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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HOT한 초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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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명 작성일19-05-28 22:15 조회54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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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하가 지나고 소만이 되어서인지 이제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적응이 안 되어 정신이 혼미해지는 사이

놀러 온 수빈이를 발견!!






근데 오늘따라 기분이 울적한 수빈이~~

3살 인생 처음으루 우울함을 느껴봅니당

(근데 옆에서 청년들이 눈치 없이 괴롭히는 중...!!)



소만에는 햇빛은 강렬하지만 이 무렵에 부는 바람이 쌀쌀하다고 해서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절대 방심하지 마셔용!






이번 주 주방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아닛 이분들 합세해서 뭘 하고 있는 거죠?





후추를 후추후추




바로 수성 특식으로 준비한 새우알리오올리오 였어요~

근데 파스타 양이 많아서인지 섞느라 팔뚝 힘!!을 과시해야 했는데요

웃음 터뜨리며 열심히 섞어봅니닷ㅋㅋㅋ







수성 특식은 혜정샘께서 어머니상을 당하시고 와준 수성샘들에 대한 보답으로 준비됐습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사실!




수성샘들의 빛나는 우정~~~~~~~

멋있어용!!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자가 있었으니.....



스을쩍 일어나



카메라를 보고 입맛을 다시며



밥당번과 접선하시는데....

.

.

.





무엇을 향해 달려가시는가 했더니

그거슨 바로!!



해물홍합스튜!!

곰샘왈:칼칼한게 이건 딱 해장국이야!

졸지에 해장국이 되어버린 스튜!

전날 술을 안 드신게 아쉽다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ㅋㅋ





이날 인기폭발한 홍합스튜!

호정이에게 물어보니 비법은 바로 다 때려넣기라고 합니닷!!

해물, 홍합, 홀토마토, 온갖 시즈닝을...!! 일단 붓고 봤다는...!!




이날 특식은 창원의 새로운 공동체인 '창이지'에서 신청해주셨어요~

감이당에 올라온 창이지 후기를 보고 반했어요~

여름에 놀러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닷~





금요일마다 밥당번을 해서 특식주의자가 되어가는 다윤..!

간신(간맞추기의 신!) 덕분에 맛있는 특식 잘 먹구있답니닷









.

.

.


이날만을 기다려왔다!!

감자조림의 설욕전을 행할 자 누구인가?

바로 어마어마한 양의 짜장에 이어 어마어마하게 '짠'감자조림으로도 유명했던 호쩡!






때는 바야흐로 지난.. 언제였드라..?

여튼, 감자조림을 매우 짜게 만들어

감자를 더 쪄서 아예 감자 샐러드로 변신!

길이길이 전설로 남을... 뻔!! 했었는데요




다시 도전한 감자조림은 과연...!?





대성공!!

적당한 빛깔과 형태를 자랑하는 감좌~~~~







볶음밥까지!!

깔끔한 밥상 ~~~



이제 짜장만 남았다는..................!!

다음에 짜장할 날을 기다리며~~

(먼훗날에.....)






같이 밥당한 성아!

성아는 6월달에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간다고 합니닷

가기전에 강감찬tv '사이다' 무토편 촬영하구 가용~~~!







새로워진 주방! 뭐가 달라졌는지 보이시나요??



이번 달 주방청소를 하면서 선반을 설치했습니다~~



차곡차곡 정리된 물품들!

주방이 한결 깔끔해졌어요~~






이번 주 주방엔 어떤 선물이 들어왔을까요?

5월 마지막주 증여의 전당!



5/22 수성 최옥현샘께서 상추를 선물해주셨어요

5/22 청스 자연언니가 뭐튼 베풀면 체온이 올라간다는 의사샘의 말을 듣고

찰흑미 8kg를 선물해줬어요

5/23 집에 밑반찬이 똑 떨어진 곰샘이 멸치볶음이 먹고싶으시다며 주방에 멸치를 선물해주셨어요

5/24 금성 성승현샘께서 밑반찬 하기 좋은 멸치 한 봉과 참치 4캔을 선물해주셨어요~

5/24 몸과 우주 세미나 들으시는 정연희샘께서 데친 산나물 2봉 선물해주셨어요

5/25 장자 세경샘께서 맛있는 두부조림을 선물해주셨어요~

#레시피가 궁금합니닷!

5/25 장자 지윤샘께서 바삭바삭한 김 2봉을 선물해주셨어요~

5/25 몸과 인문학에서 공부하시는 유숙경샘께서 유기농!! 쑥갓, 열무 등을 진짜진짜 많이 선물해주셨어요~~

5/25 창희샘이 마침 똑 떨어진 누룽지를 선물해주셨어요~

5/27 고해경샘께서 새콤한 부추장아찌를 선물해주셨어요~



흘러온 선물들 모두 잘 먹겠습니닷~~








*

수미상관으로 마지막도 역시 우리의 baby!

겸제!





곰샘 무릎에 낑겨 81난 중

생애 첫 1난을 경험하는 겸제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닷!!


모두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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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빈님의 댓글

문빈 작성일

홍합스튜에다 감자조림까지!! 호호미 금손으로 변신중?!
마지막 겸제 너무 괴로워보여요ㅋㅋㅋ 상방으루 도망가!!

무심이2님의 댓글

무심이2 작성일

홉합스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상까지 업그레이드 하시는 호정샘~^^
어게인 홍합스튜 부탁해요~ 핑계거리가 생겨야 할텐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