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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산타]56. 연주암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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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복 작성일19-06-07 18:58 조회36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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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산타]56. 연주암 가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청년 산타의 만복입니다.

이번 주에는 새로운 코스인 관악산 연주암에 가기로 했습니다!

(호식이는 감기몸살에 걸려 쉬었습니다.)

저희는 목성에서 공부하시는 은순샘과 선바위역에서 만나 차를 얻어타고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그리하여 빠르게 관악산입구에 도착!

관악산에는 친절하게도 등산인들의 몸을 챙기는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산타들은 그 앞에서 잠깐이나마 몸 푸는 척을 해봅니다.

새로운 길 곳곳에는 장승들이 서있었는데요. 신난 산타들은 그 표정을 따라하며 놀아봅니다.

신나는 연주암 가는 길!

또 만난 장승… 역시 신나는 연주암 가는 길!

쉬는 시간에도 신난다!

그런데 끊임없이 반복되는 미스터 빈의 이 포즈는 대체 뭘까요?

그건 바로 요즘 유럽을 휩쓸고 있는 축구선수 손흥민의 슈퍼콘 광고의 한 장면이었습니다.

슈퍼손~ 슈퍼콘~ 슈퍼슈퍼 콘콘~

오는 길에 이 광고를 본 빈언니는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어설픈 춤사위에 재미가 들려 계속 이 춤을 따라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름하여 슈퍼손을 잇는 슈버빈!

슈퍼빈~ 슈퍼빈~ 슈퍼슈퍼 빈빈~

꽃 향기를 맡으면서도 슈퍼빈은 결코 춤사위를 멈추지 않습니다. 

하지만 슈퍼석은 금세 지쳐버렸습니다.

그렇게 쉬던 중, 저희는 우연히 다음 어플에서 사람 얼굴로 꽃을 찾는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산타들은 어떤 꽃일까!?

먼저 프리지어 은순샘은 설레는 향기(?)를 뿜어주셨고요. 

돈나무인 저는 부자가 될 운명이었습니다.

사진이 웃기게 나온(ㅋㅋㅋ) 데이지 슈퍼석은 사랑 앞에서 예상 밖의 순수함을 뽐냈습니다.

끈적하게(?) 춤을 추던 슈퍼빈은 역시 끈끈이대나물로 밝혀졌습니다.

이렇게 놀면서 은순샘이 준비해주신 사과와 밤도 함께 나눠먹었습니다. (사과를 먹으면서도 쉬지 않는 슈버빈의 춤사위)

그러다가 얼굴이 요상하게 생긴 애벌레를 만나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그렇게 오르고 올라 연주암에 도착했습니다.

연주암에는 관세음보살을 모시는 천수관음전이 있습니다.

산타들은 여기에 들어가 각자의 발심을 가지고 명상과 절도 올려봤습니다.

절에 자주 다니시는 은순샘이 어떻게 절을 하고 발심을 하는지 알려주셨는데요. 무척이나 기분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번 주 새로운 코스 산타도 무사히 완료!

(돌아오는 길에도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춤을 추던 슈퍼빈)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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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빈님의 댓글

문빈 작성일

슈퍼빈 왜 저렇게 난리지...
산에만 가면.......

석영님의 댓글

석영 작성일

ㅋㅋㅋ 은순샘과 함께 + 새로운 코스. 완전 신선했던 산타!! ㅎㅎ
관악산이 화기운이 강해서 그런지 전 너무 좋았습니당 @_@
그리고 계속 머릿속을 멤도는 슈퍼쏜.... 담번 관악산은 슈퍼쩡도 함께 하길 ㅋㅋ

초원님의 댓글

초원 작성일

ㅋㅋ
등산 전날 연구실에서 밥 먹다가 다른 산을 가보고 싶어 했던 산타들과 운동을 피할 수 없는 신체가 된 제가 극적으로? 만난거죠~ 산타들과의 등산 진심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