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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희제의 열하 연행록!!> 2~3일차

게시물 정보

작성자 달관사부 작성일19-08-25 00:57 조회15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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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수진에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 날은 비가 와서 기분이 조금 안좋았지만 그래도 열하를 향해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아침부터 비가와서 인도의 여인으로 변하신 우리의 쌤들ㅋㅋㅋ



이 날까지도 암송을 다 못외우신 우리의 문명쌤....ㅠㅠ



열하 숙소에 짐을 풀고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ㅎㅎ

항상 먹을때마다 반찬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행복했어요^^



점심을 먹고 찾아 간 곳은 바로 소포탈라궁이었습니다!

또 한번 느끼게 되는 중국의 스케일이었어요.



만인의 평화와 만인의 행복을 기도하면서 마니차를 돌리려는 쌤들ㅎㅎ




소포탈라궁 안에 있는 황금지붕 앞에서 찍은 셀카입니당ㅎㅎ



후문으로 나갈때 봤던 엄청난 양의 창문들.....





소포탈라궁을 보고 다음은 판첸행궁을 보러 갔어요!

이곳은 마지막에 봤던 황금지붕과 황금지붕위에 있는 용 4마리가 멋있더라구요ㅎㅎ



황금지붕 앞에서 찰칵!



코끼리 앞에서도 찰칵!

그 후 판첸행궁에서 나와서 벤을 기다리며 택견영상도 찍었습니당ㅋㅋㅋㅋ

영상을 찍고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푹 쉬었답니다.


다음날은 날씨가 무척 좋았어요!

피서산장과 경추봉에 가기 너무나 좋은 날씨였습니다.ㅎㅎ



피서산장 입구인데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안에 들어와서 황제가 직무를 보던곳도 보고 황제의 침실도 봤습니당





다음은 버스를 타고 피서산장 정상에 올라가기로 했어요!

버스를 타고 가는데 기사님이 길은 좁은데 질주를 하셔서 쌤들이 무서워서 불경을 외웠답니다ㅋㅋㅋㅋㅋ




피서산장 정상에 도착하니 소포탈라궁이랑 판첸행궁이 보이더라구요.

전날에 갔다온게 꿈만 같았어요ㅎㅎ



정상에서 내려와서 조그만한 버스를 타고 피서산장을 돌아다녔습니다.




처음 도착한곳은 풍진각이었는데 하필이면 이 날 보수공사중이어서 못 들어갔어요ㅠㅠ

풍진각은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가봐야겠네요



다음은 이 탑인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ㅠㅠ

정말로 크고 멋진 탑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니.......



마지막으로 본것이 바로 이 호수! 열하천 입니다!!!

겨울에도 따뜻한 물이 나온다고 하여 열하천인데 이 날은 날이 더워서 시원했어요ㅋㅋㅋ

따뜻한 물이 나오는지는 겨울에 와서 확인을 해야 한데요ㅎㅎ





피서산장을 다 둘러보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당

중국식 생선요리집이었는데 생선이 먼저 나와서 생선을 먹는데 쭌언니께서 잘 안드시더라구요

그래서 왜 잘 안드시냐고 여쭤보니까 밥이랑 같이 먹는 음식리아는 거에요!

결국에는 밥이 늦게 나와서 소스랑 조금 남은 생선이랑 먹었어요ㅠㅠ

밥과 생선을 같이 못먹고 생선따로 밥따로 먹었어요ㅠㅠ



점심을 먹고 엄지모양인 산에 갔어요 이름은 경추봉!

그런데 경추봉에 가는데 위 사진에 나왔듯이 리프트카를 타고 20분동안 올라갔습니다......

케이블카도 아니고 앞,뒤, 양옆이 다 뚫려있는 리프트카!!!

너무 무서웠어요ㅠㅠㅠㅠ




무서운 리프트카를 타고 끝까지 올라오니 진짜 딱 엄지모양처럼 생겼더라구요

예전에는 저 엄지까지 다가가서 만질수 있었는데 이번에 왔을때는 막아놨더라구요

사람들이 들어가서 하도 만져서 그랬나봐요ㅠㅠ

가까이가서 보고 싶었지만 못봐서 아쉬웠습니당ㅠ



경추봉을 보고 내려와서 저녁을 먹으러 양꼬치집에 왔어요!

중국에서 양꼬치를 먹을줄이야!

너무 맛있더라구요ㅜㅜ 맥주도 같이 마셨는데 환상의 궁합이었어요ㅋㅋㅋ

양꼬치와 맥주로 배를 채우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날을 기대하며 푹쉬었습니당


처음에는 제가 중국을 간다고 했을때 설렘반 걱정반이었어요.

사실은 살짝 중국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걱정을 했던건데 이번 여행으로 그 편견을 버릴수있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후기는 해완쌤이 쓰기로 하셨어요

저랑은 또 다른 글로 재미있는 후기를 써주실거에요ㅎㅎ

지금까지 부족한 저의 후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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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빈님의 댓글

문빈 작성일

피서산장 정상으로 가는 버스 완전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
선생님들이 외우던 불경이 아직 귀에 맴도는 듯~~ㅋㅋㅋ
경추봉까지 가는 리프트카를 통해 연암의 '눈과 귀가 근심이 된다'는 말을 이해하게 됐음!! 후덜덜~~

문명님의 댓글

문명 작성일

일주버스탑승기! 질주하는 버스에서 관세음보살을 찾고 반야심경을 외우시던 샘들ㅋㅋㅋ
창희제 덕분에 온갖 탈것들과 함께해씀닷ㅋㅋㅋ

이달팽님의 댓글

이달팽 작성일

지형샘 고소공포증이 있으시구나! ㅋㅋ
사진 하나하나에서 중국 느낌이 물씬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