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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활기찬 주방 이취임식!

게시물 정보

작성자 문빈 작성일20-02-11 22:56 조회396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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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활기찬 주방, 주방 매니저 문빈입니다!

이번주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던 거 같은데요!

깨봉 공간 정리 + 대청소부터 시작해서, 정월대보름, 주방이취임식까지!

일주일 안에 어떻게 이렇게 많은 활동이 벌어질 수 있었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잘~ 끝마칠 수 있었던 건 역시 함께하는 친구들 덕택이겠죠? ㅎㅎ 

그 현장을 찾아가 볼까요?


1. 깨봉 공간 정리 + 대청소



(공간정리 + 대청소를 하기 위해 공부방으로 모인 친구들)


입춘을 맞으며 깨봉에서는 공간 정리 + 대청소를 했는데요!

일단 올해 새로 들어온 청용 맴버들 책장과 서랍도 나눠주고.

옥상도 정리하고, 공부방도 청소하고, 

세미나2를 또 하나의 공부방으로 바꾸는 작업을 했답니다.


(길이 막혀버린 옥상을 정리하는 친구들!! 청용맴버들 든든!)


선풍기, 책상, 의자, 기타 등등!!

온갖 잡동사니로 쌓일대로 쌓인 옥상을 드디어 정리했답니다!!(살짝)

 띠를 만들어서 책상과 의자를 나르고 필요없는 물건을 버리고~

길없는 옥상에서 길을 만든 청용맴버들!


(세미나2 멀티탭 설치 중인 자연!)


세미나2는 앞으로 공부방으로도 쓰일 예정인데요!

노트북을 쓸 수 있도록 멀티탭을 설치하고 있답니다!

전선을 밟고 넘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고정하는 원테일 자연!

누구보다도 든든한 것 같네요!!ㅋㅋ


2. 정월대보름


(시래기 잘 볶는 '걸' 호박고지로 요리하고있'서형'!)


토요일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건나물 요리를 준비했는데요! 

그런데 웬일! 

OT날 밥당번 적어놓으신 선생님이 갑자기 공부를 안 하게돼서...

 밥당번이 아무도 없었는데요. 

멘붕~

그때 연구실에 있던 서형과 재걸샘, 재현과 보라샘이 기꺼이!! 도와주었답니다.

감사~~


(요리 하고 있는 이 사람을 '보라' )


파도 송송송 썰고, 시래기도 푹푹푹 썰면서 어느새



호박고지, 곤드레볶음, 시래기볶음과 잡곡밥까지!

식사 인원도 많았는데 덕분에 무사히 잘 완성됬답니다~


3. 활기찬 주방 이취임식!


(주방 이취임식 특식!)


이번주 월요일 점심에는 주방 이취임식 특식을 했는데요!

작년까지는 쿵푸주방이었다면, 올해부터는 활기찬 주방으로 이름이 바뀌었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활기찬 메뉴를 준비했는데요!

활기찬 주방을 알리올리오, 활기찬 뽀빠이가 먹는 시금치

새싹처럼 활기차게 새싹채소샐러드, 활기찬 주방은 유연함이 필수! 오징어 무생채까지!


(주방에서 해방이'다영'!)


작년 쿵푸 주방 매니저였던 다영이도 함께 특식을 준비해주었답니다!

"무생채는 제가 담당하겠습니다!!"



(주방인턴 자연&수정)


오늘은 주방인턴도 함께!

자연 누나는 알리올리오에 들어갈 마늘을 썰고,

수정 누나는 시금치를 담당했답니다~

보기만 해도 든든한 인턴누님들!!


(오징어 무생채 어떻게 하는고야!?)


 저희가 이번에 도전한 새로운 특식은 오징어 무생채였는데요!

따뜻한데 아삭한 무와 쫄깃쫄깃한 오징어를 시도 하려고 했으나...

(근영샘 집 주변에 있던 오징어 보쌈집에서 먹어보았던 그것!)

