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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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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선물은 입춘을 타고~

게시물 정보

작성자 남산호저 작성일21-02-03 07:07 조회202회 댓글7건

본문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호정입니다!

두둥! 오늘은 23..!!

벌써 2월입니다~~! 끼야오!

새로운 봄을 알리는 입춘이 코밑까지 다가왔어요 (설렘설렘)

2021년 입춘은 참 극적이게도 정확히 23일 밤 1159(ㅋㅋ)부터 시작된다고 하니

혹시 절기가 변하는 기운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58분쯤부터 대기를 해주세요!ㅎㅎ


남산강학원&감이당에서도 절기에 맞게 이번 주부터

청년프로그램과 대중지성 프로그램들이 요일별로 OT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한창 진행 중인 청년용맹정진 OT에서는

새로운 청년들이 어색어색 복작복작 공부로 자립하기 프로젝트를 알아가고 있답니다~ㅎㅎ

뉴페이스 친구들!! 반가워요!!

앞으로 함께 재미지게 공부해봅시다~ ^^


또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사상최초^^ 온라인 OT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비대면 시대임에도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니.

정말 디지털 시대 짱인 듯 합니다!

한 해를 함께 공부하게 될 도반들과의 이색적인 첫 만남~

즐거이 성사되길 바랄게요!^^



-

그리고 여러분! (2)두둥!

한 가지 밝힐 사실이 있습니다..!



2월을 맞아 새로운 주방과 카페가 문을 열었다는 사실 말이지요~!~!

^^


그간의 1년 동안 인턴을 거쳐 청정주방의 매니저로 기량을 발휘하고는

주방의 엄마, 주맘(MOM)으로까지 승격한

자연언니!


(유과모델 자연)


는 이제 나루로 2차 출가하신 근영샘의 뒤를 이어 곳간의 열쇠를 전해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주방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주방팀에게 약간 압력을 넣고(?) 약간 감시도 하고(?)

암튼 주방의 전체를 보면서 큰 살림을 꾸리는 종갓집 시어머니(..!) 같은

역할을 하게 될 텐데요.

주방의 상왕(上王) 같은 느낌입니다^^ㅋㅋ

이제 자연언니를 '주맘!'이라고 불러주세요! ㅋㅋㅋ


(그동안 주방의 상왕이셨던 근영샘은 마지막 주방회의에서 주맘에게

"이제 너네가 알아서 하려므나~"라며 떠나셨다는...ㅋ ㅠㅠ

P.S. 샘!! 이제 저희가 어떻게 해볼게요(?)!

그간 오랜 시간 주방을 살려주셔서? 구해주셔서? 지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꾸벅)


자연언니! 그동안 주방을 든든하게 맡아주어 고마웠어요~*

언니 뒤를 이어 새로운 주방팀과 함께 살림 잘 꾸려가보겠씀니다!!




, 그럼 다시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새로 개점한 베풂주방입니다~! *^^*

어떤 친구가 다소 OLD한 이름이 아니냐 하였지만^^;;

베푼다는 일이 참으로 멋진 일인 것 같아 그냥 밀고나가기로 했습니다!


공부공동체에 살면서 참 많은 걸 받았던 것 같아요.

제일 많이 받은 건 역시 먹는 것ㅋㅋㅋ이었는데,

거기에 따라오는 많은 선생님들의 마음을 특히 온몸으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제 아 배부르다~’를 외치던 신체에서 조금 방향을 틀어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신체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하여 베풂주방~! 입니다. ㅎㅎㅎ

앞으로 주방팀 친구들과 함께 사람들에게 무엇을 '베푼다'는 건 어떤 것일지를

주방 활동을 통해 공부해보려 합니다.

배워나가는 것들은 일지를 통해 공유할게요~! ^ㅇ^


멤버를 간략히 소개드리자면!

(호정), 그리고 그동안 주방인턴으로 활동해온 미솔이가 주방매니저로,

올해 청년영성탐구에서 공부하는 보라언니승현이가 주방인턴과 카페주인으로

활약할 예정이니,

앞으로 주방과 카페 관련한 문의는 저희 네 명에게 해주세요~^^


멤버가 구성되고 나서 보니까 저희가 ALL 30대더라구요..(충격!)(남산강학원 평균연령 높이는 멤버)

과연, 30대답게 노련한 주방이 될지?! 어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올해는 이 친구들과 함께 주방활동을 통해 찐하게 공부하고 만나보려고 합니다.

