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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바이~ 푸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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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줄자 작성일17-08-14 17:13 조회60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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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글쓰기 강학원 O/T 후기를 엊그제 올린거 같은데,

왜 벌써 에세이 발표를 올리고 있는 걸까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12주 간의 푸코 만나기가 너무 재미있어 시간 가는 줄 몰라서?

이유가 무엇이던 간에,

글쓰기 강학원 2학기, 푸코 <<성의 역사>> 읽기가 끝났습니다.


수업 초반엔 너무 낯선 언어, 너무 이질적인 개념들 때문에

푸코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도저히 모르겠다고 저희 모두 괴로웠답니다.

그러나 친절한 근영샘과 함께하는 푸코는 결국 우리의 마음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만난 푸코를 글로 쓰면서 튜터샘과 학우들 앞에서 발표하면서

찐~하게 푸코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발표 순서


아직 시작 전이라 모두 에너지 충만하십니다!


웃으실 여유도 있으시고요~~~ ㅎㅎ


발표 시작합니다!

1조 은경샘, 희진샘~

새로운 기운을 써보시고, 자신이 기존에 하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얘기해 봅니다.


2조 긍정샘, 무영샘

일주일 동안 1차 에세이 글을 고치기 위해 많은 힘을 쓰신 두 분 멋있습니다!


3조 문룡샘,문영샘

성함이 비슷하신 두 분의 에세이 발표와 따끔한 코멘트가 있었지요. (안 따끔했나요? ㅎㅎ)


4조 혜령샘, 화성샘~

다음 학기때 꼭 뵙고 싶어요!


5조 은숙샘, 줄자

사진이 너무 잘 나왔는걸요! (희진샘의 작품이라는...)


이렇게 발표를 마치고 나니 6시가 다 되었습니다.


긍정샘! 에너지 고갈되셨군요! 뒤풀이하러 가요~


맛있는 저녁 먹고

차 마시며 밀린 수다중입니다.

그 어려웠던 푸코와 12주간 만나면서 이젠 더 알고 싶어졌다는 얘기가 주 토픽이었

으면 좋겠으나,

푸코 다른 책 읽기 더 했으면 한다와 더불어

사주 이야기 많이 했지요 ㅎㅎ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티 부터 마무리 에세이까지 열 분 모두 함께 할 수 있어 더더욱 즐거웠어요.

다음 학기에도 꼭꼭꼭!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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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희진님의 댓글

최희진 작성일

그러게요, 5조 사진이 정말 잘 나왔네요^^
긍정샘은 에너지 고갈로 엎어진 게 아니라 사진 찍으려고 들이대니까 얼굴을 숨기셔서 저런 연출 사진이 나왔답니다.
푸코 즐거웠어요. 더 읽고 싶어요~~~^^

무영님의 댓글

무영 작성일

어느새~ 라는 말로 푸코수업이 지나갔네요^^
잘 쉬면서 줄자샘 덕에 다시 떠올려 봅니당~^^

그녕님의 댓글

그녕 작성일

왜 우리는 헤어질 때가 되어서야 소중함을 알까요ㅋㅋㅋ 맹자는 있을 때 잘해드리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