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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이번주도 많은 선물과 함께한 주방입니다

게시물 정보

작성자 이달팽 작성일20-06-23 22:46 조회1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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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주방매니저 달팽입니다


덥고.. 더운 날입니다

남산의 냐옹이도 더워서 늘어져있는 날씨..



저희 주방도 요새, 불 안 쓰는 메뉴를 넣어보려고

요리조리 머리를 굴리고 있답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순식샘&소임샘께서 선물해주신 ‘위험한 도덕’ 특식이 있었습니다!

두 분이서 니체 <도덕의 계보>를 리라이팅하는 책 목차를 짜고 계시는데 

이 날이 발표날이셨다고 합니다ㅎㅎ

장자샘들이 수업이 늦게 끝나셔서 깨봉에서 식사를 안하시는 날이 많은데

이날은 청년들과 맛있는 걸 드시고 싶으시다고 특식을 신청해주셨어요!



덕분에 청용친구들이 모두 있는 저녁시간에 ! 다같이 맛있는 쭈꾸미 볶음을 먹었습니다ㅎㅎ



*

그럼 이번에도,

이번주 주방에 찾아온 선물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6/16 

도봉산 아래에서 셰어하우스를 하고 있는 안골청연 샘들께서 연잎밥을 한 박스 선물보내주셨어요!

곰샘과 연초부터 만나기로 하셨던 청년들인데, 코로나 때문에 약속이 계-속 계속 미뤄지고.. 

그래서 곰샘께서 책이라도 선물을 보내주시겠다 하셨는데, 책이 도착하기도 전에 

샘들이 보내신 연잎밥이 먼저 도착해버렸습니다 ㅎㅎ; 

언제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지.. ㅎㅎ  곰곰 생각중입니다^^



6/17

청용 한결형이 아버지께서 주신 수박과 키위를 선물해줬어요~ 

수박은 어느 더운 날 쓱쓱 썰어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6/17 

촛불세미나, 사대천왕 세미나 등에서 공부하시는 박유나 샘께서 귀여운 가지 한 봉지를 선물해주셨어요~ 

모양 때문에 키우신 건 줄 알았는데, 시장에서 사신 거라구ㅎㅎ 

여기 저기 넣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6/17 

철학학교 희영샘께서 커다란 꽁치캔을 6개나 선물해주셨어요 !

지지난주 토요일 점심 메뉴로 나온 무조림을 드시고 맛있다고 하셨는데 줄자샘(?이셨던가)께서 꽁치를 넣으면 더 맛있다고~ 하셔서, 희영샘께서 꽁치캔을 턱하니 선물해주셨습니다ㅎㅎ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에 무조림에 넉넉~히 넣었다가(그래도 두 캔이 남았어요ㅎ) 깨봉에서는 본적 없는.. 

무보다 꽁치가 많은 꽁치조림이 되었습니다ㅎㅎ 샘 덕에 잘먹었습니다!




6/18 

금성 미정샘께서 알배추와 당근, 부추 한 단을 선물해주셨어요! 

이날 점심, 샐러리가 부족할 것 같다는 수정언니의 말에 전광석화와 같이 

마침 근처에 있는 야채트럭에 가셔서 알배추와 당근, 부추를 사오셨다고ㅎㅎ.. 

저희도 머리를 좀더 좀더 굴려보아 샐러리 말고 다른 샐러드도 메뉴에 넣어보겠습니다:)



6/18 

청용 한결형이 한결같이 새싹채소, 양상추, 고수를 선물해줬어요~ 

늘 챙겨와주는 수고에 감사해요!


6/19 

정복샘께서 감자~감자~왕감자~ 1봉지를 선물해주셨어요


6/19

곰샘과 인연이 있으셨던 협동조합 '이공'의 이세형 샘께서 

같은 협동조합 청년들이 하고 있는 "빵과 장미"의 빵을 한-가득 선물보내주셨어요~ 



샘들도 가져가서 드시고, 

깨봉에서도 이 정성스러운 빵(우유도 버터도 들어가지 않은!) 을 접시 닦는 데에만 쓸 수 없기에..

(밀가루는 금지지만)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6/20 

장금성 할머니께서 상추+깻잎을 선물해주셨어요, 

아침 식탁에 곧바로 올라 곧바로 다 먹었습니다ㅎㅎ


6/20 

넘넘 오랜만에 연구실에 오신 보연샘! 

저희 모두 방긋방긋 잘 웃는 세진이에게 처음 만나자마자 빠져버렸답니다ㅠㅠ 

앞으로 목요일마다 수정언니의 인류학 세미나에 오신다고 하니, 세진이도 자주 볼 수 있겠네요 ! 

이날 오시면서 수박을 두 통이나 선물해주셨어요~ 



청년들 쓰라고 수건과 샴푸, 바디워시, 클렌징폼 등도 선물해주셨는데, 

요새 깔끔해지고 있는 문빈형과 상방 청년들에게 갔답니다ㅎㅎ



6/21 

문영샘께서 맛있는 김 네 묶음과 카놀라유 두 병을 선물해주셨어요~ 

이 김은 먹어보시고 유독 맛있는 김이어서 주방에 주고 싶으셨다구ㅠ 잘 먹겠습니다~



6/22 

월요일에는 오늘(화요일) 있을 특식을 위해서 매니저 둘이서 노량진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특식은 화성 향원샘께서 화성샘들과 같이 드시고 싶으시다고 신청해주셨어요!

가서 큼직-한 고등어와 동태포, 바지락을 사왔습니다. 

그리고 문빈형이 주방매니저 끝나는 기념(?)으로 동태포 2kg를 주방에 선물해줬습니다ㅎㅎ


6/23 

금성 경아샘께서 완두콩을 직접 까서 선물해주셨어요 ! 



귀여운 완두콩 ㅎㅎ! 이걸 어찌 다 까셨을지... ㅜㅜ 감사합니다

밥에 넣어 맛있게 지어보겠습니다ㅎ



*


이번 주 선물도 모두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_()_

담주에는 빈매니저의 마지막 인사를 담은 주방일지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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