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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스 2학기_5주차 연극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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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추 작성일19-05-03 21:45 조회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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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스 연극수업 5주차 후기를 맡은 승연입니다.

 

이번 주에는 수업에 앞서 욱현샘께서 저희에게 몇 가지 유념해야 될 것을 말해주셨는데요.

키워드는 바로 재미였습니다.

대본을 읽을 때나 동작을 만들 때 재미가 없더라도, 내가 거기에서 꼭 재미를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재미없게 연기를 하면 관객들도 그것을 느껴버릴 수밖에 없으니까요.

화를 내는 장면에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재미있어해야 하며, 대본을 읽을 때에도 곱씹고 또 곱씹어서 헛웃음이 나올 정도까지 돼야 한다고 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본격적으로 연극 동선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작년에 했던 연극과는 다른 점이 있는데요.

그때는 저희가 동선을 하나하나 직접 만들어보고, 나중에 욱현샘이 수정해주시는 쪽으로 진행되었다면, 

(사실 수정이라고 해도 욱현샘이 거의 다 만들어주셨지만^^;;)

이번 연극은 욱현샘이 처음부터 직접 동선을 그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는 대신 연기와 캐릭터에 더 집중하라는 미션을 주셨습니다.

 

이번에 욱현샘은 배우들이 무대 배경이기도 한 독특한 연출을 구상 중이셨습니다.

 


1. 가운데 주르륵 앉아 (인간)벽이 무대를 양측으로 가르는 대형.

왼쪽에는 저(트레플료프)와 석영(니나).

오른쪽에는 윤하(폴리나)와 자연(아르까지나).

이런 구도입니다.

 


2. 한 명이 가운데 서고 나머지가 부채꼴로 둘러싸는 대형. (주의※ 괴롭히는 대형 아님.)




3. 등장 인물들이 모두 나오고 뒤에서는 막을 일자로 들고 있는 대형.(주의닭싸움 아님.)

 

4. (사진은 없지만) 사선으로 서는 대형.

 

이렇게 네 가지 대형(1.이중 2.둥근 3.일자 4.사선)을 기본으로 연극이 진행되는 장면마다 다양한 모양으로 무대가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독특한 무대가 기대되시죠?? 과연 어떤 연극이 만들어질까요??

 

다음 주까지 숙제는 오늘 짠 동선에 각자 행동을 입혀 오기로 했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연극수업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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