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본문 바로가기
남산강학원을 즐겨찾기에 추가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구실 이모저모

<읽생 철학학교> O.T, 올해의 숙제

게시물 정보

작성자 호호미 작성일20-02-03 23:02 조회689회 댓글3건

본문

2020년 2월 1일 토요일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16명의 '쓴다쓴다그리고 쓴다!' 프로젝트근영샘과 함께 하는 고 각하는 철학학교!

그 뜨끈뜨끈한 O.T의 현장을 함께 보시죠

 



작년에 '내년 철학학교는 엄청 강도가 높을 것'이라는 말이 많았죠~

그 강도를 기껍게 받아들이고 공부하러 오신 샘들의 모습이 작년과는 또 다르게 보입니다!!

올해 정~~말 기대되네요! >_<

 


  

 

이번 OT 때는 자기소개와 함께 올 한 해에 임하는 각오그리고 

찐한 글쓰기의 현장인만큼 '스스로에게 숙제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가져오기로 했어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담은 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참 좋았지요!

근영샘이 정리까지 잘해주셔서 더욱 좋았는데요.

 


 


 

O.T 스케치와 더불어서철학학교 샘들의 올 한 해 숙제를 여기에 공유하려고 합니다.

나름대로 정리해봤는데쪼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호정>


 먼저 저는 올해 청년 프로그램을 졸업하면서 '이제 진짜 애기가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얼마나 어른들, 저보다 뭔가를 잘하는 친구들에게 기대려 하고 묻어가려고 했는지가 보이기 시작했지요.


이제 '진짜 자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된 저에게 올 한 해 숙제는 '어떻게 생산하는 자가 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활동이든 공부든 만남이든, 어떤 장에서 뒤로 빠져있기보다 


적극적으로 그 장에서 뭔가 '생산'하는 일에 힘쓰기!


 




<수정>


언니가 뽑은 올해의 '신년 주역점' 괘는 '수택절' 괘입니다. 산만함을 모으는 절제, 절도를 익히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언니의 문제의식은 '강밀도를 갖는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사실 언니가 얘기할 때 후기 사진을 찍느라고 집중해서 못 들었네요. 쏴리^^; 


하지만 언니의 문제의식만큼은 잘 알고 있다는!!)


근영샘은 언니와 저에게 같은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면서 알아가랏!!' 무언가를  생산하는 일이든, 강밀도를 만드는 일이든 '알아서 하는 게' 아니라고 하네요.


넘 명쾌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기계조 조장 수정 화이팅! ㅋㅋ


 




<희영샘>


희영샘은 작년에 공부하시면서 한 주 한 주가 엄청 '쪼여사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셨는데요.


게다가 글 쓴 다음에 오는 코멘트도 두려우셨다고.


그래서 올 한 해의 숙제로 책을 미리미리 읽어서 과정을 즐기고, 


'혼나고 싶지 않은 마음'을 깨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배움에 대한 매너리즘에 빠진 샘께 가장 필요한 일은 '일상 속에서 공부 리듬을 만드는 것!'


미좌줄좌샘들과 함께 '감시와 처벌 밴드'를 꾸리기로!! ㅎㅎ 넘 재밌어보여요. 케미 기대합니다!


 




<주영샘>


주영샘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 사태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보면서 


작년에 천개의 고원에서 배웠던 '미시파시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계신 듯 했습니다.


근영샘은 주영샘이 '나'에 더 집중을 해보시길 권했는데요.


'지금 내 안에서는 어떤 미시파시즘이 작동하고 있을까?' 


바깥으로 향하는 시선을 돌려 '내 안의 파시즘'을 볼 수 있어야 사유가 깊어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도 '철학적'이라는 게 어떤 의미일지를 깊이있게 고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영샘이 올해는 꼭 '나'에 더욱 집중하게 되시길!!


 




<석영>


석영이는 작년에 공부를 하면서 시야가 넓어질 것이라 기대했던 것과 달리 오히려 좁아졌던 것 같다고 했는데요.


정답이라고 생각 되는 것이나 의미 있는 걸 빨리 캐치하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된 게 아닐까 싶었다고.


