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본문 바로가기
남산강학원을 즐겨찾기에 추가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년들은 지금

[화요산타] 관악산의 새로운 '매력' 발견!

게시물 정보

작성자 재훈 작성일20-08-26 22:18 조회221회 댓글3건

본문



이번주 화요 산타들은 서울대입구역에서 버스를 타고


관악산 초입까지 이동 후 정상을 향해 올랐습니다.



제가 이번 주 코스를 짜야 되는 순서, 월요일 검색을 하고 톡방에 공지를 했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저희는 서울대 '신공학관'에서 내려야 했는데요.


버스에 탑승 하고 정거장 리스트를 보니 제1공학관, 제2공학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전하게 제1공학관 전 정거장인 '신소재' 정거장 에서 팀원들을 데리고 내렸습니다.


전에 한 번 내려와 봤었던 길이라,


조금은 눈에 익은 길을 바라보며


저희는 관악산 입구를 찾기 위해 언덕길을 올라 이동했습니다.


10분 정도 걸었을까요. 관악산 입구는 나타날만 한데 여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조금은 긴장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길을 가시던 아주머니께 관악산 입구 방향을 여쭤보면서 가다보니


무사히 입구를 찾았습니다.



입구를 찾아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재걸형?!


(사실은, 호정누나가 뒤에서 형의 머리에 모자를 턱! 씌웠는데 눈을 맞아서 아파하는 모습)



바나나로 미소를 표현한 빈센트



청년들은 이동중...



한번 서 보라고 하자, 모델이 되어준 빈센트


저희는 이번에 꽤 흥미로운 코스로 이동했습니다.


좁은 산길을 따라 저희는 이동했습니다.


작전수행을 위해 이동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산에 오면 비틀즈의 애비로드를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많이 포착됩니다.



재걸형은 전에 와봐서 저희의 길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빨리 빨리 오라고 다그치긴 했지만요.)


이쪽 길로 저는 처음 가봤고, 양 옆이 꽤나 가팔라서 흥미로웠습니다.


모험을 하는 기분이랄까요?


가벼운 몸풀이용 산으로만 생각하고 나름 자주 들른편이라 별 감정이 없었는데


이번 코스를 통해 관악산의 매력도가 증가했습니다.


사람의 매력도 이런것일까요?


한쪽 면만 보고서, '난 알아~ 이젠 익숙해~' 하고 판단해 버리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을까요.


그 사람의 매력적인 면이 다른쪽에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하산 후,


저희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식사는 밖에서 하지 않았고,


깨봉으로 돌아와서 밥을 먹었습니다.


깨봉밥이 아주 맛있었지만 아쉬웠습니다.


산에서 우연히 맞닥뜨린 오공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이번 주 후기는 마칩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댓글목록

문빈님의 댓글

문빈 작성일

등산 후 깨봉밥은 정말 맛있었음! ㅎㅎ
하지만 등산 후 깨봉빌딩까지 올라가는 길이 정말 힘들었던...ㅣ

조한결님의 댓글

조한결 작성일

오!! 저 좁은 길, 경치 진짜 좋은데!! 멋진 경치 많이 보고 오셨겠군요ㅎㅎ

소보루님의 댓글

소보루 작성일

오 새로운 코스! 다음에 같이 가보아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