베풂주방,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보라언니와 승현이가 새로 차린 카페소개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지난 주 주방을 강타!



한 선물에 이어

이번 주 주방을 감덩~~시킨!



선물을 소개합니다! ^_^



1/26


정미샘께서 청년들 맛나게 먹으라고 진짜루 맛난 삼진어묵!! 한 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정미샘의 고향이신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삼진어묵!!

고향의 맛난 먹거리를 공부하는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 하시는 정미샘 덕분에

종종 이 맛난 음식을 얻어먹고는 합니다!

샘 아니면 언제 저희가 이런 걸 먹어볼까요~!

챙겨주시는 마음 늘 감사합니다.^^



1/26


함백 청공터팀 정미샘과 성준샘이 함백 활동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주방성금 5만원을 선물해주셨어요~!

꽤 오랫동안 함백산장에서 청정한 공부터활동을 하며 지역네트워킹을 해오신 정미샘과 성준샘!

1월을 끝으로 활동이 마무리되면서 정리하는 기념 해서 주방에 성금 5만원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성금 보내주시면서 주방에 더 필요한 것 있냐고 여쭤보시길래

앗 흑미가..!”라고 말씀드렸더니 흑미까지 선물해주셨다는..!!


흑미는 아마 조만간 도착할 듯 합니다.ㅎㅎ

그동안 MVQ 홈페이지의 청공터 후기를 통해 간간이 활동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좋았는데

이제는 듣기 어렵게 되었군요! 아쉽..

하지만 두 분 다 새로운 공부의 장에서 또 다른 공부와 활동을 만들어내시겠지요!

그 공부와 활동을 응원합니다!^^

(겸제 아부지도 응원합니다!ㅎㅎ)

성금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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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네트워크에서 밀양청년들이 유기농으로 농사지은 쌀을 무려 50kg나 선물해주셨어요~!



꺅 쌀포대가 너무 귀엽죠!!~

근영샘도 반하실 정도로 너무너무 귀여운 다랑米!!

쌀이 이렇게 귀여워서 어떡하지요~~



넘나 귀여운 나머지 자연언니는 다랑미에게 찰싹 붙어버렸어요ㅎㅎ

밀양청년들의 땀과 숨과 손길눈길이 담겨있을 귀한 쌀!

이 쌀을 공수 받아 다시 저희에게 선물해주신 문탁네트워크에 감사드립니다!

귀여움도 귀여움이지만,이 쌀을 튿을 땐

밀양의 땅과 수지구 동천동(문탁)의 정경이 떠오를 것 같아요~ㅎㅎ

잘 먹겠습니다!!



1/27


남진희샘께서 신년다이어리를 두 박스나!! 선물해주셨어요~



요새 릴레이로 선물을 보내주고 계신 남진희샘!

요번에는 다이어리를 무려 두 박스나 보내주셔서 청년들이 문구점에 온 것 마냥

다이어리 쇼핑을 신나게 했답니다. ㅎㅎ

심지어는 평생 다이어리를 써보지 않은 친구도

이번 선물을 계기로 한번 써보기로 했다는..ㅎㅎ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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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자선생님께서 곰샘께 보내신 천연수세미 가득한 박스를 곰샘께서 다시 주방에 선물해주셨어요~! (선물의 선물!)

수세미라는 식물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ㅎㅎ



오이처럼 생긴 친구가 바로 수세미인데요.

실제로 이름이 수세미오이라고 하네요!

이 친구들을 삶고 껍질을 벗겨내면



요런 모양이 되는데, 요것이 바로 원조 수세미랍니다~!

이 수세미는 합성수지나 스펀지 등으로 만들어진 현대의 수세미가 나오기 전에

옛 선조들이 발견해서 사용해 온! 것으로,

세제를 조금만 써도 거품이 잘 나고 그릇에 기스도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좋은 건 식물로부터 나온 것이라 인체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다 쓰고 나서도 자연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환경보호역할도 한다는 것!~

(사진&정보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utsgirl&logNo=22112042212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정말 여러모로 좋은 수세미네요!!

