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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요리 실력이 쑥쑥! 청용 친구들!

게시물 정보

작성자 문빈 작성일20-03-24 22:11 조회207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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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방 매니저 문빈입니다.

3월 20일부터 춘분이 시작되는데요~!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더위와 추위가 같아지는 시기라고 합니다.

이제 정말 봄다운 봄이 오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춘분을 지나고 있는 주방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1. 청용 친구들의 주방 사용 설명서


올해는 새롭게 상주하게 된 청년들이 많은데요!

바로 '청년 용맹정진' 수업을 듣는 친구들입니다.

연구실 생활이 낯설어 처음에는 청소도, 밥 당번도 어색했는데요.

연구실에 들어온지 한 달이 넘는 이때!

이제 각자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긴 것 같습니다 ㅋㅋ!


(시금치 계란 볶음을 만들고 있는 승현형!)


첫 번째로는 시금치 계란 볶음을 맛있게 만들고 있는 승현형입니다.

계란을 척 척! 시금치를 척 척! 빠르게 했는데요! 그 비결은?!

10분 먼저 일찍 오는 입니다 ㅎㅎ

그동안 요리를 하는 게 너무 어색하고 서툴게 느껴졌던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주방 매니저에게 요리를 물어보고. 미리 레시피를 찾아보고. 어떻게 움직일지까지 고민했답니다!

그게 하나 둘 쌓이면 어떤 요리든 척척 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 10분 전에 미리와서 요리를 시작하는 재훈!)


(금요일 점심은 우리가 책임진다! 미솔-호정-주희(사진이 없네요ㅜ))


이번주 금요일에는 카레와 무말랭이, 콩나물 요리를 했는데요!

카레가 워낙 썰어야 할 게 많아서 힘들진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세 사람은 호흡이 척척! 뚝딱 뚝딱 요리를 완성했답니다.

'우리 다음에도 이 멤버로 요리를 하자며' 씐나 했답니다.

이렇게 서로 '케미'가 넘치는 친구들도 활발하게 만들어지고 있답니다~


(소심왕 소보겸에서 대보겸으로 변신?!)


토요일 점심에 떡볶이를 했는데요.

이상하게도 떡볶이에 맛이 잘 안 납니다.

그 원인은?! 바로 보겸샘이 양념을 너무 조금 넣었기 때문인데요!

보겸샘 생각으로는 양념을 팍팍 넣으면 사람들 건강에 좋지 않다고. 

양생 해야 한다고! 그렇게 한 것인데요.

그때 근영샘이 맛을 보시고는 고추장 팍팍, 물엿 팍팍 넣어서 새롭게 맛을 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보겸샘은 이제 대담해지기로 했답니다.

양념을 조금씩 넣는 게 아니라 대보겸스럽게 넣고마리라~ 


(사자자리, 자연 누나의 길을 걷게 될 아기 사자 정민)


('저 냉이 했어요!' 한결같이 윙크를 날리는 한결!)


(어떤 잔반이든 맛난 볶음밥으로 승화하는 정희샘~!)



(마지막 숭늉까지 책임지는 이 사람을 '보라')


그밖에도 많은 친구들이 주방 노하우를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다시 한번 청용 친구들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 선생님들이 온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멈추면서

밥 당번 달력에 적으셨던 선생님들도

밥 당번을 다른 날로 변경하는 상황이 많아졌는데요!

이번주부터는 몇 몇 수업들이 다시 시작하면서

대중지성 선생님, 주역 선생님들도 주방 활동에 많이 참여하기 시작했답니다! 


(싹뚝싹뚝 코다리 손질하는 한희수샘과 문미선샘!)


(맛있는 코다리 요리 완성~)


(밥을 다 하고 주역을 외우는 여민샘!)


일요일 점심에는 '코다리무조림'을 했는데요.

토요주역 한희수 선생님과 문미선 선생님.

그리고 장자스쿨에 이여민 선생님께서

아주 맛있게 요리를 만들어 주셨답니다~


여민샘 사진은 같이 밥 당번 하셨던 선생님께서

밥을 다 하시고 주역을 열심히 외우는 모습이 너무 좋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역과 함께하는 여민샘~


 (너무 맛있어서 감탄하는 장금샘~)


(밥통에 마요네즈를?! 줄자샘 무슨 요리를 하는 거죠? ㅎㅎ)

(유채 나물을 만지작 만지작 진희수샘!)

