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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4기] 1학기 포토에세이 사진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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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rcle 작성일19-05-02 20:45 조회30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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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 4기 1학기 포토에세이 사진 후기

청공 4기 18명의 친구들이 지난 4월 21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포토에세이 발표 및 전시 준비를 하였습니다.

1학기 동안 배운 스피노자, 니체, 푸코, 들뢰즈-가타리의 텍스트 중 한 글귀를 고르고 자신의 시선으로 사진에 담았습니다.

스피노자를 고른 친구들은 강소영, 김다솜, 박은규, 윤진하, 서주희, 이준혜, 장서형, 차정민.

니체를 고른 친구들은 김미솔, 서다윤, 한승우, 홍석현.

푸코를 고른 친구들은 김엘림, 류수정, 이지원, 최재윤, 최연주.

이렇게 총 18명이 포토에세이를 발표했습니다.


발표 방식은 발표자가 자신이 뽑은 글귀를 읽으며 시작됩니다.

그리고 최종 제출한 5장의 사진을 다함께 본 후,

다음 발표자가 앞선 발표자의 사진에 대해 피드백 및 질문합니다.

그 이후에 다른 사람들도 여러 피드백 및 질문을 합니다.



니체팀


한승우 (니체)

이 모든 것은 무력한 자, 억압받는 자, 독이 되는 증오의 감정으로 곪아터져 고통을 느끼는 자의 수준에서 나타나는 ‘행복’과는 아주 대조를 이룬다. 이러한 사람들에게서 행복이란 본질적으로 마취, 마비, 안정, 평화, ‘안식일’, 정서적 긴장 완화, 안도로, 간단히 말하자면 수동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김미솔 (니체)

‘인간’이라는 맹수를 잘 길들여서 온순하고 개화된 동물, 즉 가축으로 만드는 데에 모든 문화의 의의가 있다.



*

승우샘은 어떤 억압, 약자적 상태, 곁눈질하는 등의 모습을 찍어왔는데요.

오히려 사진을 찍으면서는 재미있었다고 했습니다.

보는 사람도 좀 충격적이긴 했지만 사진이 재미있었습니다.

기존 승우샘이 찍어오던 사진은 약간 모범생 같았는데 이번 사진은 그런 느낌이 없다는 피드백도 있었습니다.

피드백을 통해 승우샘에게 던져진 질문은, '그렇다면 강한 자의 안식은 무엇일까.'

'자기 안의 생명력은 과연 무엇일까.'

니체가 말하는 능동성은 안티-수동(안티에 의존한 수동)이 아니다. '그럼 대체 수동적인 건 뭐고 능동적인 건 뭘까?' 등 이었습니다.

니체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건 계속해서 '질문하는 법' 입니다.


*

미솔샘은 텍스트를 잘 이해했고 의도한 대로 사진도 잘 찍어왔습니다.

그런데 여러 사진 중 느낌이 좀 다른 사진 하나가 있었습니다.

강아지들이 우리에 갇혀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지나가다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다고 하는 데요.

간혹 무의식적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이 나를 더 잘 보여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간혹 툭툭 튀어나오는 미솔샘의 모습은 어떤 걸까요.





홍석현 (니체)

선과 악, 우와 열, 좋음과 나쁨, 역사와 비역사, 이기와 비이기, 고귀함과 비속함, 아름다움과 추함, 귀족과 노예, 순수와 불순, 맹금과 양


서다윤 (니체)

마치 사람들이 번개를 섬광에서 분리하여 후자를 번개라 불리는 어떤 주체의 활동이며 작용이라고 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민중의 도덕도 마치 강자의 배후에는 강한 것을 나타내거나 나타내지 않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종의 중립적인 기체가 있는 것처럼, 강한 것을 강한 것을 표현하는 것과 분리한다. 그러나 그러한 기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

석현샘은 이분법에 대한 텍스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분법적인 것이 함께 있는 사진들을 찍어왔는데요.

사진을 찍을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하다 아버지와 어머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자식으로서의 역할(이정도는 해야한다, 이래야 한다)에 대한 부담감, 혼란, 힘겨움 등을 토로했습니다.

석현샘의 감정이 이렇게 크게 느껴진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좀 울 것 같았습니다.