그래서 올해의 숙제로 철학학교에서 다른 샘들의 글을 볼 때 


그 사람의 질문을 같이 잘 더듬어가고 싶다고 합니다.


근영샘이 정리해주시기로는


'나에게 필요한 얘기만 취하려고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맥락에서 이해해보는 것' 이라고.


올 한 해 공부를 통해 넓은 곳으로 나아가게 되길. 응원합니다~!


 




<철수샘>


샘은 "힘을 빼고 싶다"는 걸 강하게 어필하셨는데요.


책 읽을 때도 너무 집착적으로(?) 읽게 되는 것 같아 힘을 좀 빼고 약간 설렁설렁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그리고, 전부 다 알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나와 접속하는 한 부분만이라도 진하게 접속하려고 해야겠다고 하셨습니다.


근영샘은 철수샘의 숙제를 한 단어로 정리해주셨지요. '유머!'


진지하지만 무겁지는 않게, 경쾌하고 명랑하게! 


유머는 여유가 있어야 구사될 수 있고, 지식이 아닌 지혜로써 발현되는 것.


샘이 들뢰즈의 유머를 배우게 되신다면 함께 하는 저희도 더욱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화이팅!


 




<지안샘>


지안샘은 언어라는 가시적인 형태로 무언가를 표현하는 것 자체에 대한 회의감을 토로하셨어요.


무언가 하나로 환원되는 느낌, 언어에 갇히는 느낌이 들면서 일종의 반발심이 생겨나신다고..


그런데 들뢰즈-가타리는 언어를 참 말랑말랑하게(?) 쓰는 것 같아서 그런 걸 배우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지안샘의 이야기에 근영샘이 보내신 코멘트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부처님, 예수님도 다 "지극히 평범한 말"로 진리를 이야기하셨다는 것.


진리라는 것은 힘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세상 어느 것과도 접속할 수 있는 것이라고.


우리에게도 바로 이런 '접속하는 언어'가 필요하다는 것 말이지요.


누군가에게 가닿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는 것, 


세상과 사람과 이어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는 것.


올 한 해 우리가 신나게 겪어볼 실험 주제인 것 같습니다!! 함께 겪어보아요 꼭! ㅎㅎ


 




<영신샘>


영신샘은 글을 써보신 적이 없고 못 쓴다는 생각에 이번 수업이 좀 두렵다고 하셨어요.


그러다가 막판에 입금부터 하고(??) 보셨는데요. ㅋㅋ


샘과 근영샘의 대화는 무척 간단했습니다.


근영샘 "샘, 글 처음 쓰세요?"


영신샘 "네.."


근영샘 "그럼, 쓰세요!"


올해 저희 모두의 과제, 그것은 바로 '쓴다, 쓴다, 그리고 쓴다!' 


영신샘의 숙제는 철학학교 모두의 숙제이기도 했습니다. ㅎㅎ 무조건 쓴다!!


후기, 발제, 에세이를 제 시간에, 한번도 약속을 어기지 않고 쓴다!


그것만으로도 올해 우리는 아주 큰 훈련을 하는 것이겠지요!^^


 




<정희샘>


유일한 뉴페이스! 새로 등장하신 정희샘! 반갑습니다 *^^*


정희샘의 문제의식도 참 인상 깊었어요. 


20개월 된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게 되는 혼란스러움들을 다르게 해석하고 싶어서 공부하러 오셨다고.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근영샘은 우린 당연히 유한한 존재이고, 장애물 없이 살 수 없다고 하시면서


아기라는 새로운 타자의 출현이 동시에 삶에서 가질 수밖에 없는 한계로 다가오게 되는 것은 당연하며,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가 아닌


'어떤 용법으로 그 사건과 함께 살아갈 것인가' 라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장애물이 아닌 디딤돌, 도약대가 되게 만드는 지혜란?"


저도 언젠가 겪게 될 일인만큼 그 과정이 엄청 궁금합니다. 함께 지혜의 길을 걸어보아요 샘!^^


 




<목인샘>


일단 코난->목인으로 호칭정리를 하신 목인샘ㅋㅋ은


스스로 모험주의자, 경험주의자 임을 느끼시며 어느덧 공부도 인생의 한 경험 정도로 접근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셨다구 합니다.


