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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 지금

천축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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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달팽 작성일18-06-29 18:09 조회25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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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청년산타 - 천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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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가 끝나고 이번주부터, 지난번 비봉에 함께 갔던

다영언니가 산타팀에 합류했습니다!

기쁜 소식...!

그래서 이번주에는 인언니와 다영언니, 호정언니, 저, 넷이서(!) 도봉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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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 2기에 들어오신 연주샘도 같이 올 뻔 했지만,

청년 산타가 5명이 되는 경사스러운(?)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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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에 강백호 녹음 시간이 잡힌 강감찬TV 직원들이 있어서

저희는 멀리 가지 않고 천축사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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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에 비가 와서 공기가 엄청 습하고

땅도 젖어 있었는데, 다행히 길에 바위 대신 계단이 많아서 미끄러질 일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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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중에 다영언니 집에서 온 맛있는! 피자두를 먹고..

(이 자두는 마당에 돌아다니는 닭의 똥을 먹고 맛있게 자란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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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언니가 들고 있는 저 부채는 중국에서 온 인언니의 부채인데,

놀랄 정도로 시원했어요.

(앞으로 날씨가 더 더워질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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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올라가다보니 절의 등이 보입니다

큰 절이라 그런지, 등이 보이고서도 생각보다 오래 걸어서야 절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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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입구에서 인언니의 부탁으로 자세를 취한 호정언니.

둘 중 누가 호정언니인지 맞춰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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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에에에~ 소담 언니 대신 다른 파트너를 찾은 웨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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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들어가니 절 옆에는 이렇게 안개가 끼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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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쓰인 작은 불상들이 잔뜩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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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녀보니 꽤 큰 절이었어요.

절에 많이 가봤던 다영언니를 따라서 처음으로 절에서 절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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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기하게도 산신을 모시는 사당 같은 게 있었는데

사진은 뭔가 감히 찍지 못했지만 호랑이 두마리를 양쪽에 두고 앉아있는 할아버지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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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나는 내리막길!

이번주 산타는 놀랍게도 길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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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녕님의 댓글

그녕 작성일

남다다, 갑순이의 귀환인가ㅎㅎㅎ

문릿님의 댓글

문릿 작성일

주간 <청년 산타>. 은근 대리만족의 기쁨이 있음... 다음 산행도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