재의샘 피드백에서는

"우리가 어떤 이분법/체계화를 한다는 건

첫째, 그걸 이해하기 위해서, 둘째, 그걸 부수기 위해서.

이분법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다만 거기에 갇히는 게 문제입니다.

우리의 삶은 계속 체계를 만든다. 그리고 또 깨는 것. 그럴 려고 체계를 만듭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석현샘에게는 이분법 자체를 버리는 것도 제안하셨습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보다 지금 제일 중요한 건 본인 자신이 아니냐고 하셨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피드백은 뭔가 석현샘 사진에는 정치 사회 문제가 더 많이 드러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사진은 없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다윤은 니체 수업시간에 '치는 게 번개다.' 라는 말이 계속 머리에 맴돌았다고 하는데요.

'번개'라는 게 있어서 치는 게 아니라, 우루루 쾅쾅 번쩍! 하는 게 번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윤은 이번에 그냥 자신의 본능에 몸을 맡겨 사진을 찍어왔는데요.

'아~ 이런 사진을 찍는 게 다윤이구나!' 싶었습니다.

다들 '저건 뭐냐', '어디서 어떻게 찍었냐' 등등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아니 이제 사이재 올라가는 계단이라고?? 말도 안돼. 어떻게 저렇게 찍었지?'

다윤이만의 독특한 시선이 재미있었습니다.




니체팀이 끝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하하..

오후 2시 전에 사진 전시 준비까지 끝내겠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었던 우리 하하하핳..!!

앞으로 14명이 더 남았다구요!




푸코팀


김엘림 (푸코)

청년 여러분, 여러분은 정치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은 도시를 통치하기 원하며 또한 타인들을 보살피고자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신에 대해 전혀 배려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배려하지 않는다면 나쁜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최연주 (푸코)

올바르게 처신하고 자유를 적절하게 실천하기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을 알고 바로 유명한 ‘gnothi seauton(너 자신을 알라)’ 또한 자기 자신을 개선하고 능가하며, 자신을 빠져들게 하는 욕망을 정복하기 위해, 자아에 대한 배려는 필수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엘림샘은 앞서 석현샘의 이야기에 크게 공감을 했다고 하면서 갑자기 또르르..

아버지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기 싫은 역할들,가족관계, 애증, 숨통이 조이는..

엘림샘도 이분법에 대한 고민과 어떻게 자기 통치할 것인가. 등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엘림샘도 5장 사진 중 1장의 사진이 느낌이 되게 달랐는데

어두운 방 안의 거울이 벽에 비친 모습의 사진이었습니다.

석현샘은 자기도 비슷한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며 놀라워했습니다.


*

연주샘은 최근 몸이 피곤하고 여러 면역질환이 오면서 '진정한 자기 배려는 무엇일까.'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진에는 '실패한 자기 배려', '시도한 자기 배려' 를 (좋게말하면) 단순 명쾌하게 찍어왔는데요.

어떤 면에서는 아직 사유가 얕고 일차원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피터지게 고민하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재의샘 피드백에서는

자기 힘이 좋은데 자기를 위해 쓰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힘은 있는데 그 동기가 내가 아니라 남이 되는,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을 때 나오는 센 힘.

(내가 인정욕망이 강했구나.. 새삼 깨달았어요.)

'힘센 노예'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ㅎㄷㄷ)

그러면 권력자들이 아주 잘 써먹는다고... (ㅎㄷㄷ2)

연주는 남에게 물어보지말고 스스로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예로 무라카미 하루키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글을 쓰기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 달리기를 한 뒤 그 뒤 아침 4시간은 꼭 글을 씁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정말 기쁨으로 하는, 진짜 즐거움(하루키에게는 글쓰기)이 있기 때문에 그는 매일 그렇게 삽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윤리를 세웠는데 그게 낡은 것이 되면 버려야 한다. '나 뭐하려고 이거 했더라?' 라고 질문하고

그걸 바꿀때는 철저히 생각해봐야 한다고도 말씀해주셨다.


자유는 방종과 다르고 자기 배려는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금욕적이고 절제가 필요한 부분이다.

일단 요즘 나는 작은 것에도 스스로를 칭찬을 하고 있다. 우선 나는 자기 신뢰부터 회복해야 한다.

쓸데 없이 높은 기준, 남의 시선 신경쓰는 것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한 발 더 떼어 보려고 한다.