그래서 진지하게 깊이감을 갖는 일이 어려우시다고 하셨는데,


이제는 '경험이라는 사건에 갇히지 않고 겪은 것을 보편적, 구체적이게 글로 풀어내고 싶다'고 하셨지요.


 여기에 근영샘은 약간 반대(?)를 하셨는데요. ㅎㅎ


내가 잘 안 되는 부분을 쓰려고 해보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일은


'내가 갖고 있는 원래의 습을 다른 리듬이 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좋아하시는 목인샘에게 보다 어울리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밀도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샘이 갖고 있는 '경험'이라는 장점을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지에 


집중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구 하셨지요.


외부자, 손님, 수동적 태도가 아닌 맥락과 조건 속에서 한 발을 움직이는 것, 더 떼어보는 것. 


그런 찐한 경험을 하게 되는 목인샘의 이야기 꼭 듣고 싶어요! ㅎㅎ






<재겸샘>


1년만에 돌아오신 재겸샘! 반갑습니다 *^^*


샘은 작년에 mvq 홈페이지에 연재를 해오시면서 ‘글을 쓸 때는 친구가 절실히 필요하다!’라는 걸 엄청 느끼셨다는 이야기를 꺼내셨는데요.


보연샘과 같이 글을 봐오시다가 보연샘이 출산하러 가시게 되면서는


은경샘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글을 마무리 하실 수 있었다고.^^


샘은 글을 쓰시면서 온전히 샘의 말로 소화되는 느낌이 잘 안 들어 고민이 되셨다고 하면서


샘만의 쾌락을 발견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유목적으로 관계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셨는데요.


근영샘은 ‘타자에게 말을 거는 글쓰기’를 올 한 해 재겸샘의 숙제로 가져가시는 걸


권하셨습니다. 지안샘의 과제와 비슷하네요.


유목적 관계, 누군가의 친구가 되려면 누군가에게 말을 걸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샘을 아직 잘 모르지만, 앞으로 샘의 글이 어떤 말을 걸려고 하시는지 귀 기울여 들어볼게요!  


 




<미자샘>


미자샘은 작년에 신변에 큰 변화가 있으셨죠. 독립!


처음으로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하는 질문들을 던지게 됐고,


사소해보이지만 그런 질문들 하나하나가 샘의 삶에서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낯선 것들이라는 걸 발견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본다는 건 뭘지’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듯 했는데요.


근영샘은 미자샘이 그동안 ‘삶에서 어떤 것들을 지우고 살아왔는지’를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어떤 것들을 괄호치고 살고 있었는지를 발굴해내는 작업!’


마치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처럼 말이죠.ㅎㅎ


재미난 작업이 될 것 같아요. 미자샘의 그런 글을 보고 싶습니다~!


 




<줄자샘>


줄자샘은 작년에 글을 쓰시다 문득 ‘아~! 내가 요 몇 년 동안 도대체 글을 어떻게 이렇게 써 온 거지~?!’ 하는 문제의식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하루 전에 닥쳐서 쓰고, 게으르게 쓰고...


그런데 작년에 처음으로 며칠에 나눠서 써 본 경험이 몹시 좋았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올해도 그때의 경험을 살려 글을 세 번에 나눠서, 부지런히 미리미리 쓰는 과제를 샘 스스로에게 부여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글 쓰는 리듬을 몸에 장착!하는 게 올해의 숙제라는 줄자샘은


‘감시와 처벌 밴드’를 만드셨어요~ㅎㅎ


현재 멤버는 줄자샘, 미자샘, 희영샘, 은경샘. 관심 있으신 샘들은 접속하여보시길~ㅎㅎㅎ


줄자샘 홧팅!


 




<순이샘>


순이샘은 계속 공부해오시면서 ‘읽기’는 이제 좀 친숙해진 느낌인데


‘쓰기’만큼은 여전히 ‘쫌...’ 하는 어려움을 느끼신다고 고백하셨는데요.


그래서 올해는 꼭 ‘글쓰기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근영샘도 이런 고민을 하시는 순이샘께 ‘글쓰는 기계가 된다’는 게 어떤 것일지를


치열하게 생각해보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지요.


