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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스터디 다섯번째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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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필 작성일18-08-26 22:03 조회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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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나리오 세미나는 다들 바쁜 일정속에서 조촐하게 진행됐다. 멤버들이 9월 부터 바빠지는 바람에 시간을 조정할겸 기타 안건과 함께 스케줄 조정으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날 수업은 완성단계의 민지쌤과 유정쌤 그리고 막 시작한 재윤쌤과 제(윤필)가 참여한 터라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진도차이가 큰 탓에 저와 재윤쌤 내용만 공유했습니다.

먼저 재윤쌤 트리트먼트는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종종 따뜻한 느낌이 든다는 피드백이 있었고 재윤쌤 본인도 아직 무엇을 쓰고 싶은지 정확히 감이 잡히지 않아 더 그런건 같다는 고민에 있었습니다. 그러한 점들은 일단 막연하게라도 계속 써가며 해결해 가기로 했습니다.

다음으로 저는 아직 트리트먼트 이전에 ‘화두’ 를 잡는 단계에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감정이나 고민보다는 요즘에 드는 고민을 가져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람들이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보다 누구에게 그 일어났는지 관심을 갖는것 같다’ 당연한듯 싶으면서도 비겁하다고 느껴지는 지점에서 시나리오의 주제로 삼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코멘트로는 아직 추상적이라 이야기를 구성하기 힘들다, 드라마틱한 전개를 가져오기 힘든 주제같다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재윤쌤은 계속 써가면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저는 트리트먼트를 쓸 수 있게끔 화두를 구체화 시켜 다음시간에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 진지해 보이는 수업 와중에 꾀 커다란 거미와 사투를 벌이느라 땀들을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진 제목: 바들 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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