가령 빚 갚기(아주 칭찬해! 잘하고 있어! 가계부도 매일 쓰고, 빚도 잘 갚아나가고 있더군!)

스쿼드 30일 챌린지(4일째인데 화이팅이야!)


근데 나에게 진짜 즐거움은 뭘까. 하루키는 글쓰기라고 하던데.

진짜 욕망이 있는 게 아니라, 작동하는 게 욕망이라던데.

그럼 지금 나는 춤과 운동 인가?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즐겁게 하니까.

여튼 떠오르는 것들을 하나씩 실천 해봐야지.


지금 이 순간 미루지 말고 저스트 두 잇! 유노?




류수정 (푸코)

내가 말하는 윤리의 문제란 자유의 실천입니다. 노예에게는 윤리가 없습니다.


이지원 (푸코)

문제는 권력관계를 완전히 투명한 의사소통의 유토피아로 해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아에 법의 규칙, 운영의 기술, 그리고 윤리, 에토스, 자아의 실천을 부여함으로써, 권력놀이가 지배를 최소화하는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최재윤 (푸코)

권력의 이러한 형식은 사람들의 정신 내면을 알지 않고, 이들의 영혼을 탐구하지 않고서, 사람들로 하여금 가장 내밀한 비밀을 드러내지 않고서는 행사될 수 없다.


*

류수정샘은 자기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 재의샘과 상담 후

남을 찍다보면 자신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했고, 그래서 연구실 사람들을 찍어왔는데요.

수정샘은 이번에 사진을 찍으면서 평소 별로 이야기 나눌 기회가 없던 샘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좋았다고 합니다.

이번 과제는 큰 어려움 없이 사진을 찍어왔는데 지난번 최종 과제는 왜 힘들었을까.

파고 들어 이야기를 해보니 전에는 모두에게 똑같이 내 준 과제였는데 이번에는 수정샘한테만 내 준 과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비교해서 오는 두려움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수정언니는 눈물샘이 고장났나봐요.




다른 친구들 얘기하는데 계속 우는 수정언니..ㅋㅋㅋㅋㅋㅋ

수정: "아니 이 시간이 너무 귀한 것 같은 거예요... 크흡!! ㅠㅠ"




*

지원샘은 처음 사진에 권력놀이를 주제로 잡고 찍은 사진들은 뭔가 지원샘만의 색깔로 잘 표현된 듯 했는데

이번에는 약간 평범해진..? 너무 분명해져서 아쉬움이 든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언뜻 애매해보여도 좀 알 수 없어도 그게 있는 그대로의 나이니까요.

어떤 신화학자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대 앞에 놓인 길이 분명해 보인다면, 그것은 아마 다른 사람의 길일 것이다."



*

재윤샘은 텍스트와 연결된다기 보다는 자신에게 걸리는 부분들에 대해 사진을 찍어왔는데요.

간혹 하얀 그릇들 속에 빨간 컵이 놓여져 있으면 재윤샘은 그게 좀 걸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 어떤 사진은 재윤샘이 보기에는 나를 불편해하는 것이라고 찍었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뭔가 재윤이가 힘으로 누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맘대로 좌지우지 하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진은 신기합니다.

텍스트에 권력, 내면 이야기가 나와서 사제권력에 대한 이야기도 좀 나눴습니다.

가령 고해성사나 점집에서 부적을 써주는 등 사람의 내면을 깊숙한 이야기를 하게끔해서 권력으로 딱 사용하는 것이 사제 권력입니다.

상대를 더 노예화 시키는 것이죠.





드디어!




스피노자팀




서주희 (스피노자)

우리는 작더라도 기쁨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리고 그 기쁨의 힘을 증대시켜나가야 한다. 그 길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본질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이다.


장서형 (스피노자)

우리는 작더라도 기쁨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리고 그 기쁨의 힘을 증대시켜나가야 한다. 그 길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본질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이다.



*

주희샘은 도시 공원을 산책하며 저수지, 물 웅덩이에 비친 나무, 돌 틈에 핀 꽃, 화사하게 핀 꽃, 햇살 등을 찍어왔는데요.

그렇다면 주희샘께 기쁨이 자연이라면, 자연이란 어떤 것일까?

