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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산타]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등반!

게시물 정보

작성자 문빈 작성일20-10-13 22:16 조회19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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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 청년 산타는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주에는 브이^^를 하고 있는 재훈, 보겸, 재걸형, 저(문빈) 이렇게 등산을 했답니다~


다리가 길~어 보이는 보겸과 재훈 족두리봉 가는 길에 한 컷!


넓은 길이 있음에도... 큰 바위 틈 사이로 나오는 날씬한(?!) 보겸!


오르고, 오르다가 태양을 가리고 있는 재훈을 포착!

거기서 포즈를 취해봐! 라며 다급히 말해서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었답니다~

작품명 : 병화와 태양의 따뜻한 만남


이제 족두리봉 정도야^^ 다들 가볍고 밝게 오릅니다!


족두리봉 정상에 있는 큰 바위를 밀어보는 재훈!


재훈이 때문에 바위가 살짝 옆으로 밀렸기에... 

제가 반대쪽으로 가서 바위를 제자리로 돌려놓았습니다 ㅎㅎ^^

(힘들어 죽을뻔!)


족두리봉 정상에서 조금 내려오면 향로봉과 비봉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나옵니다!

처음 가보는 길이라 왠지 다시가 후들거리면서 설레는데요 ㅎㅎ 한번 출발해 봅시다!


처음에 능선을 따라 길이 평탄하기에 기분이 좋았답니다~

자연도 찍고, 멀리 보이는 족두리봉도 찍고~

그런데 다시 오르막 길이 등장...! 오르고 또 오르는 보겸!


다시 찾아온 능선! 바위와 바위 틈새로 만들어진 예쁜 길에 서서 한 컷 또 찍어봅니다 ㅎㅎ!


햇빛과 나뭇잎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풍경!

따사로운 느낌이 들면서 자연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어느새 향로봉 도착! 향로봉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또 이렇게 다르답니다~


향로봉에 조금 더 가면 비봉이 나오는데요!

비봉은 이렇게 큼직 큼직한 바위들이 모여 있어서 신기했답니다~

(올라가는 것도 무섭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잘 올라오는 산타들!

나중에 보겸은 바위와 바위를 넘어서 가야 하는 위험한 길이 무서워

안전한 바위 틈 사이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리고 저희는 저기 저 꼭대기에 있는 '진흥왕 순수 비지'를 향해 올라갔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도착해서 멋지게 한 컷 하고 내려왔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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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재훈님의 댓글

재훈 작성일

비봉 정상에 거의 다다랐을때 화요 산타하면서 처음으로 '와, 여긴 올라가다가 내 운이 다해서 죽을 수 있겠다' 를 느껴서 뒷걸음질 치려 했는데, 옆에 좁은 길이 있어서 간신히 올라갔다는...

근데 또 가고 싶네요!! 남산 전망대에서 향로봉 비봉을 바라봤을때의 그 울컥함과 감격이란...!
우리가 저 높은 곳을 같이 올랐다니 하면서.

영영영님의 댓글

영영영 작성일

등산화보를 찍구 왔군요ㅋㅋ!! 가을 하늘이랑 비봉가는 길이 진짜 멋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