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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 4회 (마지막회)_MVQ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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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끈끈이대나물 작성일21-01-04 21:23 조회8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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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 4(마지막회) _ MVQ 팀 인터뷰

 

 

 

안녕하세요! 돌아온

청년 활동 개로 이야기 꽃 우자입니다!

 

본격적인 활동소개에 앞서,

우선 눈물없인 들을 수 없는(?) 소식을

먼저 전할까 하는데요...

청년들은 지금의 인기 코너였던 필로소피가,

이번 회차를 마지막으로 끝이 납니다...

제가 다음달부터 피좌팀을 떠나

다른 활동을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피좌팀 활동과 필로소피 연재 글이 아닌,

앞으로 하게 될 새 활동을 통해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만나요 :)

 

, 그럼 본격적으로!

이번에 소개할 활동은 바로, MVQ팀입니다.

글을 쓰면서 느낀 바로,

강학원&감이당을 사람의 몸에 비유한다면,

MVQ 팀은 혈관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느꼈을지 궁금하시다면,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함께 가시죠~

 

 

 

*****

 

 


1. 전반적인 MVQ 소개

 

 

호정 : MVQ 홈페이지라는 글밭을 매니징 하고 있는 이호정입니다.

 

승현 : 그 밭에서 호미질하고 씨뿌리는 이승현입니다.

 

: 씨 뿌리면 밭을 갈고 거름을 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문빈입니다.

 

한결 : MVQ란 농사인가요?ㅎㅎ ‘MVQ 팀은 글을 수확하는 농부들이다.’

이렇게 이해해도 좋을 것 같네요.

 

 

 

한결 : 그렇다면 MVQ 라는 글밭에 대해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왜냐면, 막상 MVQ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려니 막연하더라고요.

MVQ 홈페이지에 글도 계속 올라오고, 종종 깨봉 식당 벽면을 꾸미기도 하고,

.... 여행이나 해완샘의 해외 공부도 MVQ 활동의 하나인 것 같고?!

뭔가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은데...

 

호정 : MVQ 홈페이지는 감이당과 남강에서 공부하신 학인분들이 각자 깊게 공부하고 계신 주제로 쓰는 연재 글을 다른 사람들과 잘 소통되게끔 하는 곳이야. 글을 올리는 게 우리의 큰 역할이어서, MVQ 활동을 글 밭을 가꾸는 농사로, 우리들을 농부라고 표현해 봤어.

 

MVQ의 뜻은 Moving ,Vision, Quest.의 약자로, '움직인다, 본다, 묻는다'의 앞글자를 딴 거야.

MVQ프로젝트라는 게 공부를 매개로 다양한 실험을 하는 것 같거든

(가령, 해완샘의 쿠바 공부 같은 것, 2019년에 있었던 동철서철팀 여행 등)

거기서(쿠바에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공부가 있기 때문에 이어질 수 있는 거잖아?

인드라망 같은 걸 만드는 예인 것 같기도 하고,

공부로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만든다, 그런 차원의 것인 것 같아.

 

MVQ 홈페이지도 글 네트워크잖아홈페이지에 많은 글이 올라가는데,

연재 글을 통해서 자기 공부가 나아가는 모습을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은 것 같아

그래서 MVQ 활동은 네트워킹을 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해.

 


 

MVQ 활동은 연결이다(1) : 학인들의 공부와 공동체를 연결

 

 

 


 

2. 여행 관련 활동

 

 

한결 : MVQ 팀에서 여행도 계획하나요?

 

호정 : 그건 아니고. 우리는 네트워킹을 할 뿐이고.

여행 다녀와서 여행 사진을 공유할 수 있게끔 사진 작업, 앨범 작업을 해.

여행을 다른 사람들이랑 공유할 수 있게 이어주는 거지.

 

한결 : 어느 팀에서 여행을 갔다 오면 그걸 모두가 공유할 수 있게끔 만들어내는 활동을 하는 거군요.

 

 

 


 

 

호정 :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못 가서 좀 아쉬운데.

원래는 여행을 가는 팀이 생기면, 그 팀과 MVQ팀이 긴밀히 연락을 해.

왜냐하면 그 팀이 여행을 가면 MVQ팀이 MVQ 홈페이지에 그 팀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줘야 하거든.

여행 이름은 어떻게 지을 건지, 후기는 어떻게 올릴 건지 등을 상의해서 MVQ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거든.

그냥 여행이 아니라는 게 이런대서 드러나는 건데, 공동체 위에서 가는 거잖아.

그래서 여행이 어떻게 되고 있고, 그 소식을 많은 공동체 사람들이 궁금해할 거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그걸 올려주는 역할을 해야 하지.

