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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지성 세미나> 두 번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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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추 작성일18-08-03 17:25 조회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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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 뉴욕과 지성 2차 세미나 후기를 맡은 승연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유럽에 있던 저는 복귀한 바로 다음날 뉴욕과 지성 세미나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여행을 핑계로) 정말 안타깝게도 책은 읽지 못했습니다그래도 청년 백수의 선두주자(?)이자, 청년 저자인 해완샘과 함께 세미나를 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저를 포함해서 무단 출석(?)자가 여러 명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인원이 늘어서 공플에 둥글게 둘러앉는 게 힘들 정도로 많은 청년들이(25) 모였는데요. 역시 길을 찾고 싶어 하는 청년 백수들의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우글우글 모여 앉아 토론하는 청년들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부분은 엠마 골드만이 나오는 부분이었습니다. 저희는 연애를 할 때 왜 우리는(우리의 마음은) 자유롭지 못할까? 라는 문제를 가지고 토론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책도 못 읽어 오고, 아나키스트도 뭔지 잘 모르는 상태여서 중간에 끼어들기가 힘들었는데요. 연애를 하면서 많이 느끼는 불안들을 사회적 차원에서 고민하는 것이 신선했습니다.

 


무거운 분위기를 깨주는 해완샘의 유머

 

사실 사회 제도의 문제들에 쉬쉬하고 있었던 저였기에 이런 토론이 더 새롭고 재미있게 들렸던 것 같습니다. 사회적인 문제라고만 생각하던 것들을 파고 들어가다 보면 저에게도 많은 부분이 겹쳐 있는 문제들이었던 것이죠. 사회적 투쟁들에 대해 완전히 무지했던 저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조금은 다른 시선을 얻게 되었습니다이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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