윤순자선생님께서 한 해 쓰고도 남을 만큼 많이 보내주셨어요~

저희 이제 요 천연수세미로 기분 좋게 설거지 할 수 있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1/30


재훈엄니(재훈이말투)께서 포항사과 1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증여의 전당>에 종종 등장하셨던 재훈엄니”~

재훈이 이름으로 큰 박스가 와서 재훈이에게 뭐냐고 물어보면

아 이거, 우리 엄니가~”

라며 구수한 발음으로 대답해주곤 합니다.ㅋㅋ

재훈이네 어머니!!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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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당 친구들 이사를 도와주러 온 지훈이가 비타5004박스나 선물해주었어요!



오랜만에 나타난 지훈이!

이사를 도와주러 찾아왔었군요~ 의리남 지훈!!

게다가 비타500까지 잔뜩 선물해주다니..



감..덩..!!

지훈아~ 잘 마실게 고마워!!



1/30


수영샘께서 스피노자 강의도 슬슬 끝나간다며 친구들과 다같이 나눠먹으라고 몹시 맛있는 찹쌀떡을 한 가~~득 선물해주셨어요!



작년부터 청&장크로스팀과 함께 하는 서양철학 강독수업을 이끌어 주고 계신 왕년 탁구선생님 수영샘!

코로나 이후로 탁구붐이 식으면서 이제는 샘이 탁구선생님이셨다는 사실까지

흐릿해져갑니다,,

하지만, 한번 탁구선생님은 영원한 탁구선생님!

코로나가 물러가면 꼭 다시 탁구를 알려주세요~~ ㅎㅎ

떡 엄청 많이 보내주셨던데ㅜㅜ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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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선민샘께서 청용OT 간식으로 사과x2박스, x2박스, 토마토x2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과일계의 아이돌들을 고루고루 보내주신 선민샘!

아삭 사과, 상큼 귤, 탱글 토마토까지!!

덕분에 청용친구들 OT동안 잘 얻어먹었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몇 시간 있으면 입춘이네요!

새로운 봄 기운으로 공부도, 일도 으쌰으쌰 해보아요!

입춘을 타고 온 선물들~을 보며 선생님들 얼굴이 떠오릅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고, 조만간 밝은 얼굴로 뵈어요~^^~

모두들 "즐-입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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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죨님의 댓글

미죨 작성일

다랑미 너무 귀여워요ㅠㅠ...

차정민님의 댓글

차정민 작성일

이렇게 정성스러운 주방일지라니요!!!!!!!
호정언니가 신이나서 쓴 것 같은 게 뿜뿜 느껴집니닼ㅋㅋㅋㅋ
베풂주방 30대주방(??) 홭팅!!!!!

재훈님의 댓글

재훈 작성일

ㅋㅋ자연누나는 진짜 주방의 대표모델 같네요!

소민님의 댓글

소민 작성일

저희도 나름 집에서 잘먹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깨봉은 역시 베풂의 성지(?)네요!ㅎㅎㅎ
여기저기에서 온갖 사연과 함께 온 선물들을 보며 훈훈해집니다.
주맘도, 새로운 베풂주방의 출발도 모두 응원합니다(짝짝짝)

그런데 흑미 2월 2일에 배송완료되었다고 하는데 아직 안도착했나요ㅠㅠ?

호저님의 댓글

호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앗 언니! 무사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주방일지엔 월요일까지 들어오는 선물을 기재하거든요~!
아마 흑미는 다음주 미솔이의 주방일지에 올라갈 것 같아요~
확인까지 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_<!!

소민님의 댓글

소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혹시 이상한 곳으로 배달되었을까봐 걱정했다능^^ 호정 확인 고맙!

쑤기님의 댓글

쑤기 작성일

히야아아아~~~ 베풂주방 베풂이 넘쳐나네요 ㅜㅡㅜ 갬덩갬덩
자연...주맘...별명 성공적...지은 사람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