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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이모저모

<카페일지> 카페를 만나는 방식도 각양각색!

게시물 정보

작성자 수정수정 작성일20-03-20 22:15 조회306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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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방인턴 겸 카페지기를 맡고 있는 수정입니다.

저는 축농증 치료 중 생긴 몸살기 때문에 한 주간 자가격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없는 동안 주인장 자연이 카페 운영하랴 주방인턴일 하랴 바빴더라구요. (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합니다...!!)

많은 강좌들이 휴강인 와중에도 카페는 간간히 세미나티를 준비하고 부지런히 떨어지는 물건들을 채우며 2주를 보냈습니다.

여유로운 틈을 타 커피머신과 세미나티 보온병 청소도 했답니다.



동안 쉬고 돌아왔지만 여전히 코로나 휴강으로 조용~ 연구실.

카페일지를 어떻게 쓸까 싶어 하이에나처럼 서성거리던 중, 곰쌤이 곰카페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커피를 드시는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곰카페를 이용하는 학인들의 아주 특별한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스페셜의 극치 숭늉커피!



식사를 마치신 곰샘. 평소처럼 곰카페에 가셔서 커피를 타셨는데요,

그리고 다시 자리로 돌아오실 알았더니 급! 경로를 변경하셔서 배식대 앞에 서셨지요.....


KakaoTalk_Photo_2020-03-20-21-38-08.jpeg


그리고 바로 숭늉 국자를!! 크게 푸십니다.





jjph.png




처음에는 뭔가 걸쭉하고 느끼(?!) 같아서 과연 맛있을까 했지만

곰샘은 무엇보다 구수하다는 평을 남기시고 아주 맛있게 드셨어요.

참고로 지금은 위염 때문에 맥심 커피믹스를 드시고 베트남 커피믹스인 g7 드시는데

커피는 속이 쓰린다는 깨알 정보도 얻었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1. G7에 물 조금과 설탕을 탄다.

2. 숭늉을 넣고 젓는다.

3. 맛있게 먹는다.


저는 커피를 마셔서 맛은 보장해 드릴 없지만

드셔보시고 알려주세요^^....


2. 리얼한(!) 민트초코 by 정희

곰샘이 독특하게 커피를 드시는 보고

다들 자기 맛대로 멋대로 음료를 먹고 있겠구나 싶어 옆에 있는 친구들을 찔러봤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식상녀 정희도 자기만의 레시피가 있었는데요,

바로 페퍼민트 티백과 핫초코 조합한 민트초코입니다!




1. 일단 페퍼민트 티백(500원^^)을 1분간 따뜻한 물에 우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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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오래 우리면 티백의 종이 맛이 나서 싫더라~!’

(그런 섬세한 맛을 느낄리 없는 매니저지만 깨알 팁을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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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기에 초코를 타서 휙휙 저어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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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죠?


저도 조금 맛을 보았는데요, 뭔가 초코의 찌인~ 단맛에 시원상큼 스푼을 넣은 느낌?

옆에 연극회의를 열심히 하고 있는 청용 친구들이 있길래 한 모금 권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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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이맛은?! (몸소 맥심광고를 연출중)

미솔: 김연아다 김연아~ㅋㅋㅋㅋ


잠시 음미하는가 싶더니 맛있다고 하는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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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솔도 엄지 !


깐깐한 서형이는 어떤 평을 할까 했는데...

서형 : 지금 오후불식해서 뭐든 맛있어.

그래도 민트초코 가루로 만든 가짜 민트맛보다 훨씬 맛있다는 후한 평을 내려줍니다.



마지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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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맛에 괴로워하는 정민입니다ㅋㅋ



먹던 핫초코는 싫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할게요ㅎㅎ




이제 대중지성이 서서히 개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몸과 마음 지키면서 공부해나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다음주 주방일지로 뵐게요~!





* 3월의 선물들 *



3/11 근영샘께서 곰카페 순환을 위한 생분해티백과 실링기를 선물해주셨어요~

조만간 세미나티 썼던 좋은 보이차나 잎차들을 티백에 넣어 판매할 예정이예요~! 


3/11 청용 미죠리가 서울집 이사하면서 각종 커피와 차를 한아름 선물해줬어요! 고맙고맙


3/12 금성으로 이적하신 권현숙샘께서 녹차 봉을 선물해주셨어요


3/20 금성 윤지샘께서 시원한 맥심 아이스커피를 선물해주셨어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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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민님의 댓글

소민 작성일

숭늉 한 국자 하시는 곰샘 왜이렇게 진지하신가요ㅋㅋㅋ 맛 궁금해요~
정희샘 티백 맛ㅎㅎ 식상녀인 저도 무슨맛인지 알 것 같아요^^

카페 매니저들 덕분에 카페 매출이 더더 늘겠어요. 겸제랑 저희도 얼른 코로나 잠잠해지면 놀러가고 싶네유ㅜㅜ

수정수정님의 댓글

수정수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역시 식상녀...! 제 식상은 참 쓸모가 없는 것 같아요...
샘이랑 겸제랑 얼렁 뵙고 싶구만유ㅠ.ㅠ

자연자연님의 댓글

자연자연 작성일

카페를 이용하는 다양한 방식! 놀랍습니다 ㅎㅎㅎㅎ
주인장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꿀팁들이 가득하네요~!!!

이달팽님의 댓글

이달팽 작성일

깨봉에서 민트초코라니 !  너무 똑똑해...!!ㅋㅋ

호호미님의 댓글

호호미 작성일

와 무식상 곰샘과 식상녀 정희언니의 대조되는 메뉴네요!
민트초코는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지만!
숭늉커피는 ... ^^

문빈님의 댓글

문빈 작성일

숭늉커피... 충격적!
민트초코는 맛있을 거 같아요!!
다른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수정수정님의 댓글

수정수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더 수집해보겠습니다!

문릿님의 댓글

문릿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숭늉 커피 정도야..!!^^ 숭늉 커피 받고 날계란 띄우는 걸로 가!!!!
그리고!
곰샘 커피의 진짜 비밀은 '젓는다'는 말로는 다 담을 수 없는 믹스커피 분말과 티스푼을 혼연일체 시키는 손목 스냅과 회전 각도 및 회전수가 핵심일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