그래서 우리(MVQ)가 제일 먼저 알지. '아 저 팀이 여행간다.'

그런데 올해에는 이런 걸 못 느껴봐서 좀 아쉽네.

만약 여행을 간 현지에서 인터넷 사정 등의 문제로 홈페이지가 안 되면 우리(MVQ)가 대신 여행 후기 글을 올려주기도 해서 여행팀이랑 긴밀하게 계속 연락하게 되지.

 

승현 : 그럼 여행 갔다 와서 후기를 올리는 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올리는 거야?

 

호정 : , 실시간으로. 그래서 여행가면 되게 바쁘지ㅋㅋ 우리도 귀주 가서 썼잖아.

 

한결 : 그 여행 후기글은 여행 중에만 공개되나요? 아니면 여행이 끝나도 계속 볼 수 있나요?

 

호정 : MVQ'쿵푸스 온더 로드'라는 카테고리에서 볼 수 있어!

 

한결 : 코로나 때문에 MVQ팀의 여행 관련 활동을 보지 못해서 그동안 잘 몰랐는데,

이런 MVQ팀의 활동에 대해 듣고, 식당 벽면에 있는 세계지도를 다시 보니 이 공간의 의미가 달라 보이네요! 매번 여행이 있었고, 글로, 사진으로 나누고.

 

호정 : 올해는 여행을 안 가니까 책이 나온다고ㅋㅋㅋ

책이 이렇게 순풍순풍 나온 건 처음이라고. 여행을 안 가서 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

 


 

MVQ 활동은 연결이다(2) : 각 팀들의 여행과 공동체를 연결

 

 

 



 

 

 

 

 

3. 글 매니징

 


한결 : 주된 활동인 글 편집에 대해 들어보면 좋을 것 같은데,

글 편집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나요?

 

승현 : 사진 올리는 게 힘들어. 메인에 올라가는 썸네일 사진 고르는 게.

주제를 함축하고 스토리가 이어지게 적절한 사진 고르기가 힘들더라고.

그런데 (근영샘이) 꼭 그럴 필요까진 없고, 사진 보면서 글의 이해가 

좀 더 빨라질 수 있는 정도면 된다고 하셔서 그다음부터는 조금 편하게 하고 있어.

 

처음엔 자극적인 사진을 많이 썼어. 자극적이라는 게 어두컴컴한 사진인데.

그래서 요즘에는 어떻게 하면 다른 사진을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해서 올리고 있어.

 

한결 : 이전과 다른 사진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나요?

 

승현 : 어두운 문장이 아니라 다른 문장을 찾는 거지.

 

한결 : 우와! 기존의 어두운 문장이 아닌, 다른 문장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그 말은 기존의 시선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주목할 수 있게 된다는 것 같아요!

 


 

기존의 시선을 넘어, 새로운 시선으로 글과 만나기

 

 


 

 

 

한결 : 만났던 글 중에서, 어울리는 사진 찾기 어려웠던 글이 있나요?

 

승현 : 매번 그렇게 어려워. 처음엔 자극적인 사진을 썼으니까 어렵지 않았거든.

근데 이제는 자극을 피해야 하니까 무난한 사진을 골라야 한단 말이야. 그래서 오래 걸려.

 

: 나는 문샘의 왕양명 글과, 문영샘의 맹자 글을 맡아서 편집하는데 어울리는 사진 찾기가 어려웠어. 우리가 주로 사진을 찾는 곳이 Pixabay라는 곳인데, 이 사이트에 있는 사진은 주로 근대 서양적인 분위기란 말이지? 그래서 맹자와 왕양명에 어울리는 고대 중국에 어울리는 사진을 넣고 싶을 때, 엄청... 곤혹이야.

그리고 동양적인 사진이 있긴 한데, 있으면 유교보다는 불교적 느낌이야.

 

한결 : 고대 중국, 동양풍, 유교풍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장현숙샘이 쓰시는 유식 글도 올리고 있는데, 거기엔 무의식의 세계를 많이 말하는데, 이런 걸 표현하는 사진을 찾기가 어려워. 아뢰야식, 말라식 이런 낯선 용어들이 많아서 어울리는 사진 찾기가 어려워...

 

한결 : 호정누나, MVQ의 전체적인 활동을 관리하는 매니저에 대해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호정 : 글 일정 조율하고, 연재해주시는 분들이랑 연락도 하고 있지.

요즘엔 예전보다 글이랑 작가분들이 줄었어. 그런 때인 것 같아

(글이) 많을 때가 있고, 적을 때도 있는데.

천개의 고원, 청년 연암, 모비딕 같은 연재 글들이 마무리되고 

책으로 나오면서 연재가 줄어서 그런 것 같아.

