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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청년산타-인왕산에 다녀왔습니다

게시물 정보

작성자 이달팽 작성일18-09-14 08:48 조회8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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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청년산타-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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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재윤-호정-인-다영


내심 북한-도봉산에 약간 질렸던 저는 이번 코스로,
그동안 산타에서 가본 적 없는 인왕산을 골랐습니다.

지난주엔 오붓하게(?) 셋이서 신선대에 다녀왔는데

이번주에는 여섯명이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호정언니도 합류!)

격주로 사람이 많아지는 현상과 더불어 코스의 난이도도 격주로 아래 위를 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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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먹는 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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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충무로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독립문역에서 내려서,

아파트 사이로 나있는 계단길로 인왕산에 들어섰습니다

선선한 날씨에 표정이 밝군요
이제는 언제 죽을만큼 더웠냐는 듯 이제 매주
산 타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산타러 오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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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뒤쪽에 찍힌 것처럼
인왕산에는 산길을 따라 주욱 서울 성곽이 복원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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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길도 이렇게 바위 계단 길이었어요.

나무도 많이 없어서 여름에 오면 햇볕이 무지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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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둘셋씩 모여 떠들면서 슥슥 몇발짝 떼다보니 정상에 거의 다 도착했습니다.

(벌써…!)

저희는 바위 중간에서 쉬면서 개미핥기(?) 커플을 만나고..

조금 남은 길을 마저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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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정산을 밟았습니다 !

(정상이 빨리 오는 게 이렇게 아쉬울 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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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너무 쉬워서 재미없는 인언니 ㅠ

다른 산들은 너무 작아서ㅜㅜ 남산 근처에 있는 산 중에는 도봉산과 북한산만 갈만한 듯 합니다.

다음주엔 빡센 목적지로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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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목화토금 (수는 없구) 순서대로 오고 있는 산타들

그래서 아직 기운을 덜 쓴 산타들은 신나게 하산을 하고

윤동주 문학관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따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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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중간에 있는 정자에 앉은 호정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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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문학관에 도착해서 안을 잠깐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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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포스터 사진을 찍고, (밥을 먹고)

충무로로 돌아왔습니다!

가을 좋은 날씨 덕분에 선선하게 나들이를 한 기분이었지만

필히 빡센 도봉산이나 북한산을 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빡센 산을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몸이 적응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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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산산한 날에 산을 산보 할 수 있어 산뜻했어요!

다영: 인왕산을 오르며 가을햇빛도 매우 강렬하다는걸 알았어요ㅋㅋ

호정: 오랜만에 가서 실컷 웃다 돌아온 날~ 기분전환 제대로 됐어용~~^^

석영:산을 타는 것보다 더 힘들었던 건 공사장 먼지와 공사차량이 가득한 충무로역~베어하우스까지의 귀가길이었다! 산길보다 험하진 않았을텐데 한걸음 한걸음마다 짜증이 콕콕 솟아난다.
길이 남았는데 너무 빨리 '끝났다'를 외쳐버렸기 때문일까? 다음번 등산땐 집까지 정신을 붙잡고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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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거북인님의 댓글

거북인 작성일

이제 빡센등산을!! 마지막 동주 사진ㅋㅋㅋ

문릿님의 댓글

문릿 작성일

사진이 간간이 좋은데?^^ 산 타는 기술보다 빠르게 사진과 후기 기술이 느는건 아닌가.?^^ <동주>포스터 패러디 사진...재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