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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스 연극 후기] 배역과 가까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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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추 작성일19-03-09 20:16 조회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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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스 연극 후기를 맡은 승연입니다.

요즘 저희는 각자의 인물에 다가가기 위해

1인칭 일대기 쓰기, 백문백답, 목소리 만들기, 걸음걸이, 습관, 제스쳐 만들기 등 많은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지난주 숙제로 저희가 올린 1인칭 일대기에 대해

욱현샘이 코멘트를 해주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인물에 다가가는 다양한 방식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중 한 방법은 각 인물들의 욕망, 희망, 열등감 등을

작품에 기반을 두고 생각해보는 것이었습니다.

, 밖에서 보는 단편적인 시선 말고

내가 그 인물이 되어서 생각해보는 것이죠.

 

그리고 각 인물마다 다른 인물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읽을 때에는 재미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직접 그 인물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나라면 절대로 안 그럴 것 같다는 생각도 올라오고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도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실제 연기에 들어가면 지금 하고 있는 인물 설정들을

덜어내고 각각의 상황 속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지금 최대한 인물을 잡아놔야 한다고 욱현샘은 말씀하셨죠.


이런 코멘트를 마치고 청스 멤버들은 모두 뻗어(!)버렸습니다.

 

흡사 영화에 나오는 전쟁터...

 

이날따라 다들 많이 피곤해 했던 것 같아요.ㅠㅠ



 

5분간 휴식을 취한 뒤 각자 준비해온 목소리, 걸음걸이, 습관 발표를 했습니다.


 니나가 어떻게 청순해야 하는지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욱현샘

 


더 버터를 물어야 한다(더 느끼하게 해달라)는 욱현샘의 주문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잘 하는 자연누나ㅋㅋ

 

 

이렇게 저희는 각자 맡은 인물들을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과연 어떤 연극이 만들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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