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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생철학학교] 니체 시험을 보다!

게시물 정보

작성자 줄자 작성일18-04-22 14:21 조회39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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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생 철학학교]에선 이번 학기에 니체의 책 <<선악의 저편>>과 <<도덕의 계보>>를 읽고 있습니다.

15주 동안 중간 글쓰기 2회와 최종 에세이 이렇게 세 번의 글쓰기가 있었는데요,

1차 글쓰기 이후 우리의 튜터이신 근영샘이 새로운 제안을 하셨습니다.

2차 글쓰기 대신 시험을 보자고요.

니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철학자입니다.

그런데 그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 우리가 기존에 믿어 의심치 않았던 부분에 의문을 던져주는 것이지요.

의문이 드는 동시에 너무나 낯설어 그것을 이해하기만도 너무 벅찹니다. 글쓰기는 더더욱 힘들더군요.

그래서 근영샘이 제안하신 시험보기에 적극 찬성 했습니다!

(저만 그랬던가요?ㅋ)


강학원에서 낯선 풍경입니다. 청년도 아닌데 시험이라니!

라고 하시면서 열공하시고 열답중이신 샘들


#시험시 주의사항!


시험이니 간식은 간단히~


답안 작성 삼매경1

(꼼꼼하신 두 분)

답안 작성 삼매경2

(자유로우신 두 분)

시험 어렵지 않아요~~~


단지 여러번 고쳐야 해서 지우개가 필요할 뿐.....



시험이 모두 끝난 후

'정신의 발견 이전의 세계'란 주제로.

주영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시험 공부에 강의 준비에 고생하신 주영샘~

재미있었고 유익했습니다.

언제언제언젠가 인연이 닿으면 <<정신의 발견>>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이날의 피로, 몇 주간의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는 즐거운 회식!


회식의 하이라이트는 최희진샘이었습니다.

작년에 왕초보 의역학 강의를 들은 실력?으로 거침없는 사주 풀이를 해주셨어요~

사수자리의 사주풀이

핵심에 화살을 콕 쏴주십니다 그려~~~


시험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끝난 후 대체적인 의견은 시험보길 잘했다 였습니다.

이렇게 니체의 개념을 정리할 기회가 매우 유익했다고!

아니셨던 분들은 댓글로 active하게 불평해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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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연님의 댓글

보연 작성일

ㅎㅎ 간만의 셤 좋았구요 주영샘 강의도 재밌고 사수풀이 희진샘과 사자철수샘의 쇼도 즐거웠어요 근데 집에오니 꽤피곤하더라구요 셤이라 긴장했나봐

최희진님의 댓글

최희진 작성일

시험시 주의사항까지 빈틈없는 시험 감독 줄자샘의 생생한 후기로군요~~~^^
어제 무려 시험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재밌었어요!!! 다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