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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주방은 별세계~

게시물 정보

작성자 호호미 작성일18-12-03 13:40 조회23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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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호정입니다.

황금갈기를 뽐내고 있는 밀림의 자연~~과 함께

주방일지 go go go~!


이번 주는 학술제와 김장 준비로 조금 바쁘네요!

한 주 간 있었던 많은 일들을 사진 스케치로~~ 만나보시죠~! ^^







아하~ 지난 월요일에는 겨울맞이 대청소를 함께 했군요!






뚜둥. 도착한....문제의 짜장면.

저는 요즘 '짜장의 저주'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이 날도 사고를 쳤습니다. . . !!!







인원을 착각해 엄청 많이 시켜버린 것!!!

이게 저번주였군요...

한 달은 된 줄 알았는데....크흑


너무 많은 양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다 먹어버리자!!"는 패기로 먹다가

끝내는 배가 남산만 해진 채로 KO패한 친구들..


I'm so sorry ..... ㅜ^ㅜ





클리어!!!한 접시는 여기 딱 하나.

(석영! 근영샘! 줄자샘! 크로쓰!!!)


정말...... 다들 미안하였소요 ㅜ^ㅜ..

다음엔 짜장은... 추에게 맡기는 걸로...

(결국 많이 남은 짜장면은 다음날 한 번 더 데펴서 먹었다는..)






그리고, 오랜만에 나온 강된장! 과 양배추쌈!

겨울 메뉴로 딱이죠~!






지원샘과 줄자샘 조합! 캬~~~~

너무 맛있다며 된장과 사랑에 빠지신 줄자샘 ㅎㅎㅎ





이건 또 웬 바나나 풍년~일까요~







바나나만이 아닙니다!

깨봉 여기저기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일요일 아침부터 총출동하셔서

뭔가를 하고 계시네요!






네~ 이 날은 바로바로 곰샘 사주명리 강의가 새로 열린 날! 이었어요.

저 엄청난 신발 갯수를 보셔요....



예상 식사 인원이 100명을 훌쩍 넘으면서

주방은 긴장모드로~ 들어갔는데요.







얍!얍!얍!

읽생철학학교에서 공부하고 계신 바다샘, 목인샘, 미자샘이

이 날의 식사를 준비해주셨어요~!


함께 공부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호흡도 잘 맞으시고 즐겁게 준비해주셨던 철학학교 샘들.

이 날 130인분쯤 됐던 것 같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샘들 덕분에 다들 무사히 맛난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ㅎㅎ





우정의 밥당밴드! 찰칵~






앗 여기 또 나왔네요. 사자언니들 ~ ㅎㅎ

요즘 깨봉 3층은 학술제 준비로 복닥복닥한데요.

요 날은 청년야시장 팀이 출범을 앞두고

시식회&단합대회를 갖는 날이었답니다!








꼬치도 구워보고~







떡볶이집에 전집까지~~~!!

주방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야시장팀 친구들!


여기저기 모여서 노는 걸 보니 참 흐뭇하고 재밌네요..ㅎㅎㅎ






야매칵테일팀의 시음회도 열렸네요~!

무대기로 붙어서 너도나도 맛보고 있는 . ㅎㅎㅎ



한 주 간 주방에 참 여러 일들이 왔다갔다 휙휙 @.@

별세계네요~~ ㅎㅎ


학술제 놀러오세요~



* 이번 주 주방 선물은?!


11/26 현재 무소속(?) 박희진샘이 달콤한 연시 선물해주셨어요~

12/1 곰샘이 수제(??????) 기모 고무장갑 선물해주셨어요~ 수제????

12/1 석영이 어머님이 학술제 때 다같이 드시라고 제주도에서 귤 한박스 보내주셨어요~

12/1 DMZ 견학 다녀온 다영이가 장단 특산물인 장단콩을 1봉지 선물해주었어요~

12/1​ 명리 심화반 현진샘이 청년백수들에게 장갑과 안대를 잔뜩 선물해주셨어요~

12/2 청주 해인네에서 맛있는 깍두기를 한통 선물해주셨어요~

12/2 화성 오경숙샘이 상주 백미 20kg 선물해주셨어요~

12/3 울진에 사시는 다영이 할머님께서 완전 맛있는 냄새 나는 김치 한박스 선물해주셨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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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석영님의 댓글

석영 작성일

요즘 깨봉이 바빠서 그런가? 평소와 비슷한 주방일지같은데 읽어보니 두 배로 활기차게 느껴져요~~ ㅎㅎ 바쁜만큼 재미난 일들이 넘치나 보오~~

그녕님의 댓글

그녕 작성일

음식에도 궁합이 있는걸까ㅎ 호정 주방장님, 짜장이랑 친해지길 바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