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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탈출> 내운손 5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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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하 작성일17-11-12 17:17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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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운손 시간에는 지난 시간 배웠던 육친에 대해서 더 자세히 들어가 보았습니다.

비겁은 비견과 겁재로, 식상은 식신과 상관으로 등등

이렇게 자기 글자와의 음양 관계에 따라 육친이 두 가지로 나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재미있었던 것은 자신의 글자와 같은 음양을 가진 글자와의 육친 관계는 직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육친을 직관적으로 쓴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편관은 나를 극하는 글자 중 음양이 같은 경우의 육친인데,

정관와 다르게 머리를 거치지 않고서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으로 관성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몸으로 자연스럽게 맞춰간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음양이 다른 경우에는 중간에 코드를 바꾸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식상 중 상관은 본원과 음양이 다른 경우입니다.

음양이 같은 경우인 식신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또 좋아하는 기운입니다.

반면 상관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하는 연구를 많이 해야 하고,

(관을 치는 기운이기 때문에) 표현할 때 적절한 전략을 구성할 필요가 있는 기운이라고 합니다.



(장금샘)



그리고 월지의 육친격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월지는 내가 놓인 환경이고, 그것이 본원과 맺는 육친 관계에 따라 내게 어떤 환경이 주로 펼쳐지는지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지가 정재격, 정인격, 정관격인 사람은 월지가 편재격, 편인격, 편관격인 사람보다

안정적이고 검증된 환경을 선택하고, 그런 환경에 주로 놓여있는 것이죠.



다음 시간에는 이 육친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가지고 짧게 글을 써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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