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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년캠프 2일차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김삼봉 작성일19-01-26 09:54 조회4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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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년 백수 캠프

필동에서 백수로 살기 ! -




​청년캠프 2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청년 캠프 2일차 후기를 맡은 김지혜입니다!


어제밤의 일정이 10시넘어서 끝나고...

아침의 일정이 일찍 시작하기때문에 새벽같이 일어난 청년들!



모두들 스스로가 그렇게 일찍 일어났다는 것에 놀라워했습니다 ㅎㅎ

인문학캠프 선생님들이 맛있는 아침밥을 차려주셔서 

저희는 아침을 먹고 난뒤에 뒷정리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공식 일정 첫번째 T E D

감정과 미소에 대한 영상을 보고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 미소를 지으면 초콜렛을 1000개(?) 먹은 효과가 나온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테드가 끝나고 나자 

낭송수업을 시작합니다 ^^


호정샘, 자연샘 그리고 석현샘이 함께 준비한 낭송프로그램!


"낭송 18세기 소품문"을 가지고 낭송의 매력에 빠져보는 시간인데요

그동안 선배(?)백수들이 낭송을 했던 영상을 같이 보고서

직접 낭송을 하며 내일의 낭송대회의 팁도 얻어봅니다.








조별로 삼삼오오 모여서~ 눈빛이 초롱초롱!

내일의 대회가 기대됩니다.



이제 쉬어야 한다고요?

아니아니~ 이제 시작입니다!!

다들 앞치마를 둘러입고서 밥당번 시작~!!


깍두기 팀은 열심히 무를 썰고 있습니다





그리고 밥당팀은 열심히 반찬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웃음이 끊이지 않는 주방의 소리를 들었는데요

깍두기 팀은 "내가 깍두기를 담그다니~"라면서

너무너무 재미있었다고 모두가 그러더라고요




​다영이와 함께 밥당을 준비하는 팀은 매우 정신이 없어보이네요

나중에 다영샘의 말을 들어보니 ...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전투를 잘 치루어주었다"며... 흐흐

큰 전쟁을 끝낸 장군의 유언같기도 하고 




​전투가 끝나고나서 모두에게 칭송받는 자가 있었으니...


바로 계수에 물고기자리인 최.유.나 샘~





​엄청난 내공이 담긴 요리실력으로 요리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시전하셨다는




​직접 만든 밥을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게 이야기도 나누는 사이에..


잠깐?!?!

저의 눈에 딱 걸린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병화 물병자리의 홍준의샘!!

빵으로 접시닦아 먹는걸 힘들어해서 저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ㅎ

결국 아주 깨끗하게 클리어~ 훌륭합니다~




그리고나서 청소도 열심히~^^





​이제 선배백수들을 만나러 18세기로 떠나볼 시간입니다^^

2층 감이당에서 인문학 캠프 선생님들과 함께

​길진숙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시간입니다 ^^







저와 이인샘은 청공 스페셜 수업을 들으러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제가 떠날 때 까지만 해도 또롱또롱한 표정이었는데 ...

그런데 아침부터의 일정이 바빴는지... 모두 졸았다는 소문이...




​그리고나서는 푸코홀에 청스와 청캠이 섞어서 앉아있네요?

청캠이 저희 청공스페셜 역사스터디 수업에 들어왔습니다.




오늘의 발제자는 이윤하 샘과 추승연 샘입니다.



​ 


PPT까지 준비해주었습니다~





​사실 저희도 올해의 첫수업이었는데요

뭔가 앞으로가 기대되는 수업이었습니다 ^^

청캠분들이 틈틈히 토론에도 참여하셨는데 




뒤에 앉아있던 상민샘과 수정샘은 작은 소리로 

나누던 대화를 나누시더라고요. 무슨 내용인지 몹시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를 하고~

연극수업!!! 모두들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기대하는 표정입니다





​오랜만에 뵌 욱현샘!






특별히 30여명의 사람들을 위한 수업 프로그램을 짜주셨습니다

일단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아주 충격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서로를 보면서...

그냥 일단 웃기!!!!

정말... 허물이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순식간에요






그 다음으로는 몸으로 대화 나누기~ 

말을 하지 않고서~ 서로의 동작을 따라해봅니다








각자의 개성넘치는 동작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연극수업이 제일 기대된다던 성악전공자 유나샘의 만족스러운 표정과

쌍둥이자리 충만한 수정샘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





​연극이 끝나고 일사분란하게 장자방으로 이동하는 청캠과 청스!

왜냐고요? 마지막으로 오늘의 하이라이트가 남았거든요.


바로바로 "백수로 살다" 차담입니다!

카메라도 있고, 비정상 회담을 떠올리게하는 대형으로 

모두 모여앉은 청스와 청캠!





청캠들이 어제 필사를 하면서 만든 질문들을 가지고서

"백수로 살다"가 진행되었습니다.

​너무나 예쁜 글씨로 필사를 해준 정은샘!

개인 소장하고 싶은 필사노트!!

예쁜 글씨만큼이나 다들 진심을 담은 질문들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백수가 궁금한 청년들이 묻고

백수로 사는 청년들에게 답하는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청년이라면 하게마련인 고민들을 나누고

청년들이 청년에게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하며


어느새 청캠과 청스의 구분없이 서로의 고민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또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진~한 이야기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는 

곰샘의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책의 마지막에 있는

백수강령을 낭송에 이어서 19번째 백수강령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모두의 고민이 결국 한 문장으로 정리되더라고요


"설득하려고 하지말고 살아라"







모두들 너무도 즐거워하면서 약 2시간의 이야기가 끝나고서

배운 대로 ("공간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정리를 모두 하고~



아쉽지만 헤어져야 할 시간~

​여자들의 숙소인 상방으로 가는 엘리베이터안 ㅎㅎ

오늘 청스의 간식이었던 치즈설기가 꽤나 남에 들었던

청캠들 ㅋㅋ 자러가는 길이지만 포기할 수 없습니다.





​숙소로 내려가는 내내 수다가 멈추지 않더니..





​숙소에 도착해서는 최연소 맴버인 민제샘에게

일명 '인싸춤'을 전수받고 있습니다.





​아예 단체로 배웁니다!




민제샘한테 저도 조금 배워보았는데요

저보고 조금만하면 아주 잘할거라면서 칭찬받았습니다. 헤헷



마지막이 아쉬웠는지 새벽 1시까지 


강감찬tv의 영상도 둘러보도 하고

아까 못다한 이야기들을 했다가

사주를 풀면서 건강이야기도 나오고 

그래서 저의 비장의 무기, 황토쑥뜸기를 체험하기도 하고ㅎㅎ




다들 벌써 마지막 날이라는 것이 아쉬웠나봅니다.




그리고 아침에 상방을 정리하고 나오면서~

잊지않고 방명록에 흔적을 남겼지요 ㅎㅎㅎ





​이제 마지막 토요일 일정인 낭송대회와 곰샘 멘토링만 남았네요^^

끼많고 발랄한 청년들의 낭송을 기대해주세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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