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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산타]58. 청년 산 안 탈 뻔?!

게시물 정보

작성자 호호미 작성일19-06-23 22:59 조회40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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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안녕하세요! 청년산타의 호미미입니다.

지난 월요일, 청스 친구들이 무더기로 함백산장에 다녀왔습니다!

이유는?

바로 '알바'를 하기 위해서였는데요.ㅋㅋㅋ


함백산장 단장을 위한 인력공급 차원에서

무더기로ㅋㅋ 몰려갔다왔습니다.

저희는 뭐든지 무더기로 해야!! 잘합니다!! ㅋㅋㅋ






가서 앵두도 따먹고~







약간은 농땡이도 피우면서도(?)

몹시 열심히 일하고 왔습니다!! 정말요!!

궁금하시면 함백으로 놀러가보세요~! ㅎㅎ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난 다음날 아침,







아침 이른 시각,

부지런한 몇몇은 간단히 배를 채우러 나섰습니다.

이유는...?!









저 멀리 강원도 함백의 산이 우리를 부르고 있었기 때문이죠!





나와랏, 두위봉~!!

우리가 간다!!!!!@





두위봉 초행길, 핸폰으로 지도를 검색하며 찾아나서보는 산타들!!

이번 산타는 특별히 '알바 후 딱히 할 일 없던 청스멤버'들이 함께 했습니다ㅎㅎ

명이, 지혜, 자연, 문빈, 만복, 호정!





시골길을 걷다보니 이런 현수막도 있고..





나비가 바닥에 붙어있기도 하고







못보던 꽃들이 있기두~~!






요렇게 길 옆 땅에서 농사 지으시는 할머님두 계시구요 ㅎㅎ

(옥수수 엄청 많이 봤어요)






그러다 이들은 갑자기 길거리 의자에 주저앉는데...

이유는...

하핫.. 이쯤되면 혹시 예상이 되시나요?






원조산타 만복이가 화장실로 달려갔기 때문...

역쉬 산타의 장은 지역을 가리지 않는구나! ^^ 훌륭






15분파인 만복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있던 식당 아주머니께서 이리로 와 구경 좀 하고 가라고 하시네요.

그것은...?!








바로바로 지붕에서 둥지를 튼 제비의 새끼들!
새 둥지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었는데

넘 신기했어요!!

엄마 안오나 하고 둥지바깥으로 머리를 빼꼼히 내미는 제비애기들!!

아주머니 말씀으로는 많이들 구경하러 오신다네요 ㅎㅎ


만복아~ 네 덕에 좋은 구경했다!!






그렇게 걷다 만난 기념물들(?)과

기념사진도 찍고







안경다리도 건너서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

바위 앞에서 폼도 잡아봅니다.








가다가 만난 탄광지!!

정말 여기가 함백이 맞네유~!







그러다가 또 화장실 갑니다..

근데.. 이러다 산은 언제? 가냐고 물으신다면,

그렇습니다.

저희는 이 날 산 안 탈 뻔 했습니다.

왜냐구요?

산이 안 나와요..ㅜㅜ

아무리 걸어도.. 걷고 또 걸어도 나오지 않는 산의 입구.

알고보니 산의 입구에 다다르려면 무려 2시간을 걸어야 했던 것!

흐미.. 두위봉은 멀고도 멀도다.








그렇게 두 시간만에 만난 산 입구!

또 그때부터 하필 비가 쪼록쪼록 내리기 시작하는데요.

그래도 어떻게 온 산인데!

비쯤이야!!






가다가 중간에 또 길을 잃을 뻔 하기도 했는데

원인은




바로 바닥에 놓인 요 숟가락 때문 ㅋㅋ

" 요노무 숟가락! 빈정 상할 뻔! "







간신히 길을 다시 잘 찾아 오르고 오릅니당~~

와~~ 산 진짜 좋다!!







두 시간동안 입구를 찾아 걸어오다보니

막상 산에 와서는 넘나 힘들었다는...ㅋ

오랜만에 힘을 정말 쫙~~~~~ 끌어올려서 산탔네여..ㅎㅎ


그래도





어렵게 오른 두위봉 정상은 이렇게






끝내주는 경치였답니다!

1470m ~!!







헤헤 두위봉 안녕~






마지막은 돌아오는 길

'아기얼굴 만들어주는 카메라'샷..ㅋ


다음 주 청년산타는 쉽니다!

다다음 주에 또 만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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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빈님의 댓글

문빈 작성일

두위봉에서도 멈추지 않는 대장활동ㅎㅎ 역시 산타!
도봉산보다 화장실이 많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는!!
그동안 탔던 산과는 다른 기운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다는~~

만복님의 댓글

만복 작성일

가벼운 뒷산 정도로 생각하고 운동화 신고 갔는데 발가락 꼬부라질 뻔...!
다음에 두위봉 갈 때에는 꼭 등산화를 준비하는 걸로ㅋㅋㅋ
그리고 저 숟가락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가다가 길을 잃었을 때 빈언니가 저 숟가락을 발견했는데 숟가락이 가리키는 방향이 길인 것 같다며 그 방향을 따라가다가 다함께 길을 잃었습니다.ㅋㅋㅋ 그래서 빈정 상할 뻔.ㅋㅋ

재훈님의 댓글

재훈 작성일

숟가락이 빈정과 어떤 관련이 있는거지 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