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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동락 세미나 중간 글쓰기 사진 스케치

게시물 정보

작성자 소민 작성일18-04-20 16:49 조회971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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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

동고동락 세미나에서는 바로 어제! 드디어! 중간 글쓰기 발표가 있었답니다

저희는 『사기』를 공부하고 있어요~



저희 세미나는 매주 글로 쓰는 발제는 준비하지 않고,

각자 기억에 남는 부분을 잘 정리해서 서로 이야기해주는 걸 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중간에 정리도 할겸, 6주간 읽었던 사기 본기 & 사기 세가를 글로 써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와 몇주만에 글쓰기인가요!





나름 진지하게(?) 시작ㅋ

이번 중간 글쓰기는 저희끼리 코멘트합니다.

문샘이 안계셔도 확그냥 막그냥 할 수는 없죠.







줄자샘의 '정확한' 시간배분 능력으로 시간 또 주제별로 발표자 순서를 정했답니다.

이번 글쓰기발표를 하면서 왜 줄자샘이 줄자인지 알게되었어요ㅎㅎㅎ

저 위에 2시 18분 보이시나요ㅋㅋ 역시 정확한 줄자샘~







미주아주머니가 적극 추천해주신 토마토와 문영샘이 데려오신 누룽지로

글을 읽고 토론하는 동안 배가 든든했답니다.

줄자샘, 문영샘 감사해요!




글쓰기 코멘트를 하면서,

아무래도 오래된 글강 멤버샘들이 계셔서 그런지

아주 자연스럽게 서로 이야기해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더라고요ㅎ

글에서는 드러나지 못했던 속마음도 이야기하고,

글은 일단락 되었지만, 그래도 자신이 궁금했던 내용을 적는 용기까지!

그래도 자신이 가진 물음으로 더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




게다가 저는 느낄 수 없는, 샘들이 변화된 모습까지!

이번에 가장 큰 변화를 보여준 샘들은 누규?



바로 문무영샘!이십니다.

무영샘은 읽는 속도도 느려지고 글이 차분해졌다며 줄자샘과 경혜샘의 감탄을 이끌어냈고,

(무영샘이 차분히 머리를 기르신 것과 같은 인내심이 글에서 보인다며!)


문영샘도 "샤랄라~ 어 그래그래~"(줄자샘ver.) 하는 글(제가 이해하기에 정리된 글?)에서 벗어나

궁금하신 내용을 직접 풀어내려고 하셨답니다.





달라진 두 분이 하이파이브를~




글쓰기 발표 후기는 요렇게 요약하는 거로 하고요,

자세한 글과 코멘트는 곧 동고동락 세미나 방에 올릴 예정입니다ㅋ


5시쯤 모든 발표 끝났고, 저희는 서둘러(?) 요즘 필동에 핫한 떡볶이 집으로 향합니다.

5시에 출발했는데도 한 20-3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아요ㅋㅋ

안 배고픈줄 알았는데 왜이렇게 배가 고프던지ㅎㅎ






배고파도 얼굴은 밝아요ㅎㅎㅎ




왠지, 글쓰고 코멘트하고 회식하니 다들 더 친해진 느낌?



다음 번에도 '서로 해체'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습니다.ㅋㅋㅋ

좋은데 약간 무서운 느낌은 뭐죠ㅎ


그럼, 다음주에는 열전을 읽고 또 만나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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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경혜님의 댓글

박경혜 작성일

오~~~~ㄹ 재미있다요!! 게다가 일등 댓글이 나라니 ㅋㅋ
금욜 부천모임 끝나고 역시나 맛있는 점심을 먹고,조카 데리러 갈 때까지 두 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얼릉 도서관에 앉아 후기를 읽었네요. 어제는 차분하게 에세이로 설득하더니 오늘은 재미진 후기를 올려 준 소민,고맙다요~~

문영님의 댓글

문영 작성일

이름도 절묘하네요^^ 문무영ㅋㅋ
휴식시간도 철저히 체크하셨죠ㅎ 명불허전 줄자샘:)
강학 처음 오셨지만 젤 잼나게 공부하시는 것 같은 큰손(어제 통크게 회식비 쏘셨죠ㅎ) 유진샘:)
에세이 코멘트에서 콕콕 진가 발휘해주신 경혜샘:)
불과 물로 항우와 유방을 재밌게 비유해주신 다솜샘:) 기관지염 빨리 낫기를~
유방의 매력을 하나하나 파헤쳐서 조목조목 풀어주신 후기의 달인 소민샘:)
덕분에 넘나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참 중간중간 소리없이 다녀가신 문샘도 계셨죠ㅎㅎ

줄자님의 댓글

줄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바위와 물 아니었나요?
작은 돌맹이 다솜이 떠올라 ㅋㅋㅋ

문릿님의 댓글

문릿 작성일

뭔가 막 재미난 공부가 한판 벌어진 듯한 후기와 댓글들이라니!! 안물안궁 아니라 완물완궁(완전 물어보싶 고 완전궁금함)임...^^
보통 외부강의때  사기 강학 하면 힘들어하는 문턱들이 있었는데  이번 동고동락팀은 소수 정예 팀워크 덕인가? 보기에도 즐거운 공부 하는 것 같아 좋네요!
이제 내처 열전 70편으로 달려보십시다! 동GO!!!
(글과 코멘트 올려야죠?^^)

줄자님의 댓글

줄자 작성일

사기 세미나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글발표도 유쾌하게 진행됐지요~
이전에 같이 공부한 샘들의 글이 변화하는 과정을 보는 것도 좋고~
새로오신 샘들의 색다른 글을 보는 것도 즐거웠어요.
마지막 에세이에선 마구마구 서로 해체해 볼 수 있는 팀이 되었다는!

무영님의 댓글

무영 작성일

숙제방을 찾아 헤메이다 완전 깜놀 0..0 더욱이 사진까지~ 안보일 줄 알았는뎅 ㅠ..ㅠ
시작 되기전에 뒷풀이가 궁금했던 1인으로 사기의 세미나보다 떡볶이가 더 생각나는구만요^^
유방과 항우의 이야기가 많았던 것은 그만큼 매력이 있었던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유방보다 항우의 매력이 한 몫 했다는^^

무영님의 댓글

무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근데 숙제방은 어디인지 @..@

문릿님의 댓글

문릿 댓글의 댓글 작성일

놓치마! 정신줄!!! 상보천리-->동고동락 코너를 잘 보면, 배너 우측 하단에 "더보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