레시피도 없고 먹어본 사람은 저밖에 없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딱 맞춰 사대천왕 세미나에서 세미나를 하고 있던 근영샘이 도와주러 와주셨는데요!!

마법같은 손으로 단숨에 맛있는 오징어무생채를 해주셨답니다!!


(스파게티 다 익었'다영'!)

마침 옆에서 하고 있던 스파게티도 완성 됐는데요!

이제 손님을 맞을 준비가 끝났습니다!!


(맛있게 특식을 먹고 있는 학인들~~)


밥을 다 퍼고 어수선함이 가라앉았을 때

주방에 있던 저희는 쪼르르 나와서 이취임식을 시작했답니다ㅋㅋ


(MC 수정, MC 자연)


MC는 주방 인턴이 맡아주었는데요!

두 주방 인턴들은 주방 + 카페 운영까지 하고 있어요.

(세미나티 많이 많이 마셔주세요~~)


(주방 매니저 윤하, 주방 매니저 문빈)


작년 주방 활동을 했던 다영이의 소감과

올해 주방 활동을 맡은 저희(윤하, 문빈)의 각오를 말했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활기차게 하자!!" 였던 거 같아요 ㅋㅋ

활기가 없어 보이면 옆에서 말해주세요!!




<2월 첫째 주 주방에 온 선물들!>


2/5 몸과 인문학 강의에서 남은 간식비 12000원을 선물했어요.

2/6 동고동락 미경샘께서 각종전을 선물해주셨어요.

- 아침 식사로 잘 먹었습니다~

2/7 금성 한주샘께서 2, 3층 화장실에 손 세정제를 선물해주셨어요!

2/7 지우정에서 이사하면서 계란 양념 + 비빔장 + 화이트 선물했어요!

2/8 청공 5기 공재걸 선생님께서 손 소독제 / 티슈 선물해주셨어요!


2/10 월강 '은설이 어머님'께서 갓김치 + 파김치 한 통을 선물해주셨어요~

- 갓김치는 월요일 저녁 식사 때 먹었어요~~

2/10 월강 정연희 샘께서 고소한 참기름 한 병을 선물해주셨어요~


- 주방 이취임식 때 시금치 나물 무칠 때 사용했어요~

2/10 권현숙샘께서 간식접시 + 컵 + 깐마늘 1봉지(형님네 직접 농사지은 마늘) 선물해주셨습니다! 

- 국그릇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2/10 읽생 희영샘께서 필립스 전등을 한아름 선물해주셨어요

2/10 금성 경아샘께서 칸트강의 간식 끝나고 대왕 고구마를 선물해주셨습니다.

2/10 칸트 강의 들으시는 미선샘께서 깻잎 절임을 선물해주셨어요~

2/11 줄자샘께서 집 앞에서 주우신 새 냄비 2개를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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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호미님의 댓글

호호미 작성일

강감찬! 활기찬! 맛난 반찬!
'찬'으로 밀고 있다는 이번 주방. 그 활기가 기대되네요~ㅋㅋ
주방에서 해방이'다영' 고생 많았수다요~~
카페알바에서 주방경력을 잘 써먹어보시길! ㅋㅋ

문빈님의 댓글

문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맛난 반찬! 좋은데요? ㅋㅋㅋ
또 다른 건 없나요? 찬찬찬!
카페알바에서도 '주방'일을 하는 다영의 운명...! 뭔가 웃김ㅋㅋㅋ

수정수정님의 댓글

수정수정 작성일

마지막 윤하 표정ㅋㅋㅋ 매니저로 정식 입성한 두 분 축하드림요!
산타후기에서만 보던 말장난을 주방일지에서 보니 새롭군요ㅋㅋㅋ

문빈님의 댓글

문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마지막 윤하... 다시 보니 갓파를 닮은 거 같네...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ㅋㅋ

이달팽님의 댓글

이달팽 작성일

갓파가 무엇입니까.. ??
요샌 정말 청용 덕분에 주방이 시끌벅적 활기찹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