그래서 지금은 나올 책들은 나오고, 이제 새로운 글과 책을 준비하는 'MVQ의 겨울'이 아닐까

그 씨앗을 다들 준비하고 있다가 심어야지 이제.

 

한결 : MVQ가 책(이 되기 전의 태아를)을 품는 곳이라는 느낌도 드네요.

(MVQ에서) 연재를 하다가 (그 글들이 모여) 책이 나오니.

그렇다면, MVQ 팀원들은 글과 책을 낳는데 도움을 주는 '산파'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ㅎㅎ

 

호정 : 직업을 또 만들어 줬네ㅋㅋㅋㅋ 농부에 이어, 산파ㅋㅋㅋ

 

: (의미 부여) 괜찮은데? 의미를 잘 만들어내네.

 

승현 : 그래? (한결과 빈이) 같은 무토라서 그런가? 나는 그냥 듣고 '~' 이 정도였는데...

 

호정 : 역시 갑무충이야ㅋㅋㅋㅋ

 

 


MVQ의 또 다른 이름, 책을 낳는 산파

 

 

 

 

 

호정 : 우리가 또 하는 일 중에 글을 올리다 보니까 연재자 분들이랑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거든.

평소에 연락하기 힘든 분들이랑 연락하게 되는 것도 좋고.

나 같은 경우에 (쿠바에 있는) 해완이의 글을 받아.

한 달에 한 번씩 글 받을 겸 안부도 묻고 연락을 하는데

그러면서 얘기를 많이 하게 되더라고.

멀리 있는 친구인데도 마음이 이어져 있다는 게 느껴져.

글을 통해서 우리가 이어져 있다는 게 엄청 느껴지고,

그래서 해완이 덕분에 코로나 끝나고 쿠바를 가게 되면 든든하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이렇게 이어지는 것 자체가, 글 하나로 네트워크가 전 지역적으로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놀라운 일인 것 같아.

 

하여튼 홈페이지 보고 있으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들긴 해. 되게 재밌고.

그 안에 연재 글만 있는게 아니라 여행 (후기) 글도 있고

자강불식(매주 요일별로 낭송, 다큐, 요가 등으로 오전8~9시 동안 하는 활동) 글도 있고

청년 산타 후기(매주 한 번씩 등산하고 이를 통해 느낀 것을 글로 씀)도 있고

여러 가지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이 있잖아

이런 걸 보면 얘(MVQ 홈페이지)는 좀 살아있는애 같다라는 느낌도 들고.

 

한결 : 홈페이지가 살아있다고 한 표현이 너무 인상적이에요! 공감도 많이 되고요.

빈형이나, 승현형도 홈페이지가 살아있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승현 : 나는 (MVQ 홈페이지 보면) 살아있다는 느낌보다는

, 이거 실수했네...’, ‘!!! 이거 빨리 고쳐야 돼!!&@#$@’ 이런 걸 많이 느끼지...

 

호정 : !!!

 

한결 : ㅋㅋㅋㅋ(승현 형과 호정 누나는) 이제 곧 주방을 함께 합니다ㅋㅋㅋㅋ

정말 재밌는 주방이 될 것 같아요ㅎㅎ

 

승현 : .... 안 돼.... 주방은 현실인데... MVQ는 온라인이라 (그나마 다행인데)

 

 


 

 

3. 환경미화

 


한결 : 그리고 MVQ 활동 중에 또 하나인 '환경미화'.

어떻게 보면 피좌팀 일처럼도 보이는데,

전 피좌팀 매니저이자 현 MVQ 매니저인 호정누나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호정 : 아니! 여기(3층 식당의 제일 큰 벽면)MVQ라고 써 있었잖아요!!

 

한결 : (공플 문 옆 연구실 출간도서코너를 가리키며) 저기는요?

 

호정 : 저기는 MVQ라고 써 있었는데 떨어진 거야.

 

: (세미나실1 옆의 주방 게시판을 가리키며) 저기는 주방(팀에서 관리하는 곳)이잖아.

 

한결 : 그러네요. 다 영역이 있군요ㅎㅎ

 

: (피좌팀이) 환경미화를 다 하는 건 아니야. 각자 맡은 구역이 있어.

 

 




 

 

*****

 

 

 

MVQ 라는 장을 통해

학인들의 공부가 시공을 넘어 서로 연결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살아있다라고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피좌팀 활동을 하면서 남산강학원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가게 됐는데요.

