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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스 s4 6주차 연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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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달팽 작성일19-11-17 15:28 조회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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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스 s4 6주차 연극 후기



1.

이제는 바야흐로... 무려 11월 ! 중순 !

학술제가 코오오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큰일;;;...)

이번 주에는 처음으로! 저희의 한시간 반짜리 연극을 처음부터 끝까지 편하게 돌려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무대가 바뀌었는데요!



벽에 이리저리 엉킨 고무줄에서 바로 요렇게 생수통(!)을 이용한 오각형으로!

이런저런 시도들 끝에 이 모양으로 화..화,확정!!

(진짜 확정인지는 다음 주 후기에서 확인하세요!ㅋㅋ)


(낚시가 취미인) 뜨리고린이 이 생수통에다가 낚시를 하자,

이 생수통이 (“갈매기‘의 배경으로 나오는)호수라고 하자,

석수(생수 회사 이름) ppl이 아니냐..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이 무대는 ‘인간이 벗어나지 못하는 굴레 같은 삶’을 의미하는 걸로, 했습니다.



2.

(자칭) 매일 매일을 다르게 사는(?) 욱현샘,

지난주에는 “긍정왕” (저희 연습 6번이나 남았어요!)이셨는데

이번 주에는 너무 빡센 스케줄 때문에

‘내가 왜 연극을 하고 있지’하는 생각을 하셨다면서 저희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래도 계속 연극을 하고 있는 이유는 같이 하는 게 좋아서인 것 같다고요.



연극만큼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지 않은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물론 연기와 캐릭터 분석도 중요하지만,

‘같이 하는 것’으로써의 연극에서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대본분석이 끝나고 3학기 중반부터였을지..

한동안 연극의 그런 맛을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청스 멤버들과 함께 올리는 연극은 이번이 (정말로) 마지막이겠지요!

이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잘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연습인데..ㅎㅎ

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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