그게 바로 ‘천 개의 고원’의 주제와도 맞닿아있다고 말이지요.


확실히 올해는 샘들의 ‘글쓰기’에 대한 마음들이 사뭇 다르다는 게 느껴집니다!


이 고민을 계속해서 쭈욱 밀고 나가시길 바라요 샘~!


 




<소담>


소담이는 작년 글에서도 몇 번 봐왔듯 누구를 만날 때 ‘그럴듯하게 보이고 싶다’는 스스로의 마음에 대해 계속 고민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럴수록 상대 앞에 서면 경직되고, 만남에 집중하는 게 어렵다는 걸 소담이도 느끼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고민을 명쾌하게 뚫어줄 해결책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그럴듯해지면 된다!’


‘그럴듯하게 보이면 되는’ 게 아니라 ‘그럴듯해지면’ 되는 것이었죠.ㅋㅋ


그렇게 되기 위한 소담이의 숙제는 ‘정직한 글쓰기.’


딱 아는 만큼만 쓰기, 더 쓰지 않기, 꾸미지 않기.


그런 글을 쓸 수 있다면 정말로 스스로에게 떳떳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올해 진로 문제로 고민도 많을 듯 한데, 소담이가 스스로에게 떳떳한 길을 걸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은경샘>


드디어, 마지막으로 은경샘!!


은경샘은 ‘요새 사춘기 애도 아닌데 친구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든다’는 말로 입을 떼셨습니다.


‘나에게 진짜 친구가 있을까.’


방학인데도 (열심히) 천개의 고원을 들춰보시다 문득 ‘무리’가 눈에 확 꽂혔다고 하셨어요.


관계에 대한 고민은 계속해서 가져가고 싶은 부분이시라고.


그러면서 올 한 해 숙제로 ‘공부가 일상에서 자리 잡게 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으시다고도 하셨지요.


그런데, 근영샘 왈 “샘이 기본적으로 여기서 젤 열심히 하셔요.”


하하. 맞아요 샘~!


그래서 은경샘께 주어진 새로운 숙제는 ‘우정과 공부에 대해 관계 맺는 방식을 다르게 갖기!’


‘더 열심히’ 하는 느낌이 아니라, 하고 있는 그것을 사랑하기. 좋아하기.


‘하면 좋을 것 같은’ 걸 하는 게 아니라, ‘뭘 해도 좋아지기.’


이것도 참 멋진 숙제인 것 같아요. ㅎㅎ 물론 어렵기도 하고요~!


이 숙제를 마음속에 품고 한 해를 산다는 것 자체가 은경샘께 큰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오호... 쓰다 보니 몹시 길어졌네요.^^;;


샘들 모두 오티 때의 시작하는 마음을 찐하게 가져가시길 바라며!


토요일 첫 수업에서 뵙겠습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댓글목록

수정수정님의 댓글

수정수정 작성일

이렇게 각오를 땅땅 박아주니ㅎㅎ 잊어버리지 않겠군요! 이제 이번주부터 철학학교 본격 시작이네요(ㄷㄷ)각자의 숙제 위에서 잼나게 해나가요~

예민한코끼리님의 댓글

예민한코끼리 작성일

호정샘 후기에 완전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그날 여러 샘들의 각오와 근영샘의 코멘트가 다 좋아서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다 생각했는데 샘 정리해 준 것을 읽다보니 제 집중은 집중도 아니었네요.
여러 선생님들의 숙제가 다 제 숙제처럼 느껴졌습니다. 한 가지 텍스트를 가지고 이렇게 다양한 숙제를 가지고 함께 공부할 수 있다니 아직 수업은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뿌듯했어요.
저는 제 숙제를 어찌 풀어가야할지 아직 감을 못 잡고 있습니다. 샘들과 함께 하다 보면 길을 찾지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부터 즐겨보려고요.
첫마음을 잊지 않게 해줄 호정샘 후기, 다시 한번 고마워요.

이달팽님의 댓글

이달팽 작성일

지나가던 동철.. 감동하고 갑니다!
읽생팀 멋져요!! 한 해동안 어떻게 이 숙제들과 씨름하실지.. ! 응원합니다!
저도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ㅎㅎ