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본문 바로가기
남산강학원을 즐겨찾기에 추가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구실 이모저모

<주방일지> 주방을 움직이는 건?!

게시물 정보

작성자 자연자연 작성일20-09-01 19:12 조회205회 댓글4건

본문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자연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이번 주도 많은 선물 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와와와오앙~~~~


감사합니다~!!!!

.

.

.

이번 코로나를 주방매니저를 하면서 겪고 있는 것이 참 큰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이 공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있었는지도 느껴지고,

그동안 정말 많은 선물들을 받으며 살고 있었구나(!)를 절절히 느끼게 되었어요.


정말...

사람의 움직임이 없는 공간은 정말 죽은 공간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ㅠㅠ


깨봉은, 감이당&강학원은

수많은 사람들의 움직임으로 돌아갔던 공간이었어요!!!

코로나로 학인분들이 오지 못하니 느껴지는 빈자리...!

물론 청년들이 있긴 하지만, 내부엔진으로 공간을 돌리고 있는 기분이에요~ㅎㅎ


어서어서 다들 뵐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


얼굴은 뵙지 못하고 있지만,

이 청년들이 걱정이 되셨는지, 온갖 식량들과 간식들을 보내주시고..!!

(감동!)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그럼 화려한(?) 선물들을 공개합니닷!!




8/25

금성 경아샘께서 냉동참치와 동장에서 직접 따신 커다란 노각 4개를 선물해주셨어요!


이런 음식을 배식대에서 만날 수 있다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왕노각 4개도 푸짐하게 잘 먹었어요~


주방 인턴이 된 청용 재훈이 어머니께서 일용할 양식 쌀20kg을 선물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청용 서형이 어머니께서 딱딱한 복숭아를 한 박스 선물해주셨어요!


주방의 전속모델 재훈!

떠오르는 것이 혹시 있으신가요...?ㅎㅎㅎ



바로! <기생충> 속 기정이의 모습..!ㅎㅎㅎ

싱크로율 200% ㅎㅎㅎ


(역시 순식간에 사라진 복숭아...^^ 달달하니 맛이 아주 좋아서 금방 먹어버렸어요^^; 잘 먹었습니당 ㅎ)




목요주역 최옥현 선생님께서 대용량 꽁치 3과 대용량 참치 3을 선물해주셨어요!


x3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선물이 단 두 개였던 주방일지를 보시고는, 선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묵은지꽁치조림을 해서 아주 잘~ 먹었습니다!!!! 참치도 조만간 맛나게 먹을게요!




8/26

주르지아 샘께서 집에 있던 매실 2진간장 그리고 찹쌀현미 한 봉을 선물해주셨어요^^


매실이 술인지 매실인지 알 수 없지만... 미림대신이라도 잘 써달라고^^

매실은 언제나 좋아요~

찹쌀현미는 며칠만에 밥에 넣어서 뚝딱! 잘 먹었습니다~ 히히


소담‘s 이모님(꽃메농원 주인장)께서 묵은 김치 황금색오이(노각 아님!!)를 선물해주셨어요


정말 한아름 보내주셨어요~ 소담이 어머니(강미정샘)의 요청으로 농산물부터 김치까지!!

잘 먹겠습니당!!!



(정말 노각 같이 생겼죠?ㅎㅎ 오이수확을 조금 늦게하면 이렇게 된다고 하네요?!)

오이냉채와 오이무침으로 맛나게 먹고 있어요~^^




8/27

오선영&박유나 선생님께서 주뱅행주를!


김희진샘께서 옥상에서 직접 키우신 가지홍제동 시장에서 사오신 가지와 애호박을 선물해주셨어요!


(키운 가지에 양이 부족할까 시장에서 장까지 더 봐서 가져다 주시고...!

간만에 푸짐하게 가지찜도 해먹었구요~

내일 애호박볶음도 해먹을 예정입니당!!)


문영샘께서 탱글탱글한 거봉을 간식으로 먹으라고 선물해주셨어요!




8/28

주역 콘테스트에서 1등한 천수송 택켠팀이 상금으로 찹쌀떡 한 박스!


탐스러운 찹쌀떡 ^^


맛나게 먹고 있는 윤하!



요즘 비대면수업이 이루어지면서 온라인 강좌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라언니윤하가 고생을 많이 하고 있어요!

야자수 옆에서 휴양(?)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줌'이 잘 되는지, 한 분 한 분 연락을 드려서 체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고마워요!

(보라언니 사진이 없네요 ㅠㅠ)


찹쌀떡 많이 먹었지...?

힘내 ///^^///



금성 권현숙쌤께서 <나는 왜 이 고전을> 2쇄 기념 제로페이상품권 5만원을 선물해주셨어요~

주방에서 요긴하게 잘 쓸게요! 감사합니당~~~



8/29

줄자샘께서 통통하고 튼실한 무 1를 선물해주셨어요!

(든든합니당!)





지훈이가 귀여운 펭수 & 딸기식빵 수세미를 선물해줬용~

(고모가 만드신 귀여운 아이들!!)




금성 경아샘께서 직접 운전해오셔서 달콤상콤한 사과 한 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청년들이 외출도 못하고, 간식이 없어서 못 먹을까봐 ㅠㅠ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놀라시겠지만, 벌써 한 박스를 다... 먹었어요^^ 호호호호


8/30

지원샘께서 주방 힘내라고 주방성금 10만원을 선물해주셨어요~


8/31

행설수설 수요반 김정선샘께서 주방성금 10만원을 선물해주셨어요~




< 잘 먹고! 잘 쓰고 있습니다! >


보리국수를 보내주셨던 정복샘!

점심 한 끼 시원~하게 잘 먹었구요!!

면이 남아서 저녁에 비빔국수로도 먹었습니당^^





지난 달, 박유나샘 아버지께서 직접 만드셨다던 주방비누!

잘 쓰고 있어요~

거품도 잘 나고! 비누도 잘 없어지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그럼 다음 주는 수정언니의 주방일지로 돌아올게요~^^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댓글목록

수정은수정중님의 댓글

수정은수정중 작성일

샘들이 주신 선물 덕분에 남아있는 청년들은 잘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깨봉이 얼른 복작거렸으면 좋겠구만요ㅠㅠ

자연자연님의 댓글

자연자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아요! ㅠ 언능 복작복작 해졌으면....!

이달팽님의 댓글

이달팽 작성일

벌써 이렇게 일주일이 갔다니 ! 믿기지 않네요
적막하긴 하지만 그래도 늘 잘 먹고 잘 떠들고 잘 공부하고 있는 걸 보니 저희 깨봉 청년들 정말 복이 많은 거 같아요

자연자연님의 댓글

자연자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깨봉청년은 복도많지~!
이 시기에 이렇게 잘 먹고, 잘 지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주 잘 지내고 있죠!?
다음 한 주는 또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