(건조했던 무말랭이를 윤기가 좌르르르르~)


(맛있는 김치전을 뚝딱~!)


선생님들 덕분에 또 맛있는 한끼를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3월 셋째주 주방에 온 선물들!


3/17 장금샘께서 악양 곶감 같이 먹으라고 선물해주셨어요!


3/18 호정 언니가 해파리랑 동태포 사라고 주방성금 6만 원 선물했어요!


3/18 소민샘께서 일회용 수세미집게를 선물해주셨어요!


(오타를 발견하고 수정하는 재훈^^ 집개 -> 집게)


3/18 융희샘께서 냉이 1봉지 선물해주셨어요~

(냉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3/18 줄자샘께서 찹쌀현미 한 봉지와 쿠키 만들 때 썼던 블랙보드,

 컬러펜 미니마카로니 한 봉지를 선물해주셨어요~^^

(자연, 호정, 서형이 '백수로 산다' 시사회 후 가져옴)


3/18 지원재 아주머니께서 주신 각종 주방도구를 지원샘께서 선물로 주셨어요!


3/19 장금성 할머니께서 멸치볶음을 선물로 주셨어요~


3/20 미솔샘이 떡볶이 재료(떡과 소스)를 선물했어요~

(양을 불려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3/21 화요대중지성에서 공부하시는 신상미 선생님께서 찌든 때 세제와 주방 세제,

칼라풀한 락앤락 3통손세정제 4개를 선물해주셨어요!


(락앤락 통으로 중심잡기 연습 중인 자연!)


3/21 융희샘께서 향긋한 냉이를 한 봉지 선물해주셨어요~


3/22 장자스쿨에서 공부하시는 은희샘께서 주방 성금 10만 원 선물해주셨어요~

(카페에는 에티카 커피믹스를~ 주방에는 10만원을~ 감사합니다!)


3/23 월강 우윤옥샘께서 밥당번하시고서 주방성금 5만 원을 선물해주셨어요. 


3/24 줄자샘 언니분께서 반딱반딱한 공방스타일 앞치마를 선물해주셨어요^^

(반딱반딱~)


이번주에도 선물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이달팽 매니저의 주방일지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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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호미님의 댓글

호호미 작성일

ㅋㅋㅋ자연언니 커피광고 잘 찍었는데??
한겨루 윙크 인상적이야~~~ 안면근육을 동원해서 윙크하네 ㅋㅋ

문빈님의 댓글

문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연언니 깨봉 주방 전속 모델이얌 ㅎㅎ
한결은 사진으로만 보면 눈이 따끔거려서 감은 것처럼 보이기도 함 ㅋㅋ!

이달팽님의 댓글

이달팽 작성일

ㅋㅋㅋ자연언니 진짜 우리 전속모델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있군요 ㅠㅠ 감덩.. ㅠ 사진보다 더 많으실 텐데

문빈님의 댓글

문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속모델이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ㅎㅎ
맞아ㅠㅠ 사진 많이 못 찍어서 아쉽~~

수정수정님의 댓글

수정수정 작성일

10분 먼저 오다니 좋은 방법이다ㅎㅎ
대보겸스러운 요리법은 어떨지 궁금하네요!ㅋㅋㅋ

문빈님의 댓글

문빈 댓글의 댓글 작성일

30분 먼저 오는 날도 있음 ㅎㄷㄷ
대보겸이제 양념을 팍팍 쓸듯ㅋㅋ!

소민님의 댓글

소민 작성일

따끈한 후기~ 선생님들, 마스크 쓰고 밥 준비하시는게 인상적이에요ㅎㅎ
자연 뭔가ㅋㅋ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즐겁게 함ㅋㅋ

에티카 커피믹스! 요즘 에티카를 공부하는 성준이 매우 마시고 싶어할듯ㅋㅋ
맛은 어떤가요?

문빈님의 댓글

문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연 누나의 행복 행복 기운이 있죠 호호호
에티카 커피는 아직 안 마셔봤어요!!
자연 누나한테 살짝 말하면 받을 수 있을 수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