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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나리오 스터디-두 번째 모임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이달팽 작성일18-07-29 10:34 조회248회 댓글2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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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나리오 스터디

두 번째 모임 후기




이번주에는 스터디에 새로운 멤버가 들어왔습니다!

바로 하람! (\^0^/)


하람이와는 지난 <영화 시놉시스 쓰기> 수업을 같이 들었습니다.

막내인데.. 막내 같지 않은.. 날카로운 질문과, 묘사가 풍부하고 짙은 글을 들고 옵니다ㅎㅎ

스터디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더 다양해져서 좋은 것 같아요!





이번주 모임에는

유정언니와 저는 쓰던 시놉시스를 고쳐갔고.

하람이는 새로운 시놉시스 스케치를 해왔고.

다윤언니는 화두를 잡기 위해서 쪽팔렸던 일을 생각해왔고,

민지언니는 새로운 소재 두 가지를 들고 왔습니다.


각자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있겠죠??ㅎㅎ)
저는 이번주에, 그동안 쓰던 시놉시스의 내용을 가지고 글만 새로 써보았는데요,

주인공의 성격이 전처럼 나오지 않는 불상사(?)를 겪었습니다.ㅎ

여튼 저는 이 새로운 주인공은 두고, 적대자 캐릭터의 욕망을 좀더 이해해보기로 했습니다.

유정언니는 적대자 캐릭터의 실제 모델을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시놉을 써오기로 했고요,

다윤 언니는 멤버들의 피드백을 참고해서, 이날 이야기한 쪽팔린 일과 관련해

질문들을 뽑아 오기로 했습니다. 그 질문에서 다윤언니가 쓸 시놉시스의 화두가 시작될 것 같아요.

하람이는 주인공 캐릭터 외에 두 인물을 더 만들어 구체화하고 사건을 몇 개 만들어 오기로 했습니다.

민지 언니는 이야기를 정말 뚝딱 만들어서 이번 이야기한 소재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올지 기대가 됩니다ㅎ



이번주 스터디에서 같이 본 영화는

<노킹온헤븐스도어>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시한부인 두 주인공이 평생 가본적 없는 바다로 (차 타고)달려가는 코미디 로드무비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저희는 두 캐릭터의 외형, 내면, 변형 세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세 시간 반이 훌쩍 지나, 모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주에는 <금발이 너무해>를 보고

각자 시놉을 들고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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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석영님의 댓글

석영 작성일

앗 노킹 온 헤븐스 도어를 다들 어떻게 봤는지도 궁금하네요~~
금발이 너무해도 어릴 때 재밌게 봤는데, 시놉시스 스터디 친구들이 그걸 어떻게 읽어낼 지 궁금합니다 +_+

소영님의 댓글

소영 작성일

오! 반가운 후기^^ 하람이 너무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