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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동아리] 첫 모임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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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정 작성일19-03-08 22:09 조회25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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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스의 유정입니다.

수요일 저녁 4시, 2층 어딘가에서 따라라란~ 기타 소리가 들리지 않았나요?

연구실에 웬 악기소린가 하셨죠? 바로바로 기타 동아리가 첫 모임을 가졌기 때문이예요!

때는 바야흐로 지난해 말, 학술제와 북파티에 자주 등장하였던 기타리스트, 세실리아샘의 기타실력을 보고 반하여

우리도 한 번 배워볼 수 없겠냐고 제안을 한 것이었죠.

다행히 세실샘이 흔쾌히 응하셨고, 저희는 기왕 배우는 거 친구들을 좀 더 모아서 동아리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을 먹게 됩니다.

그래서 세실, 보경, 성아, 유정, 다영 이렇게 다섯명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멤버로 정미샘이 계셨지만 바쁜 일정으로 하반기부터 참여하겠다고 하셔서

아쉽지만 눈물로 보내드렸어요. 샘! 우리 여름에 봐요ㅠ0ㅠ)


동아리를 열면서 저희가 만들었던 목표는 '올해 학술제에서 텍스트로 노래를 만들어 공연 해보자' 였습니다.

다소 거창한 목표이지만ㅎㅎ 방향이 정해지고 사공들이 모였으니 열심히 노를 저어 나아갈 생각이예요.





칠판에 써진 손가락 위치를 유심히 보는 보경샘



첫날에 다영이 백수로 산다 촬영으로 늦어져서

넷이서 어떻게 진행해갈지에 대한 이야기와 잠깐의 간식타임을 가지고

본격, 기타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줄이 잘 안 눌려~! 손톱이 길어서 힘든 성아와 어느새 자리에 착석한 다영



첫 모임인지라 기본적인 운지법을 배웠는데요. 다들 왼손 손톱을 안 잘라와서 줄을 누르기 어려워했어요.

세실샘은 '잘 잡았어요. 손톱만 깎으면 소리 제대로 날거예요. 괜찮아요~!'

하면서 잘 치고 있나 불안해하는 친구들을 응원해주었습니다ㅎㅎ



열강중인 세실샘



그리고 다음에 배운 것은 코드 3개! A코드 C코드 Em코드입니다.

첫 수업부터 코드를 잡다니~ 진도가 매우 빠릅니다.

다음주에 G코드만 배우면 곰 세마리를 칠 수가 있대요. 오오~!





세실샘이 그리고 있는 건 손가락 운지를 위한 기타넥 모양인데요

저희가 잡고 있는 모양이랑 거꾸로인 듯 해서 볼 때마다 알쏭달쏭 하더라구요.

하지만 곧 익숙해 지겠죠!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저희는 8주를 한 시즌으로 잡아 매주 수요일 4시, 3층 세미나실1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공부하는데 소음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배워볼게요.

그럼 다음주 후기에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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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리스님의 댓글

문리스 작성일

와우!!  기타다!! 벌써 멋진 기타 밴드가 탄생한 것 같은 느낌... 여러분의 합주 발표 및 창작곡 공연을 기대+응원합니다.^^

최연주님의 댓글

최연주 작성일

아... 나도 하고 싶어! 근데 기타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