얼마나 역동적이고, 하루하루 바뀌어갔을까요?

날마다 새로운 땅과 새로운 인종들이 발견되어가는 개척의 시대에

이제 지구를 넘어서, 저 멀리 지구 밖의 세계를 탐구해났던 그 때.

당시 사람들은 얼마나 신나고 호기심 많은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았을까요.

 

이렇게 당시에는 걱정과 불안,두려움과 함께 새 시대에 대한 기대, 호기심이 함께 공존했던 것 같네요.

 

이번주에는 천문학을 뿐만아니라, 지구 안의 운동에 대해서 다룹니다.

사실 망원경으로 보았던 새로운 사실은 이전 이론이었던 천동설에 대한 약간의 반증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지동설을 증명하고, 지동설이 적용되는 실제 사례들을 제시할 수 없었죠.

이제 갈릴레오, 그리고 케플러, 뉴턴이 이 새로운 세계관을 어떻게 완성시켜나가는지를 봅니다.

 

이번주에는 새 물리학의 태동을 끝까지 다 읽습니다.

발제는 벼리 선생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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