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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더운 여름 !주방에 온 선물들

게시물 정보

작성자 이달팽 작성일20-06-09 18:29 조회20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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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이달팽입니다~

몇일 전부터 날씨가 푸-욱 찌기 시작하네요

저는 오늘로써 정말 여름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엔 수영샘의 탐구 강의가 끝나시는 날,

강의를 들으시는 중년샘들-영미샘, 장금샘, 경아샘-께서 특식을 신청해주셨습니다!

해물 토마토 스파게티를 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긴 강의 해주신 수영샘께도 감사드리고,

탐구 2권에서 가라타니 고진은 또 어떤 말씀을 하실지.. 궁금해지네요


이번 주도 역시, 주방에는 많은 선물이 찾아왔는데요!




주방의 8할은 선물



-채소편-


6/3 

근영샘께서 양상추, 상추, 적양배추가 섞인 샐러드 믹스 한 봉지를 선물해주셨어요!

근영샘의 선물을 시작으로 채소 선물들이 속속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6/5 

활기찬 주방의 선물 mvp 한결형이 알바에서 가져온 

청상추+양상추+새싹채소를 선물해줬습니다



이제 저희 주방팀, 한결형이 뭔가를 가져올 것을 알고 재료를 안시켜놓는답니다ㅋㅋ^^

챙겨와주는 채소들, 늘 감사히 먹고 있어요~



6/4 

금성 영미샘께서 코로나 여파로 받은 근대와 상추를 선물해주셨어요 

근대와 상추는 함께 쌈으로 먹었습니다~



6/6 

주방의 4할 융희샘께서 귀여운 청경채와 여리여리한 상추를 왕창! 선물해주셨어요!

청경채는 나물로 해먹고, 상추는 볶아먹기도 쌈으로 먹기도 했어요


또 각자 일정이 있었던 주방팀 대신 청용 재현샘과 미솔언니가 

충무로역까지 선물을 받으러 다녀와줬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6/8 

지난 월요일에는 필동 큰손 장금샘께서 야채 트럭을 발견하시고

애호박 한 박스, 오이 한 박스, 새송이 버섯 한 박스, 참외 가득!을 사주셨어요~ 

너무 많이 사서 세미나 끝나고 집에 가던 화선샘까지 들고오는 걸 도와주셨어요ㅎㅎ

풍~족해진 주방 냉장고 !! 

마침 메뉴를 짜려던 주방팀에게 정말 큰 선물이었습니당!


그득한 오이!

앞으로 다양한 오이, 애호박 메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ㅋㅋ



6/9 

머리를 상큼하게 자르고 돌아온! 보라언니 

어머니께서 직접 기르신 상추를 한~아름을 선물해줬어요ㅎㅎ 


튼실한 상추가 보이시나요 ㅎㅎ!

잘먹겠습니다~





-식자재편-


6/3 

제주 환이정 은실샘께서 현미와 잡곡을 한 박스 선물해주셨어요~ 

수정언니가 환이정 로고를 만들어줘서 선물을 보내주셨다고 해요!


순식간에 잡곡 부자가 된 주방!

환이정의 흥행을 바라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ㅎ



6/5 

에콜로지 세미나 들으시는 변민순샘께서 

수녀원에서 말린 평창 표고버섯 3봉지를 선물해주셨어요~ 

귀한 표고버섯! 잘먹겠습니다_()_



6/9 

촛불세미나 박유나 샘께서 직접 따시고 직접 만들진 않으신 (?) 

상큼한 딸기잼을 선물해주셨어요~

곰샘과 함께 청년들, 알알이 살아있는 상큼한 딸기잼을 먹고 폭염 속에서 기운을 차렸답니다.ㅎㅎ





-주방용품편-


6/4 

동의보감 세미나 하시는 오민환샘께서 귀여운 수세미를 선물해주셨어요!




6/5 

금성 한주샘께서 귀여운 앞치마를 선물해주셨습니당!

주방에서 가장 귀여운 앞치마..ㅋㅋㅋ

재걸형도 입어보고, 빈형도 입어봤답니다.. 



그렇지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은 다영언니!

사람들이 그냥 다영언니 옷인 줄 알았다구ㅎㅎ



6/5 

이번달 자수성가 곰카페로 정말로 자수성가하게 될까봐(?) 

자연언니가 주방에 선물을 주었어요~ 

비닐이나 랩 대신 덮개로 쓰면 좋은 실리콘 덮개 두 세트! 




칼 서랍 바로 아래 서랍에 있으니 남은 양념이나 반찬을 덮을 때 써주시면 됩니다:)!




이번주 선물도 모두 감사히 잘 쓰고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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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재현님의 댓글

권재현 작성일

주방에서 선물이 올 줄 알고 재료를 시키지 않을 정도라니, 과연 한결이의 선물 질주?!는 계속 되는군요! 그 외에도 선물 해주신 분들 덕분에 채소 잘 먹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