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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곧 다가올 김장도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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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정1 작성일20-11-17 23:31 조회7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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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정주방 매니저 수정입니다.

지난 주에 저희는 융희샘이 주신 열무로 열무김치를 담궜답니다~





(김치는 역시 양념맛! 매실을 쫌 더 넣어볼까?? 고심하는 매니저들)



지난번에도 한 번 담궜는데 그 때는 매니저들의 첫 김장(?!)이라 사진 찍을 정신이 없었지 뭐예요.

그래도 두 번째라고 준비가 능숙해졌습니다ㅎㅎ 샘들께서 보내주신 고춧가루도 써봤어요!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짠!!




빛깔이 너무 곱지 않나요? 홍홍홍~!

충분히 익으면 식탁에 올릴 생각입니다.

열무 보내주신 융희샘과 고춧가루 보내주신 샘들께 감사드려요~^^





그럼 이번 주엔 어떤 선물이 왔는지 소개해드릴게요~







11/10



청용 친구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설악산 심층수로 만든 김치찌개+가지 및 재료들을 선물해주었어요!

지난 주 자연의 주방일지에서 보셨겠지만 청용 친구들이 설악산을 다녀왔답니다.

그런데 여행간 첫 날 숙소에서 김치찌개 50인분을 만들었는데 2박 3일 내내 먹어도 줄지 않았다고 합니다....ㅋㅋㅋㅋ

다음날 메뉴로 냈더니 너무하다고 야유가 자자하였지만 어쩌겠습니까

이게 다 청용의 업보인 것을... 결국 만든 친구들이 꾸역꾸역 다 먹었답니다ㅎㅎㅎ

(처음 먹는 저는 참 맛있었는데 말이죠. 3일 내내 먹으면 아무리 맛있는 것도 질리나봅니다)




설악산 여행을 함께 다녀온 나루샘들께서 황태채, 오징어, 고춧가루를 선물해주셨어요!






11/11



장금성 할머니께서 강원도에서 가져오신 무청을 선물해주셨어요!

강원도 조카집에서 갈 일이 있었는데 깨봉 생각이 나서 무청을 챙겨오셨다고 해요.

된장이랑 들기름+콩기름 섞어서 볶아먹으라고 요리법도 알려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감사해요~!




11/12



신미숙 선생님께서 감이당 앞으로 김장 고춧가루를 선물해주셨어요!

미숙샘은 아직 감이당에서 공부하고 계시진 않지만 조만간 공부를 할 생각으로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다가

주방일지를 보시고 고춧가루를 선물해주셨어요. 올해 김장이 맛나게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보내주셨어요.

(조만간 감이당&남산강학원에서 뵐 수 있음 좋겠습니다^^)

신미숙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들이 꾸준히 고춧가루를 보내주고 계신데요, 그 양이 심상치 않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올해 김장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미숙샘!! 고맙습니다 샘들!



11/13



목요주역 여명순 선생님께서 반찬용 젓갈 4통을 보내주셨어요~!

명순샘께서 젓갈을 보냈다고 연락을 주셨는데 3층에서 제가 받으면 되겠거니 하고 친구들에게 얘기를 따로 안 했는데요.

택배가 2층으로 와서 며칠 있었다고 해요ㅠㅠ 죄송합니다.

선물이 제때 잘 쓰일 수 있게 잘 받아야 하는게 매니저의 일인데

샘께도, 같이 활동하는 친구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담엔 확실히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장금성 할머니께서 신 김치 한 봉지를 선물해주셨어요!




11/15


일성 김근영 선생님께서 카놀라유 7병과 참기름 3병을 선물해주셨어요~

전부터 깨봉의 기름을 책임져주고 계신 근영샘.

모두 근영샘의 카놀라유는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ㅎㅎ

담에 한 번 만나 뵈면 여쭤봐야겠어요. 이번에도 잘~ 쓰겠습니다.




화성 신상미샘께서 농장에서 갓 뽑은 배추 3통을 선물해주셨어요!

사이즈가 정말 커서 저희 재료냉장고에 넣기 어려울 정도였어요0_0

깨봉의 베테랑 쉐프 줄자샘과 청용 서형이가 배추전으로 재탄생시켜 줬답니다.







근영샘 어머니께서 김장 김치 2통과 알타리 1통을 선물해주셨어요!

김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샘~



11/16

월강 은순샘께서 치약, 칫솔, 행주들을 선물해주셨어요!

행주는 주방으로, 치약 칫솔은 필동에 더부살이 하는 친구들에게로 갔답니다.




월강 구본숙샘께서 미역, 참기름, 고추장, 단감 한 아름을 선물해주셨어요~

감이 어찌나 맛있는지 청년친구들이 감탄하며 잘 먹고 있습니다ㅎㅎ




근영샘께서 스뎅냄비 찌든때 제거제+배수구 소화제를 선물해주셨어요!

배수구 소화제는 화장실 청소하는 친구들이 가져가 변비에 걸린 배수구를 시원하게 뚫어주었습니다.

저희도 조만간 누룽지 만드느라 그을린 냄비들을 싹 목욕시켜야겠습니다~




한 주 동안 주신 선물로 잘 먹고 공부했습니다.

보내주신 모든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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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보루님의 댓글

소보루 작성일

선물받은 열무로 주방에서 직접 담근 열무김치였구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