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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 지금

[피좌-일지]호랑이와 싸우는 집사들

게시물 정보

작성자 이달팽 작성일20-10-31 22:34 조회15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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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달팽입니다,

피좌-일지가 10월 말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 피좌-월지가 맞는 말인가요?)

<청년들은 지금>이 갑자기 붐비기 시작하네요ㅎㅎ.
10월이 벌써 다 갔어?! 싶었는데, 한 달 전 사진을 보니 무척 까마득합니다^^;





오늘 아침과 밤.. 공플이 무척 붐볐는데요. 바로 바로, 청용 연극제가 바로 내일!이기 때문입니다.

(방금도 연습을 하러 가는 정민이를 보았습니다.)

일 년 가까이 준비한 연극이라고 하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흐흐

깨봉 최초로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되니 (강감찬TV로) 많이 보러 오세요!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서형언니는 첫 번째 [요기 일지]를, 보겸언니의 [베어 세미나] 주역편을 써주었습니다.!

(베어에 살지 않으면 잘 들어보지 못하는 이야기를 요렇게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요새 북드라망에서 신간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이번 달에만 <연구실 신간> 페이지에 게시물을 3개나 올렸습니다..!




좋은 책 쉬지 않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낭송 옛이야기 책 시리즈의 네 지역이 추가, 시리즈가 완성되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지역 곳곳에 이렇게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는 것이 무척 신기했어요




강감찬TV에 올라온 유튜브 강의가 조그만 포켓북 <고미숙의 인생특강>으로 나왔구요

정화스님의 (무려)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으시고 게송처럼 풀어쓰신

<당신의 삶은 괜찮으세요>도 10월에 나왔습니다,



저희는 아직 책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지난 달 나온 가족특강 시리즈 북토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가족특강 시리즈 마지막 북토크!
문탁샘의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유튜브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어요 !)





본의 아니게(?) 어쩌다 세 개의 광고를 해버리게 되었군요..ㅎㅎ

저희 홈페이지 곳곳에 참 많은 연결고리가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이번 달, 피좌팀은 깨봉 고양이의 어느 부위를 보살펴주었을까요?






먼저 세미나실 2의 의자들을 다 뒤집고 나사를 조여주었습니다.

헐거워진 나사 때문에 문빈형이 앉아있다가 넘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미 나사 하나를 잃어버린 친구들도 있더군요^^:





깨봉 집사들의 가장 큰 적은 아무래도 시간-호랑이인 것 같습니다.ㅋㅋ
시간이 지나면 조여도 다시 풀리고, 붙여도 다시 떨어지는..

집사들도 호랑이 앞에선 바쁘게 돌아다니는 수밖엔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친구 방충망.




그리고 나사가 자꾸 풀려 발이 빠지던 아크릴 판들도

빈형과 줄자샘과 함께 양면 테이프로 고정했답니다^-^





공플 문의 시트지도 풀과 테이프로 접착!





팔이 빠지고 고정이 안 되는 독서대와도 이별했습니다.

자연언니가 추천해준!




스프링(나사를 조일 필요가 없는!)독서대를 새로 샀습니다.






한~참 전인 것 같지만 그래도 10월이었던 추석에는 2-3층의 방석을 빨아주었습니다.

옷은 세탁기에 돌리고, 방석 속은 옥상에 널어주었어요.






함께 방석속 먼지를 털어주고 있는 줄자샘과 수정언니

곧 날아갈 것 같군요..! ㅎㅎ


마른 방석은 추석에 남은 사람들끼리 다같이 비오는 날 공플에 앉아 송편을 빚듯이

옷을 입혀주었어요^^





또 평소 저희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곳도 청소해줬습니다.

청소를 하다보면, 하는 곳만 하게 되어 손이 잘 닿지 않는 곳들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양명동의 구석구석과

곳곳의 창틀, 방충망들!

잘 안 쓰는 세미나실1,

닦고 빨아들이고 하였습니다. 깨봉 고양이가 시원-했을 거 같아요!ㅎㅎ







그밖에도,

집사들은 곳곳을 누볐습니다..!만, 일지(월지)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급..마무리..;;ㅎ)

2층-3층 뿐이지만 같이 여기저기 빨빨 돌아다니며

조금씩 손 보는 맛이 재밌던 한 달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깨봉 고양이의 불편한 기색을 잘 알아차리는

피좌-팀이 되어보겠습니다!(되어봅시다!)



_
그럼 11월 피좌일지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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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민님의 댓글

소민 작성일

피좌팀 해리포터에 나오는 도비같기도 하고 되게 든든해요!
옥상에서 방석터는 줄자샘과 수정샘은 사진으로만 봐도 스트레스가 팍팍 풀릴 것 같아요ㅎㅎㅎ
그나저나 넘어진 문빈은 괜찮나요ㅜㅜ?

이달팽님의 댓글

이달팽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ㅋㅋㅋ 문빈형 잘 있어요ㅋㅋ
집요정 도비! 피좌팀의 새로운 별명으로 ..ㅎ.ㅎ

재훈님의 댓글

재훈 작성일

지금 공부방에 앉아있는데, 둘러보니 정말 스프링독서대가 많아져있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