 

새로운 세미나와 강좌가 열릴 때마다 바뀌는 배너들과,

또 매주 새로운 카페와 주방 일지, 그리고 청년들은 지금의 글들로 인해

홈페이지의 얼굴이 바뀌는 것을 볼 때면, 저 또한

매 순간 변화하고 있는 홈페이지의 모습에서 살아있음을 느낀답니다.

 

그렇다면 이런 변화는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요?

바로, “수많은 마음이 모이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통해 함께 배움을 키우고 나누고자하는 학인들의 마음이 모여

새로운 세미나와 강의가 열리고,

 

그렇게 마련된 공부의 장 위로 모여든 마음들이 한대 섞여

배움의 화학반응을 통해 만들어진 마음이 

수업 후기와 발제문을 낳습니다.

 

또 남산강학원에서 공부하는 청년들을 생각해 주시는

중년 샘들의 마음이 주방에 선물이 모이게 합니다.

 

이렇게 샘들이 보내주신 음식, 곧 샘들의 마음을 먹고,

우리 청년들은 공부를 하고 활동을 합니다.

그 활동이 저희의 글감이 되어

글이라는 몸을 받아 홈페이지에 태어나고요.

 

이처럼 매순간 홈페이지를 변화하게 하고 살아있게 하는 생명의 근원은,

남산강학원에 모이는 학인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모이는 곳에서는 생명이 싹트고,

생명은 마음의 움직임과 흐름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마음의 흐름은

MVQ 라는 장에서, 글이라는 몸을 받아 물화되어 나타납니다.

글이라는 몸을 얻어, 마음들이 자유롭게 흐르는 장.

그런 의미에서 MVQ는 혈관과 같습니다.

마치, 혈관이 온몸을 이어주어 피가 생명의 온기를 전하듯,

MVQ 활동이 공부와 공부, 마음과 마음을 잇고 흐르게 하여

학인들의 지성과 영성, 그리고 삶에 생명을 불어넣으니까요.

 

때문에 MVQ 홈페이지는 말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그 생명력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어 우리들의 공부를 연결해주는 

'인드라망'이 되기도 하고,

이런 배움의 연결 속에서 생겨나는 글을 잉태하여 책으로 탄생시키는 

'메트릭스'가 되기도 합니다.

 

그저 가상의 공간이라고만 생각했던 MVQ 홈페이지!

알고 보니 정말 엄청난 생명력을 가진 존재였습니다.

지금 MVQ의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올 봄, 여름, 가을에,

학인들의 새 글과 책을 만나길 바라며 

이번, 그리고 마지막 필로소피를 마칩니다.

 

 

P.S.

필로소피 연재가 아니었다면 그저 스쳐지나가서 몰랐을 활동의 매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혹은 이 활동은 이런 점이 좋구나라는 느낌만 가지고 있던 것을 

이렇게 글로 또 저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의 의미들이 더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

 

돌아보니 필로소피 연재를 비롯한 피좌팀 활동 덕분에 

공동체와 활동에 더 밀착하게 되었고, 더 애착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밀착과 애착 덕분에

저는 올해 하반기 공부를 (흔들리는 제 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었고,

곧 시작될 신축년 공부도 하겠다는 마음을 새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렇게 강학원에서 하는 모든 활동과 공부는 공동체가 저에게 준 선물이었습니다.

활동을 통해 선물받는 느낌이 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런 설렘과 충만함이 궁금하실텐데요.

기회가 된다면 피좌팀 활동을 통해 이를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고대 동양적, 유교적인 느낌의 사진을 저작권 염려 없이 쓸 수 있는 사이트를 아신다면, MVQ팀에게 소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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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민님의 댓글

소민 작성일

와~ 작년에 코로나로 여행을 가지 못한 대신 MVQ 지도에 신간이 붙어있네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정말 글에 딱 맞는 사진 찾기 어렵죠ㅜㅜ 겨우 찾았다 싶으면 저작권 딱지가 붙어있고요 흑
그래도 MVQ 덕분에 집에 있으면서도 연구실과 연결된 느낌이 마구마구 든답니다.
글을 읽으면 (혼자) 샘들과 되게 친해진 것 같거든요ㅋㅋ

한결샘, 중간중간 돋보이는 네이밍 센스! 덕분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끈끈이대나물님의 댓글

끈끈이대나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저의 네이밍 센스를 알아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종종... '과한 의미부여'라는 질타(?)를 받기도 해서요ㅋㅋ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연결의 비중이 커진 요즘,
MVQ를 통한 학인들간의 공부 네트워킹이 더 빛나는 것 같아요.
코로나 시대에 공부와 공동체의 연결감을 이어주는 일등공신 MVQ에게 다시금 고마움을 느끼며,
소민샘도 겸제도 곧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MVQ 함백뉴스에 올라오는 겸제네 소식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