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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연합캠프] 1일차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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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규 작성일19-02-17 00:07 조회1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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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언니 통을 이어받아 청공 연합캠프 1일차 후기를 쓰게된 청공3 박은규 입니다.

너무 늦게 이어받아서 죄송합니다!!!

서울과 다르게 맑은 함백의 하늘과 공기에 감탄하며 산책을 한 후,



(사진 어떻게 돌리나요...후...)




저는 그자리에는 없었지만, 다른 언니들이 엄청난 모험을 하고 있는동안,


, 호정언니, 그리고 석현쌤은 평화롭게 만들어진 (?) 걸어 내려와서 아직 안온 쌤들을 오매불망 기다렸답니다. (다들 나무 타느라 전화도 받더라고요..)


3:40분쯤 다시 베이스캠프로 돌아와서, 다들 지쳐있던 관계로 십분만 십분만 쉬자 하며 한시간을 따뜻한 바닥에 누워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 본격적인 저녁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자연언니랑 호정언니는 된장찌개를 끓이는 동안,






쌤들 모두 각자 위치로 이동해서 몇명은 산장과 부엌을 왔다 갔다 하면서 접시와 쌈채소 반찬 등을 나르고 몇명은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삼겹살이 익어갈 무렵, 후발대로 출발하신 쌤들이 도착 했는데요,


1:21분에 청량리역에 도착해서 1:29 기차를 무사히 타기 위한 엄청난 질주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희가 숨이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자연언니가 마지막에 해준 김치 삼겹살 볶음밥이 맛있었는데, 먹느라 바빠서 저녁시간 사진 장이 없는게 아쉽네요ㅠㅠ


저녁을 먹은 간식타임을 가졌습니다. 편의점에서 사온 과자와 음료수 그리고 초록병을 펼쳐 두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고민도 들어주고 감이당에서 많이 마주치지 못했던 쌤들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저녁 산책! 하러 나갔습니다.


가로등이 없는 구역으로 가니 별이 쏟아질듯이 많이 보여 서울과 많이 다른 밤하늘의 모습에 반가웠어요. 별보느라 후기를 써야한다는걸 잊고 있었는데 걸어가는 쌤들 모습을 급하게 남긴 사진입니다.





별을 보고 돌아와서도 술자리는 이어졌고 누구의 제안으로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한지 모르겠지만, 성아쌤의 미친 연기력으로 다들 산장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고 이후에도 한동안 동작을 곱씹으며 웃었답니다.


저를 포함해서 새벽에 함백을 출발 해야했던 쌤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새벽 여섯시반에 함백산장을 출발해서 예미역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걸어가기 전에는 추운날씨 새벽에서 걸어갈 생각에 걱정스러웠는데, 막상 새벽에 소복히 쌓인 눈을 처음 뽀득뽀독 밟으면서 조용한 시골길을 걸어가니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런 예쁜 달도 보게 되었고요!




강학원에 오게된 계기 등등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추운지도 모르고 금새 역에 도착했답니다. 김밥 한 줄씩 들고 기차에 타서 무사히 청량리역에 도착했습니다~


청공3기를 학기 동안 하면서 세미나가 있는 일요일에만 나오는 날들이 많이 있어서 만나보지 못했던 쌤들은 만나고 공부를 시작하게 계기와 연구실 에서의 생활 등의 이야기를 듣고 저도 저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웠고, 처음 가보는 함백이 낯설기도 했지만, 같이 있었던 쌤들 덕분에 몸도 마음도 어색함 없이 좋은 시간 보내고 같습니다. 야시장에서 열심히 해주신 모든 분들과 캠프 기획해 주신 기획단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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