이런 사유를 더 해보면 좋겠다고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자연은 사실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다. 자연은 생명력이 강한만큼이나 야생적이고 냉정하다.

이런 이야기들도 오갔네요.


*

서형샘도 주희샘과 같은 글귀였는데요. 서형샘에게 기쁨과 본질은 창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작더라도 기쁨에서 시작한 이것을 어떻게 기쁨의 힘으로 증대시킬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럼 본질은 뭘까. 고정되어 있는 것일까? 본질이 창작? 그럼 창작이란 뭐지?

이렇게 쭉 들어가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김다솜 (스피노자)

코나투스는 신체적 변이능력을 나타낸다. 생명체는 무조건적인 접속, 즉 신체를 구성하려는 노력을 그 본질로 가진다. 허나 그 접속이 반드시 신체를 구성하는데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것은 단지 신체의 한 요소를 바꾸는 것이기도 하고, 혹은 그 신체를 파괴하기도 한다. 그러나 생명체가 가진 코나투스는 어찌되었든, “자기 능력이 미치는 한” 신체를 구성하려 한다. 이 때문에 신체가 가진 능력이 나온다. 바로 ‘변이 능력’. 신체는 이런 저런 상호작용 속에서 신체적 변용이 일어난다.


현정희 (스피노자)

사랑은 코나투스의 실현이다. 활동 능력의 증대이자, 존재력의 증대. 비록 우리가 외부의 것을 원인으로 삼는 부분적 원인일지라도, 우리가 사랑을 통해 느끼는 것은 존재력의 증가다. 즉, 우리는 우리 신체가 다른 신체와 결합되어 새로운 신체가 구성되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박은규 (스피노자)

활동능력은 계속해서 자기 신체를 구성하려는 능력, 즉 신체를 정립하고 긍정하려는 노력이다. 이 안에서 자기 신체를 부정하는 노력은 없다. 생명은 언제나 활동/존재하려고 노력할 뿐이며, 이 노력을 실현시킬 활동/존재 능력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가려 한다.


*

다솜샘은 신체적 변이능력에 대해 무언가 접속하고 신체를 구성하려는 것을 잘 포착해왔습니다.

본질은 어떤 특성이 아니고 어떤 접속, 신체구성이라는 것.

장판이 눌러 붙은 것, 가지가 하늘로 뻗어나가는 모습들, 그런데 뜬금없는 류수정샘의 사진은 뭐죠? ㅎㅎㅎ


*

정희샘은 활보할 때의 이용자분들을 찍어오셨는데요.

사진을 찍는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 것같고 이용자와 활동보조가 친해보인다는 평이 있었고

이용자분들을 보며 그분들의 활동 능력, 신체의 결합, 존재력 증가가 느껴지기는 하는데 그게 다 웃고 있는 모습이라서

정희언니에게 코나투스는 저렇게 기뻐하는 모습만인 거 인가? 라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내 신체력을 구성하려는 노력 자체도 코나투스라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은규샘은 평소 컴퓨터 공학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좋아해서 프로그래밍 하는 모습을 찍어왔습니다.

그 전 사진 과제에서도 아주 고급지고 딱딱 떨어지는 깔끔한 사진을 찍어와서

은규샘만이 찍을 수 있는 깔끔한 맛을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했었습니다.

컴퓨터 공학 프로그래밍 문자들이 색이 저렇게 다양한지 처음 봤다는 피드백, 악보 사진이 재미있다고 한 피드백

좀 더 딱딱 떨어지는 은규샘만이 느낄 수 있는 그 희열!!을 우리도 좀 느껴보고 싶다라는 피드백!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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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정님의 댓글

류수정 작성일

눈물이 왜이리도 나는지, 다음부터 발표하는 사람과 마주보는 자리에 앉으면 안되겠어.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픈 날이였어. 그런데 정말 다들 최선을 다해서, 질문을 해줬고, 그 사람을 들여다 봐주었고, 특히 재의쌤이 그 사람의 영혼에 귀 기울여주는 모습은 감동이였어. 올해 들어 나에게 가장 귀한 시간 이었어. 한 땀 한 땀 후기 정리해 준 연주야 고마워. 내 사랑 기토

장서형님의 댓글

장서형 작성일

재의샘과 연주언니의 목소리가 겹쳐들리는 듯한 후기!ㅎㅎ
한학기동안 고생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