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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둥둥] 3, 4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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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정수정 작성일19-06-15 11:12 조회40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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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스 수정입니다~! 후기가 늦었습니다^^;;;;

그 동안 어화둥둥에서는 존폐를 건 중대한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보경샘이 사정상 함께 하기 힘들어졌고, 성아도 6월 말에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어

동아리에는 저와 동권샘, 그리고 세실샘만 남게 됩니다ㅠㅠ

이런 위기 앞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과연 어화둥둥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첫 합주곡인 문리버를 연습하는 중.

보면대가 없어서 베어 창틀에 악보를 껴놓고 연주합니다^^;;

문리버는 너무 임팩트가 없다고 해서 <비장의 무기>(노래 제목 아님)로 곡을 바꿨어요~





동아리를 부흥시킬 <비장의 무기>를 연습하는 성아.

힘들다고 울상이지만 세실샘은 익숙한 듯 먼산을 바라봅니다.





좀 더 쉽게 칠 수 있도록 카포를 끼고 코드를 따는 능력자 세실.

기타초짜들은 문제의 f코드를 피해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또 엄살부린다~"고 놀렸더니 머쓱해진 성아의 얼굴ㅋㅋ

새로 시작한 노래는 문리버 같은 연주곡이 아니라 직접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손가락도 어버버 하는데 노래를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한 번 크게 발을 떼어보는 거지요.


저는 지난주에 밥당을 하다가 왼손가락을 다쳐서 살짝살짝 코드만 짚어봤어요.

다음주는 여행으로 불참할 것 같은데 그 사이에 안 잊어버렸으면 좋겠네요.

잠시 쉬고 계시는 동권샘은 21일날에 복귀하십니다~ 얼른 오셔서 같이 맞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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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심이2님의 댓글

무심이2 작성일

사진으로도 세실샘의 심정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코드완전정복을 위해 연습하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손가락이 꺽이질 않네요~ ><; 21일 복귀는 어려울거 같고 26일 가능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