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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유기 캠-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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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영 작성일17-08-13 20:04 조회17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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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서유기 캠프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캠프의 셋째날인 어제와 마지막날인 오늘은 깨봉을 떠나 함백산장에서 진행했는데요,

아무래도 연구실을 떠나니 사람이 많이 필요해서 철현샘, 근영샘과 추(승연이)가 캠프를 도와주었습니다.







어제 아침,




이틀동안 정든 베어와 TG, 깨봉을 떠나 함백산장으로 향했습니다.












버스에서 잔뜩 신난 아이들.







함백으로 가는 우리의 목적은 바로 물놀이!!

함백산장에 도착하자마자, 얼른 장을보고 직접 요리를 해먹은 뒤,

다시 버스를 타고 단곡계곡으로 갔습니다.^^



진지하게 미역국을 젓는 즹택.




콩나물을 무쳐보는 이우와 예림






승희와 은하수는 철현샘의 재밌는 설명에 푹 빠진 것 같습니다.^^












계곡으로 가는 버스, 이번엔 조금 더 신나보입니다. ㅋㅋ







'개암나무 열어라'를 '개암나무 닫아라'로 개사해서 열창하는 시미루








단곡계곡에 도착해서는 함백의 유명인사 유겸이를 만났습니다.










앞장선 유겸이와 옥현이모를 따라 다같이 계곡물로 입장!











그리고 참혹한 물놀이


준오와 석정이는 물놀이를 굉장히 잘했습니다.

어찌나 정확하게 공격하던지..

몇 번 서로 공격하다가 얘네들이 보통이 아님을 깨달은 저는 계속 도망갔습니다.

이 아이들이 다른 타겟을 잡을 때 까지요.ㅋㅋ




계속 도망가자 드디어 이 아이들이 철현샘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철현샘의 표정)











결국 한 명이 울고 끝이 났다는.. ㅋㅋㅋㅋ











그렇게 실컷 물놀이를 하고는, 진미식당에 가서 또 고기를 실~컷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함백산장의 뒷마당, 함백초등학교 운동장으로 가서 놀이시간을 가졌습니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멋진 포즈를 취하는 민준






과 더 멋진 포즈의 그의 형.

(흡사 보이후드)









놀이는 일단 축구로 시작합니다.



팀은 추+준오 대 모두... ㅋㅋㅋㅋ








축구 외에도 얼음땡, 지옥탈출(눈가리고 잡기 게임), 수건돌리기 등의 놀이에서

아이들의 긴장감을 한껏 높여준 추선생님.

도망가는 아이들의 역동감이 느껴지시죠?









뛰어다니기 지친 친구들은 정미샘과 나무 아래에서 수다를 떱니다.



사진을 찍자고 하자 장난치는 예림ㅋㅋ




그리고 알린이는 말을 별로 안했는데 정미쌤께는 요상한(?) 장난을 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








뛰어놀다보니 부딪히거나 넘어져 다치는 아이들도 있었는데요,




민준이는 다치자 서러워서 형을 꼭 옆에 앉히려 합니다.

동생은 돌봐야겠고... 축구는 하고싶고..

민준아 형 가도 돼? 를 몇번이나 묻던 경준..

표정이 또 말하네요. '민준아 형 가도 돼?'






(나는 축구가 하고싶다..)









희은이는 뛰다 넘어져 울상입니다.




하지만 빠다 데레사 선생님의 친절한 의사흉내에 금방 웃어버렸습니다.

희민이와 석정자매는 말도 가장 크게하고, 싸울 땐 가장 크게 싸우고 웃을 땐 또 가장 크게 웃습니다.^^








그리고 환하게 웃으시는 옥현쌤 사진 한 장^^!

아무것도 모르던 저희의함백 답사부터 어제 빠른 요리준비까지,

알서유기 캠프틑 선생님 덕분에 무사히 진행되었습니다 ㅠㅠ

선생님 감사합니다!*_*










숙소로 돌아와서는 깨끗히 씻고 간식시간을 가진 뒤 '산장토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황금열쇠 상자만들기, 캠프에서 느낀점 쓰기, 롤링페이퍼 등을 했습니다.



늘 뾰루퉁한 알린이도 고맙게도, 열심히 상자를 만들어 봅니다.

(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쁘게 하리다.)





만들기, 글쓰기, 외우기 등의 활동에 열심인 승희.

야무지게 희은이도 도와주었습니다.

(참고로 캠프 초반엔 둘이 사이가 안좋더니..

남자 아이들의 샤워가 끝나기를 기다리며 몇 분 섞여있더니 금새 이렇게 친해집니다.ㅋㅋ)








청소와 낭송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던 이현이.

늘 '제가 할께요'해서 어찌나 든든하던지!^^

그런데 가위 순서를 기다리기 지루했는지 손으로 해도 되냐며 종이를 짜르는 엉뚱한 모습도 보여줍니다. ㅋㅋ










무ㅔ-!!






장난치는 즹택이 ㅋㅋ



계곡과 운동장에서 한참을 놀다 왔는데도 아이들은 졸지도 않습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오늘,

무려 버스-기차-지하철을 타고 충무로로 컴백했습니다!

버스비 내는 윤하


오티 때 배운 '아이엠 그라운드'로 기차에서 지루함을 달래는 시미루와 민준.

(참고로 시미루는 똥, 민준이는 방귀라는 별명을 사용했습니다.)



기차가 춥고 졸린 경준




재롱피우는 희은이와 무관심한 석정, 지칠대로 지친 윤하 ㅋㅋ


'집나와서 살아보자'를 모토로 했던 알서유기 캠프.

이렇게 길고 긴 여정끝에 깨봉에 도착해 엄마, 아빠 품에 안긴 아이들은 왠지 낯설게 보였습니다.

그래도 알이 쫴-끔은 깨져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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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응순님의 댓글

우응순 작성일

대단하다!
아이들 에너지가 분출하네.

쏘민님의 댓글

쏘민 작성일

마지막 사진에 근영샘 '지친' 엄마미소가ㅎㅎ
무사히 다녀왔다니 다행입니다~
손수건으로 눈가린 추 너무 무서워ㅋㅋㅋㅋ

김ㅋㅋ님의 댓글

김ㅋㅋ 작성일

흡사 보이후드에서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백까지 갔다오고 진짜 고생 많았어용!!! 알서유기 애들 마지막에 황금열쇠 다같이 낭송 하는 거 넘 좋았음^^

김은순님의 댓글

김은순 작성일

ㅋㅋ
저런 시절에 뭐했는지 생각하게 하네요!
사진으로 다시보니 귀엽네요~
진행에 참석한 쌤들 수고 하셨어요~

박효라님의 댓글

박효라 작성일

즹택맘이에요.
더운 날씨에 아이들과 놀아주고,함께하신 샘들 고맙습니다♥.♥
함백산장 운동장에서의 놀이가 최고라더군요.
함백 처음 가본곳인데 울즹택이 홀딱 반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